너무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저는저의 친정언니가 가시는날 꿈에서 주었구요. 언니 돌아가시고 8년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친정언니가 내죽그릇을 들고 왔다는 말씀을 하신후 새벽 12시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교수님 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죽음을 지혜롭게 맞이할수있게 늘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죽으려고 했을 때 가족을 영원히 못보는게 제일 슬퍼서 소리내어 서글프게 울었었던 적이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커갈지 못보는 슬픔은 최악였어요 제가 초등 입학 날 오후 할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우시던 아빠의 모습과 죽음이 뭔지모르는 상황에 놀란 순간 가슴 속 깊이 불안이 심어졌었어요 그 후에도 살아오는 중에 젊은 지인들의 죽음 뉴스에 나오는 죽음들 그 순간마다 죽은이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나의 죽음에 대해 깊이 통찰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됐어요 4자를 사랑으로 여기고 4자가 5개 있는 전화번호가 선물로 들어 왔어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죽음을 향한 소중한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rApNsP0XSM.html 창세기에 기록된 사람들은 수백년, 최고 969세까지 살다가 죽었는데, 지금 이 세대는 왜 이렇게 인간의 수명이 짧아졌을까요? 더욱이 구약 시대에 에녹, 엘리야는 사람이 한 번 죽는 정한 이치를 뛰어넘어 육체도 죽지 않고 옮기웠는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2021년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 외에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도 없이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서 영생을 하는 것(요12:50)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은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영생입니다.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영생하는 사람이 없었던, 즉 온전한 영생을 얻지 못한 이유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성경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통해 지금 풀어집니다!
죽음에 대한 공부를 깊이 하게 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티벳 사자의서를 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해서 나가는 길입니다. 초연하고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 할수 있는 혜안이 모두에게 열리길 바랍니다
오랜명상과 사색끝에 전생을보고 진화한 앞선가르침에 접하고나서 열반에 이르러 보았기에 죽음의 진실에 대해 정현채교수님에게 전하기위해 이글을적읍니다! 사람은 자신의 육체적 죽음을 실제 경험하지 않읍니다. 그것은 육체가 만료되는 순간 경험자(마음)/목격자(의식)/앎의 기능은 아무른 고통없이 즉각 육체를 떠나고 곧이어 자유로움과 함께 크나 큰 안도감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사람은 죽지않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발견이지요. 예전의 육체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호감이 가지도 않는 것으로 목격됩니다. 이제 재 탄생한 자기는 재 발견한 자신의 불멸성과 새롭게 눈뜬 잠재성에 매혹됩니다. 사람은 이제 새장과 같았은 육체에서 풀려난 것이지요. 죽음은 의식이 육체를 떠나는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육체가 아니고 의식이랍니다. 육체는 결코 나 감각이나 존재의 근원 이였든 적이 없었으며 단지 내용과의 동일시의 일부였을 뿐입니다. 죽음에 대한 깊은불안을 가셔주는 놀라운 사실은 죽음의 때는 카르마에 따라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때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죽음이라는 사건을 둘러싼 자연과 환경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다른 요소와 선택을 받읍니다. 거기에는 죄책감의 깔개와 같은심리과정,죽음의 상징적 메카니즘의 선택,위험부담, 건강관련결정, 문화적양식, 그리고 중요한 것으로 에고/마음의 신념체계가 포함될 수있지요. 사람은 자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지만 사실은 그것을 경험할 수도 없다는 것, 죽음의 때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기만해도 숱한 불필요한 근심이 덜어지지요! 사람이 진화하여 자신이란 존재가 육체와 마음이 아님을 알고 자신이 의식임을 각성하면 카르마를 넘어섭니다. 의식이 진화한 그 앞선 단계에서는 삶과 죽음이 환상이란 것을알게 됩니다. 마음/에고는 자신이 육체라고 추측하기 때문에 죽은뒤에 살아나서 죽음의 경험이 어쨌는지 살아나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믿읍니다. 그것은 의식수준 600이상(불교의아라한)에서는 그릇된 믿음 입니다. 의식수준 600 이상에서는 과거생과 육체적 죽음들이 쉽사리 기억날 뿐만 각각의 죽음을 둘러싼 상황과 그 죽음의 의의가 대단히 명료하게 상기되지요! 의식은 뇌에 있지 않고 육체와 부합된 에테르체(오라)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것은 뇌를 활성화 시키고 생명을 부과하고 정보를 전달 한답니다.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아실려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저서들을 읽어 보십시요.
몇년 전 제가 아는 서울대 의대 교수님이 저에게 직접 이야기 해 주신 내용입니다. 그 교수님 퇴직할 때가 다 되어가시지만 현재도 서울대 의대에 재직 중이십니다.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어떤 환자가 심장이 멈추고 뇌파가 정지하여 그 환자 곁에 있던 간호사가 의사를 부르기 위해 병원 내 다른 병실에 있던 의사를 찾아가서 간호사와 의사가 사망한 환자가 있는 병실로 돌아왔는데 의사가 환자의 사망 확인 중 다시 환자의 심장이 뛰고 의식이 돌아와 의사는 환자가 일시적 심정지 상태에 있다가 회복된 걸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환자는 좀전에 자기 경험을 말하면서 자기(환자) 정신(영혼)이 자기 몸에서 분리되어 위로 떠올라 자기 몸을 위에서 아래로 바라 보았고 그 상태에서 간호사가 의사를 부르려고 나가는 것을 보았고 의사가 있는 방에 가는 것도 보았고 그 방에서 간호사가 의사에게 한 말도 들었다며 자기가 들은 말을 의사와 간호사에게 말했는데 정말 의사와 간호사가 나누었던 말을 똑 같이 했다고 합니다. 그 환자는 간호사가 병실을 떠날 때 심정지 상태였고 간호사를 따라 나올 수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게 참 많은데 그중 하나가 죽음의 경험임... 너무 편한 상태, 평생 겪은 주변이 사진같이 지나가고, 모든 통증이 전무한 극한의 안락감.. 각성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에서 벼락치는 소리, 실제로 그렇게 옮... 예지란것도 보는 순간 심장이 뚝 소리가 나며 떨어졌고... 공부란것에 교만함도, 돈의 세상을 봤을때의 허무함도... 언어로 설명하기 힘든게 진짜많음..
죽음은 쉼입니다 완전한 쉼 이세상에서 제일 찾고싶고 가고싶고 하고싶은 마지막 희망인 죽음 그래서 전 죽기위해 두번 노력했지만 제맘대로 되는게 아니더군요 사실 엊그제 죽음에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믿는 신이 불러줘야 가능한건가 싶네요 죽음으로 어떤 체험도 없었습니다 아무 기억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눈뜬것 밖에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한번만더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죽어지면 하느님이 불러주실때까지 그냥 살아야 할까봅니다 죽음은 안식입니다
죽음은 단순한 차원이동현상일뿐이죠...신지학 책에 나온 내용중에 살아생전 학자엿던 사람은 철저한 유물론자엿으며 죽음은 모든게 소멸되고 끝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엇는데 그 학자가 죽고난뒤 신지학자가 유체이탈로 아스트랄계 탐험을 하던중..예전에 죽은 그 학자를 만났는데 여전히 그는 아스트랄계에서도 수많은 책에둘러싸여 연구에 한창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생전에 가졌덪 유물론적 생각에 대해서 묻자..그 학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며...지금은 여기서 열심히 연구해서 지상에 있는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고 말햇다고합니다...
우리는 백년의 시간을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라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쩔것이다 가 아니고~ 이것이다~!!! 하고 0.1mm도 안 틀리게 자연의 법칙으로 풀어 주십니다. 고 삼성 이병철 회장이 신부에게 보낸 마지막 질문의 답을 못 듣고 돌아 가셨는데 유튜브에 답을 하신게 있습니다. "천지에 무엇이든 물으라~!!!" 고 하시며 국민들의 즉문즉답을 10000강이상 하고 계십니다. 유튜브에서 [대한민국 미래포럼] 삼성 고 이병철회장의 마지막 24가지 질문
내가 1999년도에 집에서 잠을 자고있을때 깊은 수면중에 약간 어두운 낮선장소에 내가 반듯하게 누워있고 그 모습을 약간 밝은빛을 띈 공중에서 그모습을 바라본꿈!! (누워있는 모습이 내 형체는 맞는데)그것은 아무런 생물학적 반응이 전혀 없는 나의 껍데기 육체 형상인거 같았고 공중에서 바라본 나도 누워있는 내육신의 모습도 평온 아마도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겪어봤던 유체이탈 경험으로 기억합니다!가사假死체험
한동안 나는 누구인가..나는 뭐가 나인가..를 궁금해하다, 번뜩하며 순간 깨달은게 바로 죽음과 삶...이에요. 저는 죽음을 차원이동이라 생각해요. 끝이 아니죠. 죽음과 삶은 인간이 만든 경계일 뿐.. 이런 생각이 탁 치고 나가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점같은 엄마자궁에서 3차원의 이 세계로 태어날때도, 우린 몸이 으스러지는 큰 고통을 겪고 세상에 나왔죠. 자궁에서 이 세상으로의 이동. 자궁안에서 관점으론 있다 없어졌으니 그 또한 다른 차원의 이동, 다른 시각의 죽음이죠. 우리가 죽음이 두려운건, 죽음 자체보다 그 전에 겪게 될 고통일텐데, 그 전으로 가보면, 태어날때도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세상에 나왔을꺼란말이죠. 그럼 내가 죽음이란 것으로 , 이 육신을 떠날때 역시 태어날때의 고통처럼 차원이동의 고통은 당연한것처럼 있을꺼라 생각하니, 그 조차 받아들여지더군요. 가끔 어떤 상승의 차원으로 가게 될지 호기심도 듭니다. 그러곤 자연히 육신이 아닌, 영적인 성장에 관심이 기울고, 많은 좋은 말씀과 명상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예수를믿으세요 천국 지옥으로 어떤 보상과 응보가 주어진다? 그렇다면 까르마가 필요한가요? 종교에서만 있는 관점같습니다. 뭐하면 천국간다. 안하면 지옥간다는 논리가 포교하기는 제일 좋죠.. 일단 사람들에게 아버님? 하느님을 믿게하여 한명이라도 더 구원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셨을테지만..극단적인 천국과 지옥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럼 모든게 말이 안됩니다. 그분은 사랑과 이해로 가득차 있는것은 맞습니다. 다 뜻이있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일지라도 구원하고 이해하고 사랑을 주는 분이라는 결론이죠..지옥으로 보내다는 논리는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G 신(명칭은 어떻게 불리든. 하나님,하느님, ,GOD,옥황상제,조물주.창조주)은 종교가 아니라 실재입니다.하나님의 두가지 속성이 사랑과 공의입니다.사랑이 많다고 해서 재판장이 죄인들의 죄를 그냥 다 눈감아 줘야 합니까?그렇다면 선하지도 공정하지도 못하죠.그래서 자기 외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고 지옥에 보냈습니다.인류를 대신해서 속죄시킨 것입니다 의인이거나 악인이거나 이땅에서는 햇빛,물.공기,음식 등을 공평히 제공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죽은 이후에는 그 기회가 없습니다.사는 동안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만 자신의 나라로 데려갑니다
죽음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담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아쉬움에 자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죽음은 그냥 죽음일 뿐이고 죽으면 그 존재는 그냥 사라질 뿐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충분히 의미 있게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kenyalee4982 님은 죽으면 그땐 알겠죠. 전 죽기전에 벌써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셔서 안 죽어도 압니다. 성경을 읽으시던지 아님 유튜브에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시던지..찿으세요. 찿으면 만나 주신다 하셨고 만난 이들이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그 기쁨을 님이 알아가시길 소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죽고 난 뒤에 죄사함이 있다고 믿고 살아생전에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면 안되는 이유가 살아생전에 지은 과보에 의해 다음 생이 결정이 됩니다. 죄사함이 없는지 니가 죽어봤냐? 라고 묻는다면 죄사함이 있는지 니가 죽어봤냐? 라고 되묻고 싶어요. 그런데 이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전생이나 후생을 궁금해하죠.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생이 궁금하냐? 니가 지금 어떻게 사는가 그걸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 후생이 궁금하냐? 니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무슨 짓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그걸 알면 다음생도 알 수 있다고 .... 전생과 후생을 너무 궁금해하지말고 지옥에서 왔다고 하더라도 전생의 모든 죄의 죄값을 다 치루고 인간 몸 받았으니, 인간 몸 받았을때 나쁜 짓 안하고 잘 살면 다음생도 좋게 태어납니다.내가 얼마나 전생에 나쁜 짓을 했기에 지금 이렇게 살까? 라고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전생의 죄값은 이미 다 치뤄서 인간 몸 받았으니, 전생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 몸 받았을때 잘 살면 됩니다. 어떻게 잘 사는가가 중요한데 첫째는 도를 닦는거(종교인되는 것도 좋고 호흡수련도 좋고요). 둘째는 기도와 명상. 세째는 보시(헌금) 입니다.네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주는 것. 그리고 “맹귀우목”부처님은 우리가 사람의 몸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설명하면서 맹귀우목 (盲龜遇木)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눈먼 거북이가 백 년을 물 속에서 살다가 숨 한번 쉬기 위해 물 위로 떠오르는 순간 구멍 뚫린 널빤지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다는 넓고 거북은 눈이 멀었으니 그 일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만큼 인간 몸 받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백천만겁난조우”라고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만나기가 어렵다는 말로 인간 몸 받기가 그만큼 어려운데 그 어려움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말입니다. 백천만겁의 겁은 한 우주가 생겼다 사라지는 시간입니다. 무량한 세월입니다. 이런 영겁의 세월이 무수하게 흘러도 부처님의 법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인간 몸 받았을때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고 듣고 해서 이번 생에 꼭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자유의G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은 귀신은 있다 믿으세요? 귀신들린 사람들 보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귀신은 무서워하면서 하나님은 부정합니다. 여기 어떤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어디있어..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자살하라는 속삭임에 그런 책들에 몰두하고 있을때 우연히 친구를 따라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그 학생이 지금은 머리가 하얀 모습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매일을 동행하시는... 저도 교회를 50년 다녔는대..암걸리면서 목사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아니고 죽음 앛에서있는 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몰랐읍니다. 성경대로 살려고 애를 썼지만 난 그렇게 살 수 없었읍니다. 이유는 전 성경을 내 삶을 도와주는..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읽고 위러받는 책으로만 사용했거든요.. 암이 걸리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을때마다 말씀 속에서 나를 사랑하신다 말씀하셔서 엉엉 울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로마서 8장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나의 이름을 부르셨고 나를 의롭게 하셨고 영화롭게 하셨다는 말씀을 읽으며 날 세상 끝날때까지 사랑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읽으며 로마서를 외우기 시작했읍니다. 2년반동안 로마서 1장부터 로마서 14장을 외우던 날 문득 내가 날 보니 내가 변해있더란 말입니다.. "보라..새것이 되었도다" 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인줄 알고 살았는대..자살도 시도하고 화내고 악을 쓰며 살았는대..그런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자리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전 미국 콜로라도 작은 시골마을 월마트에서 케쉬어로 일합니다. 월마트는 특정한 신에 관해 말하면 해고 됩니다. 근대 전 매일 손님들과 하나님 이야기를 하며 손을 높이들고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같이 일 하는 직원들도 손님들도 내 안에 함께 계시며 나를 여러모양으로 새우시는 성령님을 보며 함께 기뻐합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지금 여기있읍니다..그리고 이땅의 마지막 숨을 내시고 천국의 첯 숨을 들이 마심이 죽음이기에 죽음은 더 이상 나를 두렵게 하는 대상이 아닌 아버지가 계신 집으로 가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님이 이 비밀을 아시길..이다음에 천국에서 만나길 기도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WF8O6ktyC8.html
@@hyunyu2072 하느님이 없다고 한적없습니다....하느님 아버님 전우주의 창조주, 유일신, 임재하신자던 뭐라고 호칭하던 그분은 완전한 존재로서 계십니다....너는 죄졌으니 지옥가 나믿었으니 천국가 이런 이분법적인 논리는 종교적 관점이란겁니다. 지옥 천국 구분은 없습니다. 그시대에 한명이라도 더 이끌고자 쉽게 이해시키려 만든 논리입니다. 영혼이던 귀신이라고 호칭하던 스스로 암흑에 갇혀있는 상황을 지옥이라고 묘사한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분은 한없이 이해하고 사랑으로 가득찬 분입니다. 무슨 심판대 세우고 지옥보내고 벌주는 보복적 감정은 없는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