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이렇게 심각하게 포장함..? 라이브에선 제니도 이건 가볍게 넘기는 분위기엿는데ㅋㅋ 화내는 것도 장난식으로 하는 느낌이엇는데 다들 왜이렇게 진지하심 지코가 시간이 여유로운것도 아니고 컴백 때문에 정신없는 이유도 잇엇을텐데 제니랑 지코가 보면 좀 놀라겟는데.. 제니가 지코 진짜 거르겟냐고 ㅋㅋㅋㅋ
하이브 깔꺼면 방시혁이나 까지 관련없는 지코한테 왜 저럼? 애초에 정준영 폰이 3개였음 하나는 연락처만 있는 폰(연락처 개많았다고 함), 하나는 들고다니는 폰, 하나는 더러운 폰임 지코는 연락처 많은 폰을 본 거고. 애초에 황금폰이란 이름도 승리 정준영 지인들 사이에서 불리던거 아님 사건 뜨고나서 대중들이 붙인거지 그리고 지코가 진짜 거기에 연류되어 있으면 방송에서 폰의 존재 자체도 언급 안 하지; 언제 어떻게 될줄 알고 당당히 언급함? 그걸 방송에서 말했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인데 끝까지 지들 보고싶은 것만 보네
해명다했고 경찰조사서 로이킴과 함께 무혐의 떴고 애초에 단톡방 멤버도 아니라서 조사할게 없다했다. 경찰이 아니라 해당사건을 제일 잘 아는 버닝썬 취재 기자마저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더이상 뭘 더 바라냐 지들이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지말고 현실에 증거를 좀 인지해라
선물 받으면 보통 예의상 고맙다 인사라도 하지 않나 지코는 그것도 안했나보네 상대방이 답이 없으니 오죽했음 제니가 아직 선물 안 받았냐고 여부 물어보냐ㅋㅋㅋ 친한 사람들한테만 따로 챙겨줬는데 알고보니 이미 받았고 뜯어보지도 않았다고 답하면 서운할만도… 안 뜯어봐도 선물을 받았음 고맙다고 연락할법도 한데 기본 매넌데
지코의 의도는 개뿔 내가 지코가 아니라 모르겠는데 진짜 택배 뜯는거 진짜 싫어하는 나 같은 사람도 있다... 화장품이든 백이든 주문할때만 설레고 그게 택배로 오면 뜯는게 왤케 버거운 작업같이 느껴지는지 ㅋㅋㅋㅋㅋ 선물도 아 저거 뜯으면 인증샷 찍어야하는데 각 잡고 뜯어야겠다 하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