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라는 이름이 붙은 흙은 상토1호와 상토2호가 잇는데 우리가 쓰는건 2호에요 이건 아무나 만들수 없고 만들어서 해당기관에서 인증을 받아야만 상품판매가 가능해요 아마 성분 검사때 어느정도의 선은 합격했기에 시판되고 잇지않나 합니다. 베트남이나 인도 코코피트가 염류성분이 적다는 정보도 있네요
전 어항환수때문에 염소제거제(네오C) 1리터짜리 사용하는데 화분에도 사용해야 되는군요? 수돗물 1일 받아놔도 잔류염소가 30% 남아있고...2일 받아놔도 2~3%의 염소가 남아있어서... 또 염소가 없는 고인 물은 썩기시작하므로 그냥 염소제거제 사용하면 편합니다. 염소제거제 넣으면 5분후면 다 없어진다고 하는데 실험하는 영상보면 약품 넣음과 동시에 사라지더라구요. 콩돌은 너무 오래 걸려서...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