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을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40대 중반후 나이가 들면 짧은게 훨 이쁘고 젊어보여요 주름하나 없어도 얼굴이 20~30대로 보이지는 않기에 얼굴은 나이가 들어보이는데 머리카락이 길면 얼굴이 늘어져보이거나 따로 놀더군요 해서 저는 갠적으로 속으로 그러죠 얼굴과 너무 안어울린다 참 꼴불견이다 젊게 보이고 싶은 맘이겠지만 전혀 아니올씨다였죠 김태희나 하희라 이영애급이면 모를까 일반인들 중에서 40중반이 넘었는데 잘 어울리는 사람 거의못봄요 그냥 자기자신이 긴머리를 좋아하거나 그냥 긴머리하고 있음 젊어보이는줄 착각하는 근데 나이들어 짧으면 훨 절머보이는게 사실임
@@acouple12yearsapart 저도 미용실을 기는곳마다 대부분 머리를 못 자르거나 망치는 미용실이 많았습니다 저희집 부근에는 미용실이 엄청 많은데 머리를 못 잘라줘서 옮겨다니곤했는데 단 한군데 빼고서는 ( 여기는 늘 한결같이 잘 자름) 시설이 좋아도 못하고 무튼 어중잡이 미용사가 많더군요 해서 저는 제딸과 제여동생 머리는 유튭 몇번 보고 그냥 제가 컷 해준지 3년째인데 미용실에서 자를때보다 훨 이쁘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 다고 좋아라 합니다 제 아들도 20대 중후반까지는 잘라주고 있었는데 바리깡 고장나고 나서는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가서 자르고 다니는데 남자머리도 참 기술적으로 이쁘게 잘 자르더군요 머리 자르는데 여자남자 할것없이 각 12000원 인데 저는 10분도 안걸리는데 12000원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아까워서 한번 정도는 제가 집에서 살짝 손질하고 지내다가 다시 지저분해지면 두번째는 미용실 가서 손질합니다ㅎ 2~3집 건너 미용실이 줄줄이 있는데 가격은 비슷한데 자를때 손움직임보면 어설프고 기술부족으로 진짜 못 자름요ㅠㅠ
아 저도 평생 긴머리만 유지해왔는데..... 좋아서라기보단, 젊어보이고 싶어서라기보단 계속 하던 스타일을 쉽게 바꾸지를 못해서...... 이상하게 못변하겠더라구요. 확실히 어릴땐 못느꼈는데요 이젠 40대중반이 되가니 확실히 짧은머리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막 시집와서는 시어머님이 제 긴머리를 보고 못마땅해하셔서 기분나빠서 억지로 더길렀던 기억이 갑자기 ㅋㅋ 지금 와서보니 어머님 눈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아 우리동네는 잘하는데가없어서 .... 당장이라도 저도 찾아가서 확 짤라버리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 머리 참 이쁘게 잘하시네요👍
🔊귀중한 윤민쌤님과 고객님들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