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살려주세요. (10년간의 집요한 폭력 괴롭힘...더 이상 감당을 못하겠어요. ) 경찰 검찰은, 연예인 공유 김은숙 드라마 작가 도깨비 드라마 제작팀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했지만, 나의 진술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아, 이 사건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언가에 의해, 지난 10년 동안의 집요한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 왔고,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경찰 검찰은 이 사건의 수사를 꺼려합니다. 방송 언론은 절대로 그 사건을 보도하지 않겠다 합니다. (아마도 000이 들킨 것 때문에... 그들은 그것이 수면 위로 오를까, 굉장히 두려워 합니다. ) 앞에서는 전면전을 피하고, 뒤에서는, 무언가, 무지막지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은폐하고자, 내 '입' 하나 족치고 내 인생을 마구 쥐고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지난 10년 동안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왔습니다. . . . . . . 공유갤러리에 글 쓰는 사람입니다. sos '살려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나는 10년 동안 집요한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내 입을 막기 위해...) 경찰은 이 사건의 수사를 굉장히 꺼리고 있고, (심지어 이상한 말을 흘리기도 합니다. ) 언론은 침묵을 넘어 , 그들과 괘를 같이합니다. (아마, 000이 들킨 것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는 이것이 공론화 되어 수사가 진행되길 원하고, 그들은 전면전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나는 이제, 무법의 사각지대에서 홀로 폭행 당하는 이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못할 짓이 없다는'것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알려야 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찰 검찰은, 연예인 공유 김은숙 드라마작가 도깨비 제작팀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했지만, 내가 진술한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폭력을 더이상 감당 못해, 이렇게 sos글을 올립니다. 살려주세요. . . . (그리고) 나는 과거 공유 패카페 회원이었습니다. 주로 눈팅만 하는 조용한 회원이었는데, 드라마 '빅'이 끝나자 마자 강퇴 당했습니다. 나는 계속 재가입 하려 했으나, 팬카페 측에서는 계속해서 나를 밀어냈습니다. (드라마 '빅 방영 당시, 눈에 띄는 댓글 중에, ' 잔인하다.' '이제 제 인생 어떻게 해?'라는 드라마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는 댓글이 달렸어요.) . . (그리고) 내 이름도 '서현진'입니다. 공유의 '트렁크'의 그 이름과 같습니다. 그리고 공유 갤러들은 000을 '암어'로 결혼했다고 표현하더군요. (트렁크의 키워드 서현진, 계약결혼...) . . (다듬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 . sos 살려주세요. . . . . (밥줄 쥐고 흔들기) (직장내 폭력을 가장한, 그들의 지시에 의한, 집요한 폭력 괴롭힘..... ) 조장은 나를 '나쁘게' 혹은 '이상하게' 몰아가는 데에 혈안이 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별 이유 없이 화를 내기도, 윽박을 지르기도 하고, 또 원색적인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곤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 내가 딱히 뭔가 잘못이 없는데, 마치 문제가 많은 것처럼 몰아갑니다. 또, 나를 타겟으로 공격하는 똘마니도 있습니다. 걸핏하면 시비를 걸고, 말도 안되는 원색적인 욕설을 고래 고래 퍼부어 댑니다. 그리곤,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별 제재도 없습니다. 오히려 똘마니의 편이 되어주거나, 똘마니를 격려하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 오늘도, 직장에서, 그들의 겁박 행위가 있었습니다. (사막에서 바늘을 찾아오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이상한 지시.....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또, 나를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 그리곤 언제나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 그리고 내가 00의 업무를 볼 때 마다 항상 나를 '뺑뺑이 돌리기를 합니다.. 그동안 그래왔습니다. 다음달에 내가 또 00의 업무를 하게 되었는데, 벌써 부터 '뺑뺑이 돌리기' 위한, '셋팅'이 들어갔습니다. 5분 10분 쉬는 것도 못마땅해 합니다. (밥 먹는 것도, 5분 10분 쉬는 것도 못하게... 그렇게 유도합니다) ( 또, 직장 동료 A는 어느 날 갑자기 본인 혼자 원맨쇼로 나와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더니, 이 '뺑뺑이 돌리기'에 일조합니다. ) (직장선배는 내가 다시 이 sos 글을 올리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나를 타겟으로 끊임없이 시비를 겁니다. 마구 소리를 질러 대기도 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물건을 치거나, 기분 나쁘게 밀어버리는 등의 행동들.... ) 이런 식의 폭력은 몇 년 동안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뭔지, 직장 동료들 서로 서로 암암리에... 이제는 다 눈치채고 있습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수사만 안 할 뿐입니다. 혹은 못 할 뿐입니다.) . . . 다듬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