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길을 잃는 과정 속에도...웅덩이에 허벅지까지 잠기는 모습에서도...우연히 만난 잠시 잠깐의 인연이지만 서로의 얘기에 귀기울여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행복은 함께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 한 자락에 숨어 있는 귀한 보물과 같은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우리는 가끔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가끔은 내 자신이 소중한 사람임을 인식하려 하지도 않을 때도 있고...습관처럼 갇혀 버린 세계에서 자학하며 지낸 날들도 있었던듯하고...돌이켜보니 행복은 먼데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인해 누군가 행복할때 나도 행복해 지는 것이란 것을 메이달타냥님을 통해 다시한번 배워가는 날입니다.제주의 멋진 풍경을 영상을 통해서지만 구독자님들에게 온전히 전하려는 마음이...함께하는 잠시의 인연들에게 추억을 담아주려는 마음을 보면서...메이달타냥님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지 싶네요.님에게서 전해지는 작은 미소 한 점...함께하는 님들과 허물없이 주고 받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행복이고 행운인듯 합니다.세상을 살다보면 어깨의 짐이 무거워 내려 놓고 싶을 만큼 힘이 들어서 나는 불행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이름짓고 살았던 날도 있었지 싶었지만 풀잎처럼 낮아 지고서야 행복이 무언지 조금은 알 것 같은 시간을 보낸 후에야 행복은 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내 삶의 열매임을...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 가꾸다 보면 마음의 정원에 열매가 맺어 진다는 것을...영상을 보며 다시한번 되뇌이고 있습니다.내가 웃으면 곁에 있는 이들도 웃을 수 있음을 알기에 비록 어설프지만 미소 한 점, 따뜻한 말 한 마디로 행복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있는 메이달타냥님이 날마다 행복을 선물 받았으면하는 작은 바람입니다.어어질 영상에는 함께한 님들과 꼭 포토상을 받아들고 환한 미소를 그려가는 모습을 떠올리며...평안함이 메이달타냥님을 비롯한 님들에게도 일상의 날들이길 바랍니다.
달타냥님 너무 하시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 혼자만 그렇게 인생 즐겁게 누리면 되십니까 ㅎㅎ 정말 요즘 영화나 컨텐츠들 잔인하고 쓰레기들 많은데 이번편은 뭐 네셔널 지오 그래픽도 큰절 할 만큼 고퀄영상입니다 요즘 같은 팍팍한 시절에 인류애와 인간애 그리고 한국인의 정이 날것으로 비벼서 만든 역대급 비빔밥입니다 영상 보는 내내 즐거웠고 많이 웃었네요 삶의 의지와 열정을 다시 배울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