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는 제주도에 부속된 섬 중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가장 큰 섬입니다.사람이 살지 않아, 아주 이색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트래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제주도 현경면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갈 수 있으며, 요금은 15,000원 입니다.유람선 탑승 시간을 포함해서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