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제 1038회 2024 6 28 숨이 막히는 산행에 계곡 작은 버들치들과 물놀이를 하고 놀다 왔습니다 

임상균의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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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게 덥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땀을 흘리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도 식히고 작은 버들치들과 손도 잡으며 놀다 왔습니다
#계곡물놀이 #계곡에버들치 #버들치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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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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