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히게 덥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땀을 흘리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도 식히고 작은 버들치들과 손도 잡으며 놀다 왔습니다 #계곡물놀이 #계곡에버들치 #버들치사는곳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