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회 전국체육대회] - 남자일반부 밴텀급 "서민제 VS 김인규" 

아직 서민제가 현실력에 비해 부풀려진 사실 항저우대표선발전때 이예찬에게 패 이번체전도 김인규에게 패 참고로 김인규 는 현재 공익복무하면서 체전나온거라 체급도 본인원래체급 -52에서 한체급위인-56으로 올렸고 운동량도 현역때보다 부족했음 그런데도 기량 체력 다 압도함 3:2도 편파임 5:0정답

서민제선수 앞으로 기회는 얼마던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김인규 선수 정말 잘하네요..와..

세계랭커3위 까지 갓던 김인규 아직 국내탑👊

김인규가 5대0 이긴경기

우리나라 엘리트복싱 진짜 쎄네요

와 김인규 십레전드 존나잘하네요..

5분 14초 심판 "잡지마! 잡지마! 뭐하는 짓이야!~~"

청코너분 과감성이랑 엄청 좋네요 와..

김인규 선수 국제대회에서 메달도 획득한 선수죠. 체급을 올린것 같은데 더 보기좋네요.

솔직히 기량차이 많이 났습니다

와우 김인규 선수 멋지네요 순딩인줄알았는데 짱입니다 운동할시간이 없었는데도 이런 파워가 나오다니 멋지네요

서민제 선수 정말 잘하는데 뭔가 본인의 장점을 아직 깨닫지 못한느낌 계속응원합니다

서민제 선수는 근례 스파링에서 쿠바스타일의 복싱이 보여서 인상 깊었는데

이게 어캐 3대2냐 김인규가 개패드만

저 심판 자격 없다

솔찍하게 만장일치가 나와도 이견이 없을만한 일방적인 경기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민제 선수 팬으로써 아쉬워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많잖아요.

서민제 선수스텝 너무부드럽게 잘😊뛰시네여

걍 팩트는 서민제 선수가 대단하긴 한거임 또래나 위 선배 선수들도 서민제 못 이기는게 팩트임 고등학교 때부터 서민제는 대회 나오기만 하면 그 체급은 볼 필요도 없다라고 생각이 들었었고 대학교 진학했으면 진작에 1학년 때부터 뛰는 체급 석권 했을꺼임 이건 아마 서민제 체급 뛰고 있는 대학부 선배나 동기들도 수긍하는게 팩트임 나도 민제랑 같은 나이에 선수 생활을 해왔고 스파링도 해본 사람이고 아마추어 선수들은 서민제가 잘한다 못한다 평가할 사람이 없음 그런 소리도 못들었고 항상 민제는 동기나 후배에 우상이었음 대학 건너뛰고 바로 시청팀 들어가서 체전 우승도 하고 우승후보였던 선수가 몇이 있을까 대단한건 부정할수가 없음 다만 언론에서 너무 띄어주는 바람에 실력이 존나 좋고 대단한거 같으면서도 언론에 나올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면서 아마 서민제 선수도 경기 뛰는 매 순간마다 압박감이 올수밖에 암튼 너거들이 깔 선수가 아니다 대단한게 팩트임

기량차이가 엄청 크네요. 김인규가 한국선수들 P4P 따지면 1~2위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