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한.뮤.대 직캠영상입니다. 추억속의 한국 1대 빌리들^^b* from The 16th Korea Musical Awards-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The Musical' Korea cast by 김세용,이지명,임선우,정진호 2010.10.18. Mon. @ KBS홀
1대 빌리들은 말로 설명할수 없는 내 뮤덕 시절에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 진호빌리는 탭댄스를 너무도 잘했고 세용빌리는 발레선이 예뻤고 선우빌리는 제일 어렸지만 당찼고 지명빌리는 스트릿댄스에 강했다. 각자만의 장점이 있었고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아직도 그 때로 돌아가서 저 아이들의 공연을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할때가있다. 마흔번을 넘게 봤지만 못봤던 다른 공연들이 더 아쉽다. 이제 다들 제대를 하고 자신의 삶을 살고있는 청년빌리들도 응원하고 싶다. 그때 허전하고 아팠던 내 삶을 행복으로 채워줘서 고마웠어 얘들아..
뭐라 설명할 수 없어 말로는 부족해 나도 모를 이상한 느낌 나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면 내안에 뭔가 가득한 기분 내 귓가에 음악이 들려 올때면 음악속에, 음악속에 난 사라지고 그러면 내 안에 뭔가 타오르듯이 숨길 수 없이 터져 나와 나를 감싸고 난 갑자기 하늘을 날기 시작해 그 짜릿한 전율, 짜릿한 전율 나를 태우는 내안에 자유 뭔가 화나는 듯하고 알 수 없는 두려움 내 맘속은 미칠 듯 복잡해 한참을 울고 나면 마치 텅 빈 것처럼 설명하기엔 쉽지 않아 내 귓가를 맴도는 음악 소리가 더이상은 들리지 않아, 들리지 않아 그러면 내 안에서 뭔가 타오르듯이 숨길 수 없이 터져 나와 나를 감싸고 난 갑자기 하늘을 날기 시작해 짜릿한 전율 짜릿한 전율 나를 태우는 내 안에 자유
뭐라 설명할 수 없어 말로는 부족해 나도 모를 이상한 느낌 나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면 내안의 뭔가 가득한 기분 내 귓가에 음악이 들려올때면 음악속에 음악속에 난 사라지고 그러면 내안에 뭔가 타오르듯이 숨길 수 없이 터져나와 나를 감싸고 난 갑자기 하늘을 날기 시작해 그 짜릿한 전율 짜릿한 전율 나를 태우는 내안의 자유 뭔가 화나는 듯하고 알 수 없는 두려움 내 맘속은 미칠듯 복잡해 한참을 울고나면 마치 텅빈 것처럼 설명하기엔 쉽지않아 내 귓가를 맴도는 음악소리가 더이상은 들리지않아 들리지않아 그러면 내 안에서 뭔가 타오르듯이 숨길 수 없이 터져나와 나를 감싸고 난 갑자기 하늘을 날기 시작해 그 짜릿한 전율 짜릿한 전율 나를 태우는 내안의 자유~~~~!
뭐라 설명할수없어 말로는 부족해 나도 모를 이상한 느낌 나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면 내안의뭔가 타듯한 기분 내 귓가에 음악이 들려올때면 음악속에 음악속에 나는 사라지고 그러면 내안에 뭔가 타오르듯이 숨길 수 없이 터져나와 나를 감싸고 난 갑자기 하늘을 날기 시작해 그 짜릿한 전율 짜릿한 전율 나를 태우는 내 안의 자유 뭔가 화나는듯하고 알수없는 두려움 내 맘속은 미칠듯 복잡해 한참을 울고나면 마치 텅빈것처럼 설명하기엔 쉽지않아 내귓가를 맴도는 음악소리가 더 이상은 들리지않아 들리지않아 그러면 내안에서 뭔가 타오르듯이 숨길 수 없이 터져나와 나를 감싸고 난 갑자기 하늘을 날기시작해 그 짜릿한 전율 짜릿한 전율 나를 태우는 내안의 자유! 짜릿한 전율 나를 태우는 내 안의 자유 자유 자유
I’m just wandering how some parts of this musical works in a different language because for example there is a part it the show that has a joke about that people didn’t understand the dad when they go to London for the audition and they don’t understand him because of his accent. How does this work in a different language??
these boys are all so talented in their own unique ways!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first billy? i absolutely love his acting! i love the enthusiasm on the 4th little billy, absolutely ado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