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적목소리는 뭔가 비슷하게는 흉내내도 못맞힐 정도로 따라하기는 어려운 듯. 고음을 지를 때 나는 특유의 깔끔한 처리와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것 같은 목소리를 완벽히 따라하기는 진짜 힘든듯. 다행이다 같은경우는 4번이 이적인게 티나긴 했지만 그나마 3번이 비슷하게 따라했었는데 확실히 하늘을 달리다 나오니깐 3번이 이적인게 티가 확나네
히든싱어 1부터 전부 봐서 확실히 아는데 이게 진짜 어이없는 게 분명 저기 통 안에 들어가는 거 랜덤이라고 그러면서 이미 원조가수가 어디 들어갈지 다 정해져 있는 거임. 그 증거가 뭐냐면 여태껏 하나의 예외도 없이 후렴부분에서 항상 원조가수 파트만 꼭 적음ㅋㅋㅋ 후렴구에서 길게 부르게 하면 원조가수 티가 나니까 제작진들이 손을 쓰는 건데 결국 더 티가남ㅋㅋㅋ걍 짧은 파트가 있다 하면 다 원조가수임 여기서도 보면 3번만 후렴구가 짧음
비슷할 수가 없는게 이적이 체스트를 엄청 끌어다 쓰니까 그냥 자기 목소리인건데 이런건 타고나지 않은 이상 비슷할 수가 없으니까... 고음 부분 들어가면 다들 음역대가 파사지오 구간이라 목을 조이거나 그 전에 이미 두성구로 포지션이 바뀌는데 그러면 자기 목소리가 비율이 줄고 그 비율에 따라 고만고만한 소리로 바뀜..요즘 노래 들으면 비슷한게 이렇기 때문.. 이적은 흉성 레인지가 넓음 그래서 그 a4같은 음을 흉성를 많이 가져간 소리로 낼 수가 있음. 그러니까 이적이랑 비슷한 성대를 가진 사람이 노래를 잘해야 이적이랑 비슷할수가 있음.
This is one of my new favorite songs! I sincerely thank the show "Hidden Singer" for introducing me to the amazing talent of Juck Lee and so many other wonderful Korean artists. Hidden Singer is a very special show, and I am inspired to learn more Korean so I can watch the show without English subtitles! With love and deep respect from the U.S.A. - your friend, Elizabeth
![제 3라운드 이적 '하늘을 달리다' ♪ -[히든싱어3] 8회](/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