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출입을 통제하려고 줄을 치는 곳이 많아 졌습니다.. 그러한 곳을 찾아 여러 장소를 살피며 다니다 적당한 곳을 찾아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줄이 없는 곳엔 사람들의 흔적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내가 가지고 갈 건 있겠지 하며 능이버섯을 찾아 다녔습니다.. 올들어 가장 좋은 능이버섯들을 보고 채취해 왔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이 어서오시라고..마중나왔어요^^ 좋은 능이를 만나셔서.. 좋습니다👍 나뭇가지꺽어서.. 안내 해주는 사람도 있네요..ㅎㅎ 눈이보배 입니다. 산에가면 각도에따라 보였다 안보였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잘 돌아보셔야죠^^ㅎ.. 늘 안산하시고..오늘도 영상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그래도 작은 버섯은 더크라고 은페? 해놓고 가셨네요ㅎ 낙엽 색깔과 같아 진짜 잘 찾아야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사람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벌레소리인지 들리는게 참 좋으네여ㅎ 상태가 좋은 능이버섯을 마니 만나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귀한 버섯으로 끓인 백숙맛 기가 막히겠죠? 침 꼴딱;; 쌤 영상 고맙습니다~ 제 가방에 능이가 가득한기분이에욤^^
숲속에서 요정이 나올것 같아요 안개낀 숲속은 더욱 아름답게 보이네요 많은 산행인들의 손길을 피하고 노루님을 기다려준 능이들이 고맙네요 ㅎ~ 많은 발길들이 지나갔지만 노루님 묷이 조금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각종 버섯들을 넣구 끓인 백숙은 맛나게 드셨겠죠? 많이 드시구 건강 하시길 바래요 ㅎ~ 다음 산행때도 늠름하고 멋진 능이들을 많이 만나시길 응원 합니다^^ 영상 즐겁게 보고 갑니다 안전산행 하세요^^
임상균님 발걸음을 따르다보면 다 배우겠어요. 산에도 오르고 건강도 찾고 행복도 얻고, 수입까지. ㅎㅎ 안개가 낀 산이 신비하네요. 전설의 고향. 영화 찍는 듯. 9월 15일쯤이면 능이를 찾네요. 생강나무 아래에 있네요. 가래나무 열매. 처음봅니다. 우리 동네 이름이 가래울이었어요. 가래나무가 많았다네요. 아무 산에나 능이가 나나요? 누군가 표시한 곳. ㅎㅎ 먹버섯. 이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