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INSIDE NIGHT : 동행
제 1경기 배근만 선수와 신무관 선수의 스파링입니다.
배근만 선수는 해외선교사로 '목사복서'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53세라는 나이로 23세의 청년과 대등한 스파링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입니다.
신무관 선수는 현역군인으로 프로전적 3전 1승 1패 1무의 선수로
미래의 한국챔피언을 꿈꾸고 있습니다.
두 선수에게 뜨거운 응원과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우리들의 동행은 계속됩니다.
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