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어떠한 마음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모든 사물을 보는 눈도 달라지겠지요. 누구나가 똑같은 눈을 가졌음에도 느끼고 바라보는 모습이 다 다르기에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아야 되리라 믿습니다. 순수한 눈으로 깊이 들여다보고 혼잡스러움등은 떨쳐버려야 되리라봅니다. 오랜 시간을 통하여 얻어진 보배같은 것들이지만,서로믿고 존중하고 나아가 행복지수가 높은 마음의 눈을 가지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도울 선생은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그 존중은 그 분의 학문적인 치열한 노력의 모습이 보였던 것에 대한 존중을 한것이고 선에 대한 견해는 완전한 초보와 같습니다 저 사람은 선방에 않혀 놓으면 안절부절 발광을 할 사람입니다 그러나 책을 보고 연구를 하면 깊이 몰입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은 자신의 내면에서 만들어 지는 현상을 일체 마음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깨어 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나 상념이 일어나고 만들어 지다 마음의 정체를 알게 되고 앞에 일어난 마음이 두번째 마음이 일어나지 않을때를 무아나 무념의 수행에 접근한다 하는 것입니다 아주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학자가 이것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머리에 입력된 지식을 다 놓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도울 선생을 존경은 합니다 자기 분야가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고행을 하신 이유가 생,노,병,사를 깨닫기 위해서 였는데, 그것을 깨닫고 우리 중생은 굳이 고행을 하지 않아도 법화경을 제대로 믿고, 배우고, 전해가면 우리도 부처님과 같이 깨달을수 있다고 법화경에 모두 설해 놓으셨는데 그뜻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여기서 말씀하신 스님은 사서 고생을 하신것 같네요.일반 사람들이 부처님과 같이 고행을 한다는 자체가 어려운 문제인데다가, 고행을 하지 않아도 살다보면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을 해결해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법화경에 설해 놓으셨건만, 부처님의 말씀을 너무 어렵게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싯다르타는 카필라성에서 나온뒤 의문들에대한 답을 줄 스승을 찾아다녔다. 그중 첫번째가 알라라 칼라마였고 그에게서 무소유처정을 배우게 된다.(무소유처정: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소유가 없는상태의 정신통일) 두번째는 웃다카 라마풋타였고 그에게서 비상비비상처정을 배우게 된다.(: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생각하지않는것도 아닌 오묘한 마음의 집중) 하지만 크게 깨달음을 얻지못한 싯다르타는 그들에게서 떠나 보드가야로 갔고 거기서 6~7년동안 고행을 했다. 그러던중 악마 나무치와 대화를 한것. (그리고 여기서 악마는 베다의 율법을 공부하는것이 좋지않겠냐고 꼬시고 싯다르타는 진정한 브라만이 되고싶다고 함. 이는 싯다르타가 다른 사상을 믿었거나 불교를 창시하려 했다기보단 자신이 태어난 곳의 사고방식인 베다와 브라만교에 입각해 생각했다는걸 보여준다.)
77)--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면 이마에 손을 가만히 댄다. 이마에 있는 손을 살짝뗀다. 제일 중요하다. 이마에 얼음찜질이거나, 차가운 손바닥으로 이마를 쓰다듬는다 1)) 힘이 너무 들면 푹쉰다. 약동이 올라온다. 2) 힘이 너무 들면 푹자듯 쉰다. 그러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3)) 뭐라도 천천히 흔들어준다 이것이 자기자신에게 의존하는거다. 4) 좋아지면은 더좋아지도록 열심히 연구한다. 5) 777)은 더좋게 될 수도 있다. 이마에 손을 대고 오랫동안 그냥 대고 있어야 된다. 결국은 이 777)이 우리들을 살려준다. 6) 언제나 어디서나 조금의 맨손체조라도 해야 된다. 7) 탁구가 제일 좋은 운동이다. 8) 근기가 좋으면 위파사나라도 해야 된다. 위파사나는 자기의 몸속에 있는 모든 구석에 가서 천천히 자각하는거다. 9) 신은 모순이다. 모순을 창조했다. 거기서 모순에 헤매는 인간들을 배꼽빠지게 웃고 있을뿐. 조금의 욕망과 허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10) 긍정낙관 11) 무한도 결국 극락이나 행복을 찾아야 된다. 이것이 일차적인 목적이다. 무한극락은 예정이 됐고, 차례가 있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소멸된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12) 무한은 자기를 품는다. 자기는 어쩔 수 없이 무한 속에 있다 무한자기 13) 무한은 모든 가능성이다. 무한은 모든 해결이다. 14) 고통은 사라진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15) 화음놀이 중도 은유 흔적 이미지 싯구다-- 보충대리 16) 텔레파시는 근기가 센 사람이 하는거다. 가능하면 좋은 단어와 어휘를 골라 써야 된다. 17) 단어연결의미가 이런거다 단풍장미-단풍열반-초월장미-와중무한-무한극락-영원회귀-무한발전-무한영원의식--무한극락발전--- 18) 와중단어는 이런거다 꽃-봄-가을-냉장고-들국화-도토리묵-시금치-여래-성모마리아-아폴로-디오니소스-니체---- 19) 사필귀정-인과응보-뿌리는대로 거둔다-- 20)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면 이마에 손을 대고 끝까지 견딘다. 21) 종교는 최고의 행복을 이야기 해야 된다-목적론 22) 물은 알칼리물을 먹는게 제일좋다. 23) 무한은 전지전능을 품는다. 24) 의식의 유희 25) 춤과 예술 그리고 싯구들 26) 미래는 낙관해야 된다 27) 일상의 고마움 28) 초극 29) 대자유 30) 그냥 푹쉬니까 된다-- 31) 흐느적 흐느적하다가 되는 길로 방향을 바꾼다. 빈둥빈둥 즐거이 산다. 32) 이마에 손을 대고 자기와 공존하다가 자신감이 생기면 된다. 33) 자기 앞의 환경은 저절로 도와준다. 34) 낙관과 만족이 일어나야 된다. 낙관과 만족이라는 말만해도 좋아진다. 35) 누우면 해법이 없다. 좋은 의자에 안자서 푹쉬어야 된다. 36) 한번씩 한번씩 기지개를 켜야된다-- 37) 법등명 자등명-- 자기에게 의존해야 된다. 타자는 지옥이다. 38) 원본은 없다--원본이라는 억압이 있다. 억압은 초극해야 된다. 권력의 힘이 있어야 된다. 39) 단어연결의미--싯구다-- 도토리 도라지 나물 배추전 미나리전 부추전 호박전 가죽나물 시금치 아카시아 들국화 참꽃 오잉 허니버터 신비음악 40) 일일시호일--하루하루 좋은 날-- 41) 한번씩 한번씩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야된다-- 42) 잠깐 잠깐 목주위를 마사지 해야 된다-- 43) 불취외상 자심반조--밖을 취하지 말고 내 안을 반조해야 된다-- 44) 이마에 머리대고 있으면 눈도 밝아진다-- 45) 자기에게 좋은 음악은 고통을 품어준다-- 46) 목적론이 일차적 사실이다-- 무한극락이 목적론 중에 최고다-- 47) 명사는 형이상학이다. 동사와 형용사와 부사가 현존생성이다-- 48) 목적론은 미래이면서 꿈이다. 49)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극락이다-- 50) 좋고 시원한 물로 눈닦기-- 51) 단어연결 함수가 현상학을 일으킨다. 현상학은 도토리묵 부추전 배추전 미나리전 호박전 시루떡 시금치 도라지 나물 호수 아카시아 52) 단어연결의미 무한영원 영원생성 영원회귀 무한극락 무한극락발전 단풍장미 초월장미 절대미--난초 야생사자 영원생성반복 끝이다-- 고통은 끝이 난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횐님들게 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세계로 퍼지며 늘어나는 코로나19 전염병에 오늘도 대처 잘 하시고 3일도 채 남지않은 3월 마지막 주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그 표정 속에는 아름다운 미소와 향기가 마음속엔 희망이 가득하게 된다합니다. 고운미소를 머금고 호탕한 웃음이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