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가서 한국식당 갔는데 다른 한국 사람들이 식사 하고 있다가 저 보고 사진 찍자는 제스처를 취해서 "뭐지???" 이런 마음이었는데 알고 보니 인도 소수 민족이더라구요. 이 영상에 나왔던 것 보다 더 한국사람처럼 생겼고 무엇보다 한국스타일을 하고 있어서 보통의 한국사람과 구분이 거의 어려웠습니다.
일본에 가보면 우리와 정말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도 많지만 한 눈에 딱 봐도 우리와는 매우 다른 외모를 가진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에 몇 십년 산 교포 얘기로는 일본인들 스스로도 생김새를 가지고 한반도에서 넘어온 혈통과 토착혈통을 구분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반도에서 넘어간 혈통은 멀게는 삼국시대, 가깝게는 임진왜란으로 보는데 특히 연예계, 예체능계 종사자들은 대부분 그냥 일제시대에 넘어간 한국계라고 그냥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일본에 오래 산 교민에게서 전해들은 얘기라 객관적인 평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신기한 건 재일교포 분들의 얼굴은 한국인이라기보다는 그냥 딱 봐도 일본인입니다. 여자는 화장을 하니 제외시키고 봐도 재일교포 남자분들 보면 완전 얼굴이 일본인이에요. 즉,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발달되는 얼굴근육이나 혀근육의 부위도 달라지고, 식재료의 딱딱하고 무른 정도에 따라 턱근육의 발달정도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또 햇볕세기 같은 환경적인 면도 피부에 크게 작용하는 등, 결국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얼굴형이나 피부톤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뿌리로 동일 민족을 알아보는 것은 흥미있는 것은 사실이나 잘못된 민족주의로 흐르는 부작용은 피해야 한다. 현대에서 같은 뿌리라는 의식으로 타민족과 섞이기를 거부하고 동일하다는 이유 하나로 민족으로 뭉치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연변에 사는 조선족이 물론 우리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나 엄연히 다른 사고를 가진 나라의 사람이다. 북한의 경우도 분단이 더 지속된다면 다른 사고 체계의 다른 나라 사람이 될 수 있기에 분단이 길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남방계 북방계는 사람들 몰라서 생각 하는 상상속의 상식입니다. 궅이 남방 북방계를 나누자면 그건 확실히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한국을 기준으로 보면.. 남방계는 초기 선주민입니다.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이주를 하면서.. 중동 부근에서 빙하기 초기에는 해안선을 따라서 이주를 합니다. 그리고 유전적으로 유사성을 봐도.. 선주민들이 있는곳은 그렇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한반도는 몽골이나 중앙 아시아 인보다..유전의학적으로 중국남부와 동남아시아계와 더많은 유전자를 같이 보유하고 있십니다. 그리고 빙하기가 풀리면서 중동 지역에서 중앙 아시아와 유럽으로 인간이 이주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 인종중에 중앙 아시아와 몽골을 거쳐서.. 한반도로 들어 온 세력들이 있었지만.. 유전적인 특징은 많이 남기지 못했고. 인구수 적으로 작았습니다.. 물론 혼혈로 인해 사람마다 선주민의 영향과 후에 이주해온 북방인종들의 특성이 있지만,. 전체적인 인종의 유전 형질은 선주민이었던 남쪽계열들의 특징이 훨씬 더 많은게 한국인입니다. 남쪽이라고 좋게 포장하는데.. 그건 헛소리구요.. 동남아인이에 가깝다는겁니다.. 에초에 일본은 초기에 인종이 형성 될때.. 남쪽에는 폴리네시아 인과 동남아 인이 살고있었고.. 북쪽에는 퉁구스 타타르.. 나나이족등등이 살고 있었는데.. 일본은 그들을 통칭 아이누족이라 부릅니다.. 말도 안되는 백인드립을 하는데.. 일본인이 자랑하는 조몬인의 초기형도.. 스페인인과 일본인의 혼혈이.. 조몬인의 초기모델이었습니다. ㅋㅋ 쓸대 없는 포장인종에 혹하는건 등신이랍니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 하면됩니다. 우리는 알잖아요. 호모사피엔스 구인류가 어떤식으로 이주를 했는지..알고있어요. 그대로 생각하면됩니다. 그리고 혼혈이 일어났겠죠. 어느 인종이 더 많은가. 어느 인종의 우성유전자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가. 그렇게 진화 되었는가를 생각 하면됩니다. 그 간단한걸 무슨 드립을 치면서 말도 안되는 상상의 기준으로 나눌 필요는 없어요. 한반도는 기존선주민과 중앙 아시아계가 조금 내려 오면서 혼혈이 되었지만.. 결국 선주민의 우성 유전자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결국 후예 내려온 북방민족이 아니라는거죠.. 민족도 그렇고 문화도 그래요.. 실례로 단순히 언어를 보자면.. 한국어는 북방 언어와의 유사점이 하나도 없다는계 지금의 학계의 정식 학설입니다. 결국 한반도 본연에 있던 주민들의 언어가 주 언어가 되었고.. 북방 언어는 사라졌다는것이죠. 그만큼 북방 민족에 대한 유전이나 문화가 큰 형향을 주지 못했다는겁니다.
한국인 조상의 이주는 동남아를 거쳐 만주지역으로 이동한 부류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만주로 이동한 부류와 합쳐져 한국인이 형성되었다 이런 연구도 있던데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합이다 한국인들이 혈통과 족보를 따지는건 북방계가 신체적으로 더 강해 권력을 잡아 지배자로 살았던것 때문에 혈통과 족보를 중요시 한것 같다는 생각을해본다
위에 나온 민족들과 교류도 많이 하고, 한글도 배우고 익히게 해서.. 외노자들 뽑을때 우선적으로 뽑아주고.. 문화경제적인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중국의 쓸데없는 힘도 좀 빼놓고.. 다시금 고조선과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영광을 되찾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황상 지금 일본인들은 백제의 후예들이 맞는듯해요...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백제 멸망당시 나당연합군과 금강전투를 벌일때 2천기가 넘는 함대에 2만명이 넘는 일본인들이 넘어와 백제를 지원했겠어요? 이는 당시 일본이 백제의 식민지 였을거라는 추측 ,백제의 분국이었을거라는 .제후국이었다는 추측입니다.백제왕이 제후인 일본에 칠지도를 하사하였자나요
아주 흥미롭고 좋은 정보네요~! 1위 일본인이야 우리민족과 거의 같다는 사실이야(언어마저도 일본어는 한국어의 사투리) 기본상식인거고 나머지 민족들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2위 만주족, 니시족, 나시족, 이족 외에는 처음들어보는 민족이라 좋은 공부가 되었네요~! 그리고, 항상 나시족, 니시족 이 두 민족이 헷갈렸었는데(심지어는 단순 오타인줄 알았다니까요~) 오늘 제대로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이 한민족과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현재는 미국인과 혼혈이돼서 다르지만 과거 사진을 보면 정말 비슷하더군요. 인디언의 언어를 봐도 정말 고대한국인들 같아요. 점성가를 다마치니 라 하고 화가를 다기려, 넓은땅을 많아땅, 이라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맨하탄이 인디언의 많아땅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아파치, 이모든것은 서반아어과 교수인 손성태 교수께서 미국과 멕시코 원주민들을 연구해서 밝혀낸 것입니다.
@@Silla_Gates5 아키히토 일왕이 나 자신 간무천황의 어머니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얘들 일본어 또한 고대 삼국과 부여 언어를 그대로 주워서 재활용하고있음 더구나 조몽이라는 미개한 원주민들에게 백제인들이 북규슈에 정착하고 농경사회를 열어준 야요이 시대를 맞이할수있었음 나라는 달라도 얘들 민족 대부분이 반도에서 넘어온 애들과 짬뽕된거임 그래서 국가를 건국할수있었고ㅋㅋ
일본이 싫은건 당신이 언론과 교과서로 반일감정으로 철저히 세뇌돼있기 때문이다 힌국과 일본 모두 영미 유,.대자본 세력과 중공 하수인들로 장악돼 있다 한반도를 분단시킨건 중공과 영미프 유,대자본이 짜고친 전쟁이다 한국전쟁당시 중공군에게 전쟁기름을 대준게 미국 유,.대왕초 록펠러가문의 Standard Oil이다 영미프 유,대세력과 중공모두 같은 부여족 후손인 한일북한몽골이 뭉치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나는 이 말이 맞다고 보는데. .. 뚜렷한 차이가 없는데 세분하니까 차이나는거지. 동북쪽 중국인은 사실 만주족 몽골족 침입기 인구 70프로 50프로 격감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몽골은 초야권도 행사함. 이게 뭐냐면 몽골이나 만주족은 우리나라 오면 그냥 형제관계승복을 하면 군을 물림. 그러나 중국에서는 그리 안했음. 항복 안했다고 성 주민들 다 죽임. 더구나 초원의 법칙대로 한겁니다. 복속되는 부족은 남자를 다 죽이고 애도 죽임. 애기는 살려둬서 자기 부족민으로 키웁니다. 여성과 애기만 살려두는겁니다. 그걸 그대로 중국에서도 몽골과 만주 제민족 국가들이 함. 중국인 화족 인종청소를 수도 없이 중국애들은 당한겁니다. 우리는 자기들 머리 속으로 같은 계열로 인정하기 때문에 복속이 아닌 우호 형제부족처럼 둔거지만. 중국은 초원의 법칙대로 전멸전으로 한겁니다 그 과정을 주기적으로 겪으면서 화족은 사실적으로 멸종되었으나. 원체 가혹하게 유목민족들이 행사했기에 정신적으로 한족화가 된거지. 그들은 사실 한족이 아니고 북방유목민 후손입니다.
80년대 초반 일본을 처음 갔을 때, 길거리에서는 패션이나 머리에 무스를 발라 차이가 나 보이지만, 하꼬네 온천탕에서 목욕을 하고난 후, 보니까, 입만 꾸욱 다물고있으면, 일본인과 한국인은 구분이 거의 힘들다. 유전자검사 할 것도 없다. 일본의 주류는 한반도에서 넘어간 사람들이다. 특히 백제계 전라도에서 넘어간 인간들이 많아, 그 곤조통이 아주 비슷하다.
유럽이나 중동은 주로 어족으로 민족 계통을 분류했음. 왜냐면 말들이 거의 비슷비슷했기 때문, 그런 논리로 동아시아 사람들에게도 우랄 알타이족이라는 계통 분류를 했는데, 그러기에는 문법만 비슷하고 단어들은 완전히 달랐고, 결국 우랄알타이어족설은 폐기되고, 몽골어족, 투르크어족, 퉁구스어족, 한국어족, 일본어족 등으로 나눠버림. 그래서 결론은 동아시아 민족들은 어족으로 계통을 분류하기 보다는 유전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임.
ㅋㅋㅋ 아니... 댓글에 일선동조론이니~ 반일감정이니~ 이딴게 왜 나옴? 학자들의 유전학전 연구에 기반한걸~ 과학은 과학으로 바라봐라! 영상에 반박을 하고 싶으면 다른 유전자 연구자료를 들먹이던가~ ㅋㅋㅋ 역사타령 그만하고~ 왜 그렇게 일본에 대한 열등감을 표출하지 못해 난리냐? ㅋㅋㅋ 그리고 댓글 중에 한족과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유사하다는 댓글들은 뭐냐? ㅋㅋㅋ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해외에서 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 뭐만 하면 한국이랑 관련시키고 국뽕질하고 선동질하는거 좀 역겹습니다… 한국인이 한핏줄 한민족이라고 강조하지만 오히려 침략전쟁 당하면서 다 이리볶고 저리볶고 섞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몽골사람처럼 몽고반점 나는 거는 원나라때 고려 침략당해서 나타나는 현상이고요
일본도 혼혈화가 심해서 그렇지 아직도 반 정도는 고구려 백제 가야계 혈통임 제가 일본에 살아봐서 잘 알아요 한국은 1996년이후 전라도 친중매국노이자 호적세탁한 중국인들로 추정되는 슨강님계 세력이 장악해서 일부러 언론 동원해서 반일감정 집요하게 선동해 온 것이죠 다 중공과 유,.대자본 세력 지시죠
Stop fantasizing that your ancestors were barbarians. The Japanese and North Chinese are always genetically closest to Koreans, without any other ethnic group. Nearly 80% of the Y chromosomes in South Koreans belong to the O type, similar to China and Southeast Asia. In Korea, O2a representing North China is 40%, while O1b representing Southeast Asia is 33%. O2a in North China is 70%, with almost no O1b. The differences between Southeast Asians and East Asians are wide nostrils, large nostrils, short sunken noses, thick lips, and darker skin. This is because they were of mixed race with the Negritos and acquired these characteristics. They shouldn't have these characteristics originally. The original appearance of East Asians should be like Jang Dong-Gun(張東健) and Yi Hong-Ki(李洪基), without single eyelids. But it is influenced by the genes of North Asia.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North Asia are similar to those of Jong Tae-Se(鄭大世) and Song Kang-Ho(宋康昊). The probability of a single eyelid in North China is only 50%, while the Busan of South Korea is the only region close to North China. The probability of having a single eyelid in North Chungcheong(忠清北道) is even 93%. The maternal lineage of East Asians comes from North Asia. If you check the mtRNAs of the three East Asian countries, you will find many similar types as North Asians. That's why we lose some of the East Asian characteristics. North Chinese people are the closest group to the original appearance of East Asians with lowest north genes compared with Korean and Japanese, and Koreans have mixed in too many North Asian maternal lineages, resulting in a closer appearance to North Asians.
네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하플로 o3는 중국 유전자고 o2b가 한반도 유전자로 그다음 순위인데 이 o2b에서 변이가 일어난게 일본 유전자입니다. 놀랍게도 이 일본 유전자는 한반도에 있던 사람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4000~4400년 사이에 한반도에서 변이가 생겨 만들어진 뒤 5세기 경에야 일본으로 건너갔죠. 일단 한국인과 일본인은 엄청나게 가깝죠. 그냥 일본인에게는 조몬 유전자가 우리보다 더 많은대신 몽골-시베리아 유전자가 적고 반대로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몽골-시베리아 유전자는 많은데 조몬 유전자가 1%밖에 안된다는 차이 정도.
@kemy ㄴㄴ 고대 한반도에 왜국이 존재했고 일본 열도에는 한국이 존재했음. 이걸 한일 양국의 역사학자들이 부정을 하고 있어서 문제가 됨. 일본 열도에 한국인, 그 중에서 특히 신라인들이 넘어갔다는 기록은 상당히 많이 존재함.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비롯해 일본에 존재하는 하타씨 한반도 기원설 역시도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 ㅇ이주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3세기에 세상에 나온 중국의 삼국지 위서에 마한의 남쪽은 왜와 접한다는 기록이 존재하여 한반도에 왜국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음. 이렇게 고대 한일 양국에는 각자의 영토, 분국이 존재하여 쌍방간에 영향을 주고 받았음.
Stop fantasizing that your ancestors were barbarians. 😅 The Japanese and North Chinese are always genetically closest to Koreans, without any other ethnic group. Nearly 80% of the Y chromosomes in South Koreans belong to the O type, similar to China and Southeast Asia. In Korea, O2a representing North China is 40%, while O1b representing Southeast Asia and Japanese is 33%. O2a in North China is 70%, with almost no O1b. The differences between Southeast Asians and East Asians are wide nostrils, large nostrils, short sunken noses, thick lips, and darker skin. This is because they were of mixed race with the Negritos and acquired these characteristics. They shouldn't have these characteristics originally. The original appearance of East Asians should be like Jang Dong-Gun(張東健) and Yi Hong-Ki(李洪基), without single eyelids. But it is influenced by the genes of North Asia.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North Asia are similar to those of Jong Tae-Se(鄭大世) and Song Kang-Ho(宋康昊). The probability of a single eyelid in North China is only 50%, while the Busan of South Korea is the only region close to North China. The probability of having a single eyelid in North Chungcheong(忠清北道) is even 93%. The maternal lineage of East Asians comes from North Asia. If you check the mtRNAs of the three East Asian countries, you will find many similar types as North Asians. That's why we lose some of the East Asian characteristics. North Chinese people are the closest group to the original appearance of East Asians with lowest north genes compared with Korean and Japanese, and Koreans have mixed in too many North Asian maternal lineages, resulting in a closer appearance to North Asians.
일본인의 여러 풍습이 고려시대 사람들의 풍습과 거의 동일하다고 하더라고요. 고려와 단절한 조선으로 인해 일본과의 유사성이 엷어졌지만 인류학적 근원상 한국인과 일본인은 거의 같은 뿌리인 셈이네요. 만주인들은 당연히 한때 우리 고구려 땅이었으니 유사할 수밖에요 ... 저런 건 유전학적 검사를 통해 유사성 정도를 측정하는 것인데, 어떤 과학적 근거로 반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통일신라 132년은 헌반도 언어와 문화의통일을 이루었고 이를 도운건 이두라는 문자이다. 고려는 고스란히 신라문화를 흡수했고 신라의 연속이였다. 정도전은 고려문화를 단절시켰고 이성계의 속내에 따라 고려왕족의씨를 말렸다. 조선의 한글창제는 신라의 이두를 제거헤서 신라문화를 자우기 위함이였다. 영남사림은 전라도의 눈치를 보며 명분에 묶여 비굴한 명분으로 자기가족도 명분에 따라 천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국인의 디엔에이에는 노비주의가 깊이 박혀있다. 노비주의는 그러나 기독교의 사상과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런데 실제 유전자연구자료에서는 그렇게 얘기하지않습니다. 몽골은 유전적으로 거리가있었습니다. 이는 실제 외모적으로는 유사할수있지만..실제로 직계조상은 거의 공유 하지않는다는거고, 일본인은 죠몬형질이 약간 섞였음에도 많은 직계조상을 공유합니다. 이것은 몽골인이 아무리 눈작고 북방형으로 생겼어도....이목구비짙은 한국인이 유전적으로는 평균적인 한국인과 더 가까운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구글에서 Genetic history of East Asians 치면 자료가 나옵니다.
옛 백제는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군에 패전하고 일본으로 도망친 많은 백제 민족의 슬픔을 달래는 말이 일본에서는 지금도 사용되는 예가 있습니다. 그것은, 패전 당시의 백제는 베츠제가 아니라, 쿠다라라고 부르는 나라의 이름이었습니다(일본에서는 지금도 쿠다라=百済) 쿠다라에서 온 피난민이 슬픔에 무너지는 사람을 보면 위로하는 말로 언제까지 생각해도 쿠다라가 없으니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합니다.또 쓸데없는 짓을 하면 구질구질하니까 하지 마, 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翻訳しました)
일본인들은 유전적으로는 한국인과 가장 닮았을지 모르지만 정서적으로 한국인과 닮았다고 하면 몸서리를 친다. 일본인들은 가장 닮고 싶은 종족으로 유럽인들을 선망한다. 脫亞入歐(탈아입구, 아시아를 떠나 구라파로 들어감)를 열망하고 있고 자신들은 아시안들과는 격이 다른 서구인이라고 정신 승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seromekim7798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너무 신기할것도 없습니다 중국이 단일민족이 아닌거 다아는 사실이고 진시황이 통일하기 전에는 춘추전국시대 이민족들이 득세하던 시기에 고조선의 후손들이 건국한 나라들이 많았구요 바이칼호수가 우리민족의 발상지라는거 고조선 이전의 선조들 특히 인도에는 우리나라 한글과 비슷한 문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발음도 비슷한게 만구요
우연히 북부한인과 만주족,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인 나 4명이 한자리에 있었는데 동영상의 이야기대로 일본인이 가장 유사해 보이는 얼굴이고 그 다음이 만주족(이라고 본인 주장), 북부한인은 거의 동양인이라는 공통점을 빼면 누가봐도 다른민족으로 보였다. 사실 일본인과는 일본어로, 다른 사람들과는 영어로 대화 했는데 중국인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우리 둘을 일본인으로 생각함. 만주족이라 하던 사람은 한인과는 다른민족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자기들의 뿌리는 고려라 하는게 좀 특이했다. 그외에도 몇번의 비슷한 만남들이 있었는데 늘 한족은 아예 구분이 가능했다는게 참 묘했다.
The Japanese and North Chinese are always genetically closest to Koreans, without any other ethnic group. Nearly 80% of the Y chromosomes in South Koreans belong to the O type, similar to China and Southeast Asia. In Korea, O2a representing North China is 40%, while O1b representing Southeast Asia is 33%. O2a in North China is 70%, with almost no O1b. The differences between Southeast Asians and East Asians are wide nostrils, large nostrils, short sunken noses, thick lips, and darker skin. This is because they were of mixed race with the Negritos and acquired these characteristics. They shouldn't have these characteristics originally. The original appearance of East Asians should be like Jang Dong-Gun(張東健) and Yi Hong-Ki(李洪基), without single eyelids. But it is influenced by the genes of North Asia.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North Asia are similar to those of Jong Tae-Se(鄭大世) and Song Kang-Ho(宋康昊). The probability of a single eyelid in North China is only 50%, while the Busan of South Korea is the only region close to North China. The probability of having a single eyelid in North Chungcheong(忠清北道) is even 93%. The maternal lineage of East Asians comes from North Asia. If you check the mtRNAs of the three East Asian countries, you will find many similar types as North Asians. That's why we lose some of the East Asian characteristics. North Chinese people are the closest group to the original appearance of East Asians with lowest north genes compared with Korean and Japanese, and Koreans have mixed in too many North Asian maternal lineages, resulting in a closer appearance to North Asians.
막상 한일병합시기 통계를보면, 근대사 학계의 주장과는 좀 반대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1. 30년 사이에 인구수의 폭발적 증가[식량증가와 다양한 보건증진이 있었다는 이야기- 식량 수탈과는 역설적인 근거로, 식량수탈이 일부 있었을 수는 있으나, 질소비료의 발명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 일본이 지대한 공을 미침] 2. 식민시절의 평균 신장의 증가. 남 녀 모두 평균 신장이 8-10% 향상되었습니다. 단백질을 비롯한 고기의 공급이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3.노예제, 농노제의 폐지. [사실상 이것 때문에 독립군이 자금지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양반 향토세력 입장에서는 아니꼬울 수 밖에요.]
후쿠오카에 놀러갔는데, 정말 사람들이 키가 좀 작다는 것만 빼면 생김새는 한국인과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대마도도 갔었는데, 대마도 사람들은 전형적인 일본인이라 느껴질 정도로 생김새가 달랐는데, 후쿠오카, 나가사키, 쿠마모토는 전반적으로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똑같이 생겼었어요....
왜 자꾸 만주족을 우리와 같이 엮는지 모르겠어요 가깝다고? 그러니까 더 다르다는거에요 바로 옆인데 언어 풍습 생활습관 모든게 진짜 전혀 달라요 이상하지 않나요? 같은 혈통이고 제일 가까운데 전혀 다른다는게? 한국인들은 제발 생각의 폭을 넓혀야 됩니다 다를수가 있는거고요 다르다고 전혀 이상할게 없어요 한국 일본 브리야트가 같습니다 아 글로 한다는게 한계가 ㅠ
일본인이 한국인과 가장 비슷하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 영상의 설명처럼 고대 한반도인들이 건너가고 백제 멸망 이후 또 다수의 백제계가 그쪽으로 가서 살게 되고 게다가 임진왜란이니 정유재란 등을 통해 일본씨가 가득 한국에도 민들레처럼 퍼지니 둘의 유전적 유사성이 가까울 수 밖에.......
우리 일본과 한국과 몽골과 시베리아 사하공화국, 칼믹족, 티벳족, 부리야트족, 카자흐스탄 순혈은 모두 같은 부려족 후손이에요 이들이 뭉치면 세계최강이 되기에 미국과 중공이 합작해서 한국전쟁 기획해서 갈라놓은것 구리고 1997년이후 전라도 친중매국노 슨상님계 세력이 한국 여야 모두 장악하고 조중동과 KBS등과 합작해 집요하게 반일감정 선동해 온 것임
대단히 수준이 높다.깊은 이해가 없으면 제일 닮은 민족 일위 만주족 이위 일본인했을 텐데.그러니까 단순 유전자분포는 만주족이 더 가까울 수 있지만,언어의 상이함으로도 방계인 것이 분명하고 일본은 조몬인과 혼혈이 됐지만,원한국인이 그대로 건너간 것이라 일본이 일위 만주족이 이위가 맞지.
예?? 한국인?? 인도 북동부 저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개내들 친척 민족인. 부탄이라는 국가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네발 동부도 그렇고.. ㅋㅋ 바로 옆에 있는 친구들이 있는대.. 궅이 한국인을 찾아요? 산하나 건너면 티벳도 있는데.. 인도 북부나 북동부에는 티벳민족들이 살고있는걸 알수있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