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에 고신측 장로교에 다녔는데 그리스도의 대해 희미하게 알고 신앙생활을 하던중에 영적문제가 와서 불안함으로 잠도 못자고 기도하면 응답은 왔는데 영적문제는 없어지지않았어요~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고 고백하던 그때에 2년동안 시달리던 영적문제가 바로 해결되었어요~그것이 복음인데 제가 복음을 잘모르고 교회에 열심히 다녔던것입니다 전도하던중 복음을 모르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많다는것을 알겠더라구요 안타까워요~ㅠㅠ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 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이시대에도 귀신과 악령들이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 의지 육신을 잡고 행동으로 행하도록 하여 이상한 행동과 자살과 우울증과 살인도 하게 됩니다 영적문제라 하지요 영적문제가 드러나게되면 약물도 의학으로도 절대 해결이 안되고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해결이 분명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예수님)는 약 2천년 전에 초림은 교회(성도들)를 자기 피로 사서 신부를 준비 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마지 않아 공중 강림(재림)하실 것인데 준비된 교회(성도들=성령의 기름으로 한 신부됨)와 혼인 하시려고 오시는것인데 이 사실을 빼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라고 외쳐서는 안될것이요! 응
@@elisha3769 그렇게 전파하세요 영자주의자는 그리스도의 심판과 어린양 신랑과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와는 무관한 행위자들이요 뭐 본인이 그게 옳다면 할수없으니 더 이상 말리지 않아요! 그리고 전도는 사도들 즉 선지자들이나 복음 전하는 자들이나 목사님들에게 만 명령하신 것이지 신도들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란 것을 명심 해야 할것이요
@@user-xq3cy3he4d 행5:42 초대교회 제자들은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했습니다. 사도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빌립 집사, 스데반 집사도 정확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초대교회가 왜 우리에게 본이 되는지 알아야지요. 벧전2:9에 만인제사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틴루터가 종교개혁 당시 주장했던 내용이기도 하고요.
빌립 등 7명은 복음전하는 자리지 평신도가 아니요! 다시 말하지만 복음전파는 사도 곧 선지자 복음전하는자나 목사에게 명한 것이요! 엡4;1~3절에 그 당시에 성도들은 사도들의 말씀 을 듣고 ㅂ 르심에 합당하게 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한거 잖아요! 만일 평신도가 복음을 전한다면 마치 돌팔이 의사가 약을 잘못 처방해 줘서 죽을 수 있는거 잖아요! 맘대로 하세요! 나는 이대로 하려 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