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우리들 간의 4번째 이야기 "제4공화국 열전"을 통해 그저 본인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온갖 간교한 말들과 불법 행위들을 자행하면서 겉으로는 무조건적인 충성을 외쳐왔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자기 몸 추스리기에 바빴던 차지철의 일생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18년간 독재해왔던 박정희 대통령의 실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보시오. 박통 사후 전두환이 조사했더니 거의 거지꼴이었답니다. 일개 대통령이 18년을 했는데 축적한 돈이 없어서 전두환이 박근혜가 청와대 나갈 때 도와줬답니다. 진짜 오로지 국민들과 나라 부강하게 만들려고 고심했던 유일한 대통령입니다. 심지어 총탄에 맞고 국군통합병원에 실려갔을 때도 원장이 다 뜯어진 허리띠 헌 구두보고 대통령일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회고록에 썼었죠. 물아끼려고 변기에 벽돌넣고 쓰셨고 전기아끼려고 에에컨 끄고 부채들고 집무했던 분입니다.
아직 완성돼지 않은 대한민국 안보(자주국방), 경제(원조탈피, 자립경제), 정치(민주주의), 외교력(국제위상)에서 독일처럼 최상의 국가로 가기 까지는 꿈을 완성하기 까지는 권자에서 물러날 뜻이 없었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원자폭탄개발과 원자력에너지 에너지자립에 늘 노력했던 분입니다.
이런 개념없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박정희가 없었다면? 그러면 만약 다른 민주적인 지도자가 정권을 잡았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아졌을지, 아니면 더 못해졌을지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다. 박정희가 뭔 신이라도 되나? 자기 권력 유지를 위해 무고한 국민들을 용공으로 몰아 때려잡고 사법살인으로 세계적인 수치를 자초한 인물. 어떤 갱상도 사람은 그러더라. 대를 위해서는 소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뭐라? 그 럼 그 희생되는 소가 너라면? 네 가족이라면?하고 물었더니 아무소리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