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봉은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뭔가 축 쳐진 날에도 소빈님의 높은 텐션의 영상을 보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은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프로 선수다운 판단능력과 투시를 보며 경외심을 감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빈님의 영상덕분에 저의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 에슬타 밀랍은 지금도 애용하고 있답니닿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