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세체뽀가 한중장인대전 우승할 시절 쯔음에 방송에서 했던 말인데 자기는 킹겐이 진짜 잘하는거 같다 킹겐이 진짜 최고인거같다 라고 말했었음 그런데 그 당시에 킹겐은 동부팀 탑라이너일 뿐이었고 다들 ???? 이랬는데 얼마 안있다가 월즈 우승해버림.... 체뽀도 프로들 만나거나 그러면 무한 리스펙인데 지가 뭐라고 국대미드를 아래로봐 병신같은게 ㅋㅋㅋ
운으로 게임함ㅋㅋㅋ 근데 다른팀원들이 상황이 좋게될 확률이 애초에 10%였다면 40%~ 80%까지 끌어다올려줌ㅋㅋㅋ 물론 이 상황을 발생시키는 시작은 에디임.. 그래서 내가 시작했으니 내가 잘한거다 라고 포장해버림.. 팀원들이 다른각이 더 좋은데? 라고 판단했으면 그냥 트롤링만 하는거였음.. 그런데도 내가 잘해서 이긴거 이러니까 씨맥조차 뭐라하지ㅋㅋㅋ
@@studentH0515 미안하지만 우디르상대로 라인걸면 걍 상대 진영 넘어가서 오버파밍 하면됩니다;; 프로들 우디르랑 크산테 관전 보시면 (지금이랑 비슷한구도일때 = 견제가 힘든 구도일때) 이런 플레이 거의 계속 나와요. 근대 애디 플레이의 문제는 걍 미드 로밍을 간거자체가 정석도아니고 너무 하이리스크인(이게 바로 미친 말도 안되는 로밍)거죠. 그리고 영향력 이야기 하시는데 미드로밍가는것보다 상대진영에서 오버파밍하는게 훨씬더 영향력 있는겁니다 (상대진영 오버파밍해도 우디르 특성상 흘릴 가능성도 있고 잡는데 오래걸리고 레드시작한 리신은 원래 상대 정글들어가서 교전 열어야되는데 우리진영 윗정글에서 턴을 계속쓴다는거자체가 개씹손해에 위치 보여주는 순간 바텀구도 망가짐.);; 제가 볼때 롤력은 님이 더 부족하신거같음.
에디는 활동하면서 유독 논란거리가 많았던거같은데, 논란 때마다 에디가 맞았던 틀렸던 에디의 화법을 볼 때마다 지능적으로 무언가 결여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항상 대화를 할 때 미친듯이 빠르게 말하면서 특히 상대방 말을 끊는다는 점은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설득시키기위한 대화가 아닌, 상대방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고려해보는 시간 없이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집어넣겠다는 이기적인 대화방식인데 본인이 전혀 인지를 못하고있는 것 같음. 단순히 어려서 그런거다 라기엔 한두 번의 논란 이후로는 보통 자신을 돌아보고 고치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전혀 바뀜이 없는것을 보니 결여된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신처럼 드네
애디가 챌 실력은 맞는데 챌에서는 먹히는게 아니라 그냥 챌 애들이 맞춰주는거임 챌까지 올라가는거 맞는데 그 후에 챌에서는 다른 챌들이 애디한테 맞춰주니깐 자기가 생각하는 플레이를 해도 리스크가 적어짐 이렇게 되면서 점수가 좀 올라가면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게 되버림 이러면 이제 틀린 플레이를 해도 내 생각대로 안따라줘서 되는건데 망했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고집쟁이가 되는거지 만약 챌 티어에서 애디 플레이를 팀원들이 안 받쳐주고 그냥 정석대로만 플레이하게 되는 순간 애디는 힘들어지겠지
“정석이 정석인데는 이유가 있다 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기는게 정석이기 때문” “ 석이 나간게 뭐냐면 여기서 갑자기 조이가 바텀에 가 이런게 진짜 개념 없는 플레이야 한 번은 먹힐 수 있지만 이렇게 막히잖아“ 도파가 솔랭 특성상 매번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에디식 플레이를 한 번씩만 당해줘도 티어 올릴 순 있지만 프로게임은 만나는 사람만 만나서 저런 사파식 플레이를 애초에 당해줄 수가 없음 도파가 말한것도 라인이 중간에서 만나는 타이밍에 갑자기 조이가 바텀에 보여서 트페로 궁타서 역으로 다잡으면서 한 말임 그리고 오히려 솔랭에서도 정석을 해야하는게 다섯명에서 에디의 플레이에 맞추긴 쉽지 않지만 정석이라는건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통이 안되는 솔랭에서도 다섯명이 정석대로 플레이하면 이길 수 있음. 이미 제우스가 lng 전에서 자주 돌아다니는 레넥 상대로 3렙차 벌리면서 후반에 포킹한대에 상대서폿 피 3분의 2씩 깎을 정도로 왕귀해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