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식재시 줄자로 뿌리분의 1.5배 30cm일경우 구덩이는 45cm 깊이는 20cm 정도 파기 원모양으로 구덩이 파기 표토 걷어내고 한곳에 모아놓고 삽으로 주변을 둥글게 파기 수평이되는지 확인 가운데 포토를 이용하여 흙을 넣고 거름과 포토흙이랑 섞어 넣는다 수목 앉히기 예쁜쪽으로 돌려가며 방향 맞추고 겉흙을 넣어주고주변흙 정리하면서 주변에 흙돌림 죽쑤기하면서 물집만들기~죽쑤기하는 이유는 공기빼는역할 물이 빠지는 기다린후 물집만들어놓은거 덮어서 메꾸기! 그리고 밟아주고 또 다시 물집만들기 가지치기는 왜하냐? tr율 맞추기 지주목세우기 깊이는
땅파기(겉흙과 속흙을 구분+뿌리분 지름의 1.5배 너비+뿌리분이 다 묻힐 정도 깊이)>겉흙먼저 볼록하게 조금 넣기>나무 위치시키기(원래 심어져있던 방향대로)>흙 일부 채우기(겉흙을 먼저 채움)>죽쑤기(소나무는 물주지 않고 그냥 다진다)>나머지 흙 채우고 다지기>물집만들기>멀칭(비닐, 짚단 등으로=수분증말억제, 온도조절, 잡초예방)>전정(T/R율 조절=생리조절,생장조절=위에서 아래로,밖에서 안으로, 위는 강하게 아래는 약하게)>>>수간보호(기둥 맨 밑에부터 새끼줄감고 진흙바르기)>>>지주목 설치
조경기능사 실기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험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현장에서 실무에 똑같이 적용은 되지 않지만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는 알겠습니다 실무에서 주로 아파트 현장에서는 멀칭의 재료로 바크 소나무류의 껍질 바크로 멀칭을 합니다.당연 생소나무 껍질이 아니라 쪄서 말린 균이 없는 소재입니다. 풀이나 잔디를 예초하고 덮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설치류나 균의 오염이 있어 지양해야 하며 만약 한다고 해도 목대에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온라인 수업용으로 촬영하셨나봐요. 농업계 고등학교에 보통교과 교사로서 이런저런 자격증 도전 중에 선생님 영상 추천 받아 보고 있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이 시험인데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받고 있는데 삽 한번 잡아본 적 없어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일단 구독해서 무한시청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심을 때 뿌리분 묶은 것은 풀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소재로 묶으면 그냥 둬도 됩니다. 요즘 대부분 이렇게 합니다. 다만 대형목은 뿌리분 무게가 상당해서 철사로 조여 줍니다. 철사는 해체해야 합니다. 심은 뒤 묶인 부분을 풀어주고 그냥 두거나 제거해 줍니다. 뿌리분이 안전하게 심은 뒤 제거합니다. 보통 풀기만 합니다.
선생님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기능사 공부를 하다보니 관수의 방법이 수식과 토식으로 나뉜다고 해서 소나무류는 토식을 하고 대부분의 수목은 수식 그러니까 뿌리분의 1/3~1/2까지 흙을 넣고 물을 부어 죽쓴후 나머지 흙을 채워 심는 방법인데 이 방법을 쓰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1.분의 5~6배까지 넓혀 물을주고 죽을 쓰면 지주목 설치가 물을 준 흙과 닿아 고정이 안될것이며 바람이 불면 넘어집니다 현실은 조경을 하는 사람은 모든 나무에 토식을 하며 지주목 작업이 된 후 관수를 합니다. 어느 방법이 맞는 건가요 예를 들면 소나무 50전만 되도 5톤이 나가는데 아파트는 자연지반이 거의 없어 토심이 안나와 거의 바닥 콘크리트까지 파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상식하여 심고 지주목을 안 매고 관수하면 기울어 지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지주목 작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분의 크기가 이 정도면 3미터는 되는데 분 주위의 흙이 젖어 작업이 안됩니다 2.관수후 죽쓰는게 흙의 공기를 없애는건데 수목의 잔뿌리는 분밑으로 40센치 안에 다 있고 나머지는 그냥 고정의 기능이 있는 굵은 뿌리입니다. 분 바로 밑 세근을 발달시켜 빨리 활착을 시켜야 하는데 이곳은 그냥 흙만 덮는 방법이니 과연 나무에게 옳은 관수법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죽쑤기 하는 목적은 에어를 빼서 뿌리가 말라죽지 않게 하는 겁니다. 그거면 됩니다. 지주목 설치와 죽쑤기가 충돌하면 당연히 나무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합니다. 다만 책에서는 대형목이 아니라 일반적인 나무를 기준으로 합니다. 한 사람이 들어 옮길 수 있는 크기의 나무를 말합니다.
실기는 몇 종류를 알아야 하나요? 필기 시험은 혼자 공부가 가능할것 같은데! 실기는 어디서 누구한테 얼마나 배워야하나요? 학원 비용도 궁금하구요 곧 퇴직 하려하는데 제 2의 직장으로 공원관리, 학교정원관리, 체육시설공원관리, 사찰정원관리 등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자격증이 있으면 남들보다 인센티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도와주세용 ㅎ
조경기능사 실기는 50점이 제도, 10점이 수목감별, 작업형실기가 40점입니다. 합계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제도는 유투브에 찾아보면 많이 있어요. 학원 다녀도 되고요. 개인 제도대를 비롯해 여러 도구들 구입하고 집에서 하나씩 따라하면 됩니다. 수목감별도 유투브에 많이 나와요.자주 보면서 친숙해지면 됩니다. 작업형 실기는 대략 10종류가 있습니다. 벽돌포장, 판석포장, 잔디떼붙이기, 잔디종자파종, 수간주사, 관목식재, 교목식재 후 삼발이지주, 삼각지주, 교목식재 후 수간보호. 이거 가르쳐 주는 학원은 없어요. 실습을 할 공간이 있는 학원은 아마 없을 겁니다. 공간도 필요하고 도구도 많이 필요하거든요. 도와 드리고는 싶은데 방법이 마땅치 않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선생님 설명대로 수목의 이쁜부분을 사람이 많이 보는 방향으로서 설명해주셨는데, 수목 식재시 방향을 나무 본래 가지의 남쪽방향이 명확한 경우 (남쪽 방향을 알수 있는 가지가 있는 경우 ) 1. 이식전의 동일방향 : 가지가 있는 쪽을 남쪽으로 2. 이식전의 반대방향 : 가지가 있는 쪽의 반대방향을 남쪽으로 하는 기준이 있나요?
본래 나무가 자리하던 방향과 같게 해주는 것이 스트레스 덜 받고 생장에도 유리하죠. 그런데 그걸 알기란 어렵죠. 옮기면서 전정하고, 가식장에 심으면서 방향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래서 나무가 아닌 사람을 기준으로 보기 좋은 방향을 사람 통행이 많은 쪽으로 한다. 채점기준에 있는 말입니다. 보통 나무를 북쪽에 심고 사람이 남쪽에서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 비슷할 것 같아요
삼발이와 교목식재가 같이 나오더군요. 나무가 향나무 뿌리분이 20센티정도 되는게 나왔습니다. .....흙죔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물주는 시늉도 똑같이했는데. 괜찮을가요? 물은 없었습니다. 도움을 많이 받게되어 문제도 전부 알려드립니다. 질문이 지주목을 다하고 난뒤 어떤 조치를 해주었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대답은 멀칭아니면 수간보호를 말하는 것 같은데...... 나머지는 세우는각도 평균 60도 와 위쪽 각도를 물어보신거같아요.. 질문이 좀 애매하게 질문을 하더군요. 이식을 한 나무에 어떻게 전정을 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이식을 강조하시더군요.....아마도 t/r율 질문이라 생각됩니다. 무튼...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아~~ 고등학교선생님 이시군요~~ 일전 앞영상에서 …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수목의 편익을 위해서는 조경자격시험이 어떻게 출제가 되고 답안이 어떻게 되어있던간에 과학적인 방법을 지도하셔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전세계 어느 교과서에서도 T/R ratio란 단어는 없습니다 일본과 한국에만 존재하는 전지 전능한 신에게 도전하는 행위를 하고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