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첫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야당 의원들이 조 장관에게 ‘장관’ 호칭을 하지 않기 위해 사용한 단어들이 논란이 되면서 문희상 의장과 이낙연 총리를 비롯해 여당 의원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다. #조국대정부질문 #대정부질문 #대정부질문이낙연
쮼쮼쨘쨘 깨끗한 사람이 비리의혹이 저렇게 많이나오나여? 조국이 했던 말을 생각하세요. 비리있는자는 장관자리에서 내려와서 수사 받아야된다고 본인이 직접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는 취급안합니다. 어디 감히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장관이 됩니까? 그리고 아내가 이미 구속 수사받고 있어요^^
얼마나 무식하고 부족하면 남을깍아내리고 수치를주어야 자신에 말빨이 슨다는것 착각하고 질의하는지 저런자를 의원으로찍었다는 지역구민님들 각성하여 다음에는 저련비방하는 자를 절대 선출하지마십시요 의원막말이 말이 다가 아니다 품격과 혀바락이 셋치가되여야한다 너개좃나의원은 한치앞도못보는 개 혀바닦이다
진짜 유치찬란하고 보는 내내 부끄럽다. 보면 볼수록 기본적인 인격은 없고 상스러운 소리만 해대고 이게 무슨 정치인들이라고. 그래도 국민을 대표해서 세워놨을 건데 이정도라니 하~ㅜ 담 선거에서 절대 뽑아주지 말기를 원합니다. 꼭 잊지말고 기억하시길~ 이낙연 총리님, 조국장관님 존경스럽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