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파 요즘 잠이 안옵니다 너무도 고맙고 미안하고 훌륭한 조국법무부 장관님 시민이 꼭 지켜 드립니다 조국 장관님 처럼만 정치인 들이 도덕적 덕목을 가진자 없습니다 지난날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아이들은 여기 데리고 오지말지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 세상살이가 때때로 오물도 묻기도 하고 살아가다 보면 어쩔수 없는 세상의 떼가 묻을 수 있고 본의 아니게 세상의 떼가 너도 나도 그러나 법을 어기고 남을 해하는 짓이 아닌 살다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잖습니까? 이런 말씀쯤으로 전 이해 했습니다 해서 아이들 말씀이 세삼 지금 이 싯점에서 과연 조국장관님 처럼만 사신분 정치인 전 없다고 감히 말 합니다 조국장관님께 짐을 지워드려 고맙고 미안합니다 꼭 지켜드립니다 장관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 기도 드립니다!!!
이런 훌륭하시고 스마트하신분을 검찰이 가족문제를 건드려 죽이고 있지만 국민들은 속지 않고 언론을 믿지 않습니다. 조선이 망한것도 알고보면 개혁적이고 훌륭한 사람은 훈구파 보수자들이 어떻게든 역모로 엮고 모함해서 죽여서 나라가 썩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한당, 언론재벌, 검찰 이렇게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에 맞아 떨어져 편대를 만들고 정권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깨어있으셔야 합니다.
지극히 교수로서 평화로웟던 평범한교수님이엿는데 지금은 한가정이 만신창이가되어버린 조국교수님이 너무 가슴아픔니다 하지만 검찰개혁이 그만큼 어려웟던만큼 만신창이가되어도 개혁을향한 의지가 강햇던 만큼 조국장관이되어 70년 썩어문드러진 개혁의 물꼬를 튀우신 분입니다 그런교수님을 우리국민은 계속해서 조국교수님을 보호하고 교수님의 의지를 지지해야합니다
서울대 학생들이 제 정신이면, 조국 교수님이 국가 일을 하시느라 잠시 교수직을 비워둔다 하더라도, 이 자랑스런 분이 자신의 학교에 소속을 두고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 존경하는 노암 촘스키 교수님은 올해 92세이신데, 60년 가까이 MIT 교수 하시다가, 현재는 Univ. of Arizona 소속이시다. 그 분이 거기서 뭘 엄청 가르치시는 게 아니라도, 그 학교는 그 훌륭하신 분을 그 학교에 영입한 것 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여긴다. 서울대의 품격이 미국의 일개 공립대학의 품격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부끄럽다.
이번정치검찰의 조국장관님에 대한 부당한 게이트를 보며 정말 맘이 많이 아픈 한사람입니다~ 조국장관님이 옛날부터 이렇게 좋은생각을 가지고 펼치고계셨군요~♡ 법무부장관이 되신 잔인한 2019년10월 꼭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등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 꼭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국민의 한사람으로 응원하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조국교수님 역시 교수님이시라 "진보적 지향적인태도 국가적 개인적 사림살이 발전도 희망적일것이라고 보았읍니다 앞으로 국민들의 민생과정신 건가믈 위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여러 방법을 통해 개인적인 국민들이 희망적인 삶을살 수 있도록 주변 국가들의 진행방법도살펴 자신의주장도있지만 비교대조 하면서 세계적인 복지 국가가 됄 수있도록 힝 현정귄을 더욱 진보직권 잃치말고 이끓음 감사 ♡--^^
20대대통령은 이미 운명처럼 정해진거같내요 국민의 명령입니다 조국장관님께는 넘넘 죄송하기도 하지만 조국장관님밖에는 대통령할 인재가 대한민국에는 아직은 없어요 꼭 국민의 소망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문재인대통령께서 그러셨듯이요 조국장관님 넘넘 존경하고 축복하고 응원하고 💖합니다 국민이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정치에 뛰어든 계기가 뭘까 궁금해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말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기에 절로 몰입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분이 장관인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너무도 힘든시간 보내고 계시지만 수백만 시민들이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심정으로 마음의 촛불을 밝히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누구나 접근 알아 듣기 쉽게 ~법 강의를 해주시는 덕분에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사회만년해있었지만 . 모르고있었던 문제 점 까지 ~늘 감사드리며 ~힘내시기많을 염원합니다 더이상 더 힘든곳으로 가시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어두운세계를 알아야 밝은세계를 알수있기에~ ㅡ프라악삭스.ㅡ 국민의식 ~행동여하에 따라 나라를 성공시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