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 수능을 모두 마무리 하느라 조금 늦은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
지상 낙원이라고 불리는 몰디브였는데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기 때문에 엄청 기대를 하고 갔어요 !
가는 길은 정말로 길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안 힘들었답니다 ㅋㅋㅋ
이것이 몰디브의 힘인지.. 아니면 신혼여행의 힘인지.. 아니면 비즈니스의 힘..?
본격적인 몰디브 풍경은 day 2부터 등장할 것 같아요 !
편집하는 저도 얼른 다시 몰디브 풍경이 보고 싶어서 빨리 빨리 편집하는 중이랍니다 '◡'
보시는 분들도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
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