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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일찍 내게 이것을 알려준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마지막 순간의 지혜  

오후의 책방 Afternoon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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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물었다 #지혜 #좋은글
오늘 소개할 책 [죽음이 물었다]는
그래서 이제 중년에 접어드시는 분들께는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고
아직 죽음을 생각해보지 못하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죽음이야말도 당신이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을
놓치지 않게 해줄테니 살아갈 날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라며 권해드립니다.
죽음을 다루는 어떤 이야기도 절대 가벼울 수 없을 겁니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순간 살아온 삶 전체를 돌아봐야 하니까요.
책의 두께하곤 상관없지요.
가볍지 않은 책이고 첫 장을 시작하기가 무척 망설여질테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다시 떠올리게 될 것이고,
지금 현재의 나를 훨씬 더 깊이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란 점을 분명히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아나 클라우디아 아란치스의 책
[죽음이 물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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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 ЖЕ БЕРЕМЕННА#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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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원하는 삶을 살고 있냐고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