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랙, 블루 라벨 

술알못이지만 위스키중 맛나다고 처음 느낀 위스키가 블루라벨!

난 뭘 마셔도 마지막에 올라오는 에탄올의 역겨움을 견디기 어렵더라. 종류별로 왠만큼 경험해 봤지만 다 마찬가지였다. 술맛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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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거는 못참지😂

사놓으면 며 칠 못 가는..😢

그래 많이들 마셔라 몸이 좋아라 할끼다ㅋㅋㅋ

광고를 요즘엔 이렇게 하는구나

2006년도 개봉작인 타짜1에도 나오는 조니워커블루라벨

ㄹㅇ이해안되는게 하이볼만들 위스키 찾는사람들 똑같은 4만원이면 블랙이라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훨씬 품질떨어지는 가쿠빈을 대체 왜사는거임ㅋㅋㅋㅋ

아버지 따라 위스키 입문했었는데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시음하라고 김해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마셔본 그 때 조니워커 블루 초콜릿 향이 나서 엄청 맛있어서 아직도 제가 마셔본 것 중에 제일 맛있었죠

조니블루랑 발렌30은 그냥 마시면 와 존나맛있다 소리 나옴

술찌입장에서 사이다(보통 레몬향?라임향? 있고 달달함)랑 조니블랙이랑 섞으면 간단하면서도 끝도없이 들어감!

진저에일 다 넣으면 너무 달더라구요... 전 그래서 적당히 탄산수랑 섞어서 마셔요

블루라벨은 마셔본적이 없네요 살 돈이 마련되면 막상 조니워커를 안사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블랙라벨은 도수에 익숙하지 않다면 향을 느끼기 쉽지 않은데 블루라벨은 도수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들도 향이 바로 딱 꽂혀서 친구들 입문용으로 많이 먹였었죠

술 특히 위스키에 미친 인간들 술 마시는 자리에 멋모르고 꼈다 저거 큰사이즈 3병 까고 집에 네발로 기어간 기억이ㅜㅡㅜ 저거 말고도 온갖 위스키.꼬냑이 튀어나왔던...

블루 진짜맛있지.. 가격대비 최고!

집에 굴러다니던 블랙으로 쌤 레서피 대로 진저에일 토닉으로 만들어 먹었더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금요일부터 마시고 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명절음식 기름진데 고기 먹고 마시니 진짜 기름기를 싹 내려주더라구요

술 시음회처럼 갖가지 종류의 술을 먹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발베니랑 블루라벨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

??? : 아 그 양 적고 비싼거 있잖아~ 여기 주인 바꿨어?!?

블랙은 진짜 하이볼 최강같음 ㅋㅋㅋㅋㅋㅋ 로얄샬루트랑 글랜피딕이랑 다 하이볼 만들었는데 블랙이 젤 맛있음 ㅋㅋㅋ 걍 대충 넣고 진저에일 대충 넣고 얼음 대충넣고 걍 마시먄 개편함 ㅋㅋㅋ

블루라벨같은 비슷한맛(?) 5~10만원대에서 괜찮은 위스키 있을까요? 알콜향이 적은게 좋아서요

술 비싸도 다똑같던데 라고하며 기껏해야 17년산수준까지 마셔본 술알못에게... 이래서 비싼술을 마시는구나라고 처음알려준게 블루라벨... 목넘김이 진짜 예술인게. 햐...

일본가서 조니 블루 올드 마시니까 맛있더라구요 ㅎㅎ

블루는 진짜 아예 다른 맛이더라구요 너무 맛있음 술이 아예 다른 술 느낌ㅇㅇ 블랙 레드 이런거 싼거도 그래도 좀 비슷은 하겠지 기대하고 먹어봤다가 음..

난 진자 블루는 내 입맛에 안 맞던데..ㅠㅠ

개인적으로 블랜디드 원탑이 조니블랙임 그 가격에 그 맛 내는 블랜디드 흔치않음

더블 블랙도 대존맛..

그린이나 블랙 트리플 캐스크도 맛있어요. 근데 레드는 웬만해선 사지 마세요. 알콜향도 너무 쎄고 향도 그닥… 차라리 돈 조금 더 보태서 블랙사세요

버번먹다가 조니워커 먹으니 버플로 트레이스가 얼마나 명품인지 느끼게 됨.

블루는 혼자있을때 먹고있지

블랙이나 블루 차이는 분명히 있는데 어차피 소주만 마시던 입문자들 40도 알코올 떄문에 맛 느끼기 힘들어서 블랙 마셔도 가성비 ㅅㅌㅊ임

그린라벨이 제일 낫더이다

그냥 블랙먹자 가성비 끝판왕 이것저것 마셔봐도 이가격에 이맛은 블랙이 독보적이다

좋은 술일수록 그대로 니트로 드세요 외 좋은술을 설탕썪어 드세요? 그건 다금바리를 초장듬쁙 찍어 드시는거나 다름 없어요ㅎ 하이볼같이 썩어먹거나 얼음넣어 희석시켜 먹을땐 저렴한 술로 드시길ㅋ

집에 사서 아껴먹어야지 했는데 아빠가 하루만에 홀랑 다 드셔버림..그리고 술병 빡세게 나심…

블루로 하이볼 만들어보면 맛 없습니다 다음엔 발30으로 하이볼 만들어볼거에요

블랙 니트로 먹기 가성비 좋고 저같은 알못들한텐 하이볼은 레드로 먹는게 이득이에요.

저 블루라벨로 진저에일이랑 하이볼 해묵으니까 진짜 ㅈㄴ맛있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가끔 생각날때 사는게 조니워커 블랙이다 ^^ 선물들어올때 좋은거 블루라벨❤

응 색소 안먹어~

그린 블랙 레드 이런애들이랑 블루는 완전 다른 세계임 그러므로 블루를 드셈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괜히 블루 발삼이 인기 많은게 아니죠

현직 바텐터입니다 조니워커 블루는 에어레이션 거치고 난 후에 드세요..!

블랙 진저하이볼 갠적으로 호불호 있다고 봄 단맛에 스모키 조합이라 거북한 느끼함이 강하게 느껴짐 하이볼은 대체로 한가지 위스키로 스탠딩 오지게 하는 느낌인데 스모키 느낌이 금방 질리게함

하이볼이 맛있다고 하는데 하이볼 만들때 어떤걸 추천하는지요 진저? 사이다? 콜라? 과일탄산음료? 탄산수?

블루는 그냥 어우 맥주에 넣어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글렌그란트 12가 가성비 좋던데. 블루 맛잌ㅅ는데 너무 비쌈

조니블루를 지키고 로얄샬룻을 잃었습니다...ㅜㅜ

블루 딱 한잔 먹어봤는데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던데 목넘김이 좋았던 ㅋㅋ

위스키는 마시는 사람의 나이를 따지는 것 같다. 내가 중학생때 아버지께서 먹어보라고 한잔 줬던 발렌타인30년은 그냥 인공향수를 입에 잔뜩 뿌린 독한맛이였다. 이걸 어른들은 왜 먹을까 의문을 가졌던게 20년. 지금은 ‘왜 어렸을 때 맛을 그렇게 느꼈을까?’ 하고 어렸을 때의 나를 의문스럽게 기억해본다.

흠... 젤 돈값 못하는게 조니블루인듯... 먹고 잉?? 했던 위스키... 이돈이면씨... 5년전에 깐 블루 아직 반도 못먹고 가끔 하이볼 타먹음 ㅋㅋㅋ

하이볼 아님 위스키 진저는 업계에서 하이볼로 취급안함 위스키 토닉도 마찬가지 온리 증류주+탄산수 (아무맛도 없는 탄산수) 이런걸로 따지면 진토닉도 하이볼임 그니까 이건 하이볼 아님 ㅅㄱ

술진짜 모르는데 블루라벨 그냥 주점에서주는 싸구려 위스키랑 똑같던데;;; 진짜모르겟던데;;;

내가 위스키를 블루라벨로 배워서 큰일임..

좀 저렴한(?) 위스키 먹을땐 싸서 맛이 없나 했었는데 블루 한잔먹어보고 알았음 내 입이 위스키랑 안맞는거였구나... 백주나 마셔야지...

저 지난주 추석에 긴자에서 17만원에 겟!!!또🎉

피니쉬가 없는 광고빨 비싼 술 그냥 마시기 부드러운거지 평균 25~30에 사는놈인데 그돈이면 달모어를 마실란다

블루 마시고 발렌12년 마셔봤는데 발렌12년이 훨신 맛있었음 술맛 모른다고 할 사람들을 위해 참고로 로열38년 발렌40년 한정판도 마셔봤으나 블루의 맛은 진짜 아니었음 레미마르탱 x.o 액설런스에 얼음 타 마시는것보다 더 맛 없었음

위스키에 ㅇ자도 모를때 선물받아서 마신 위스키가 있는데 그게 나중에 알고보니 조니워커 블루였다 ㅡㅡ 상자랑 병이 고급스러워 다먹고 집구석에 보관해놔서 알수잇엇다..

술을 잘 몰랐을때 회식에서 누가 가져오셨는데 콜라 타마셨다가 술 아깝다고 뒤지게 혼났던 절대 잊을 수 없는 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무것도 모를때 집에있길래 여친이랑 둘이 다마심.. 아깝다 그런여자랑 먹었다는것이

블루라벨은 걍 얼음컵에 부어서 마셔도 맛있음

소주만 먹던 나는 블루 잘 모르겠음.... 남이 사줘서 먹긴하지만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는 않아서인지 블루 그린 레드 블랙을 먹어봤지만 다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블라인드하면 못 고르더라

범죄도시1 대사에서 퍼런건디 블루 블루 이 대사가 계속 생각나서 구입했었지 ㅎ

발렌 30년, 조니 블루 처럼 프리미엄 위스키면 하이볼 보다는 그냥 조금씩 마시는게 더 좋다고 봄 하이볼 만들기는 아깝

블랙라벨 하이볼 정말 베리베리굿이더라고요. 블루라벨은 말할 것도 없고요. 위스키를 몰라도 맛은 알겠는❤

블랙이 근본 아닌교

조니 블랙은 진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면서 위스키에대한 조예가 생기는 중간중간에 먹어보면 시발 진짜 돌았네 이게 어케 4만원이노 하게되는거같음 조니블랙이 2만원인 일본이 부러워지기도 고

그린도 맛있던데. 바디감은 없지만 솜사탕처럼 사르르 가볍게 녹는게...

진저에일 생각보다 조합이 별루임다🥺

집에 선물 받은 블루 한병 있어요 이걸 팔아버릴수도 없고 양주 맛도 모르는 인간인지라 그냥 따버리기 너무 아까워 그냥 전시만 하고 있지요

위스키맛은 가격이 좌우함 ㆍ20만원대 이상되야 ㆍ아 맛있다 ㆍ소리나옴 ㆍ그 밑은 다 거기서 거기 ㆍ

편점에 블루 25만원인가 팔아서 한번 먹어봤는데 비싼 이유가 있더라 돈 값함

블루라벨이 지금도 괜찮은 위스키이긴 한데 구형라벨이 진짜 맛있었음

조니워커 블루는 안마셔봤지만 타짜에서 질리도록 봐서 아주 잘암

술먹다보면 아무맛도안나는데

작년 추석 조니워커블루 처음 마셔보고 너무 맛있어서 그때부터 위스키에 푹 빠짐...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서 조니워커 블랙 애용중...ㅎ 이번년도 추석에는 발렌30년 먹어봤는데 비싼 위스키 먹을 때마다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ㅋㅋ 비싼 술 먹는 이유가 있음.... 진짜

눈감고 먹으면 어차피 모름

얼음어ㄹ음ㅇ ㅓㄹ음얼음얼음 좋다 ㅎ

가성기 맥켈란 12년산 추천합니다. 가격도 9~12만

피트를 왜빼지 호불호있는데

블랙은 쓰레기 술인디...

신년모임에 먹을려고 한병 삿는데 내가 같이 먹을 친구가 없엇네ㄷㄷㄷ

조니워커 그린, 블루 이 두개만 마심.

블루 그린 블랙 까지만..

비싸… ㅠㅠ

그린이. 가성비 최고임

더블블랙은 맛있는지 몰겠고 블루사먹어볼께

위린시절... 모르고 마셔도 맛있던 블루라벨

집에 블루2병잇는데 진짜 특별한날이나 친한친구들한테 한정으로 주는데 자꾸 이거먹을랴고 우리집와서 문제임..ㅎ

고니와 고광렬이 따따블 150 주고 먹은 조니워커 블루,,,

ㅎ항볼ㄹ마실바어 물맛고 니트로마셔야지

아 블루가 면세점에서 300달라 넘던데 후덜덜

블랙은 솔직히 줘언나 에어링하면 맛있음

지금 블루라벨 일본에서 750미리 17만원.....ㅎ

블루얼마전에 샀는데 맛있게먹는법좀 ㅠ 블랙이랑 블루차이가 그냥 부드러운정도로밖에 느껴지질않습니다 ㅠ

진정한 프리미엄은 .. 맥캘란 30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