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신있는 요리인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입니다.
조리 단계만 7단계가 넘어서 매우 복잡하지만 시그니쳐 요리, 가장 자신있는 요리를 궁금해하시는 구독자분들이 많아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소스와 모든 가니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습니다.
특이하게 소스에 커피가 들어가지만 한번 드셔보시면 이상하다고 못 느끼실거에요!
따라하기 매우 힘들지만 그럼에도 정말 맛있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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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오리 가슴살
- 샐러리
- 미니당근
- 감자
- 마늘
- 래디쉬(순무)
- 레몬
- 자몽
- 로즈마리
- 생크림
- 에스프레소 1샷
- 흙설탕
- 버터
- 소금, 설탕, 후추 등 조미료
[조리법]
1. 재료들을 손질해줍니다
2. 감자를 삶아줍니다
3. 감자가 다 삶아지면 채에 걸러 생크림, 버터,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설탕과 물을 1:1로 섞어준 뒤 샐러리를 넣어 콩포트를 만들어줍니다.
5. 팬에서 흙설탕에 물을 부어 녹여줍니다. 다 녹으면 자몽을 넣고 잘 으깨어 섞어줍니다.
6. 자몽이 다 으깨어져 잘 섞이면 에스프레소 1샷을 반 넣어줍니다. ㅇ소금 간을 해주고, 와인이 있다면 조금 넣어줍니다.
7. 오리 가슴살에 소금간을 해주고 잘 구워줍니다. 껍질이 바삭하게 익을 수 있도록 신경써서 익힙니다.
8. 색이 다 나면 로즈마리와 버터를 넣고 베이스팅을 해줍니다.
9. 오리를 굽고난 다음 남은 버터와 기름에 미니당근을 넣고 설탕을 넣어 코팅해줍니다.
10. 모든 재료를 플레이팅 해줍니다.
인스타
choiajean
문의
yorijori@sandboxnetwork.net
22 сен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