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단不斷한 계절 시계는 어김없이 또 하루를 지우고 기승을 부리는 혹서酷暑에 바람도 갈 곳 몰라 배회하는 밤 아직도 식지 않는 열기에 어깨 늘어뜨린 가로수 애처로운 길 따라와 곱게 꾸며둔 멋스러운 영상 오랫만에 와 찬찬히 보고 들으며 좋아요, 좋아요 로 응원합니다! 소중한 친구님! 작심한 듯 물러서지 않는 용광로 찜통에 다시 창궐하는 코로나도 무섭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여기 한아름 두고 갑니다! 노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