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나니 제가 어렸을때 겪어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제 나이 11살 일요일 아침 이였는데 전날밤에 꿨던 꿈이 넘 이상하고 묘해서 아빠한테 꿈 얘기를 했더니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신후 서랍안에 있던 수첩을 꺼내서 뭔가를 확인하시더니 한숨을 쉬시더군요.. 제가 꿨던꿈은 우주공간같은 어두운 허공에 여자는 소복에 비녀꽂은머리. 남자도 소복에 상투머리한 수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혼내듯 말을하더군요..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알고보니그 꿈을 꿨던날이 저희 큰할아버지 제사날이였는데 하필 그 전날 엄마가 급한일로 부산으로 가셔서 제사 날짜를 깜박 잊어버렸고 제사를 못지냈던거였습니다. 제삿밥 드시러오셨던 조상분들이 화가나셔서 제 꿈에 보이셨나봐요..
친정아버지 돌아 가시고 십년동안 꿈에 보이시면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서 무당집도 가보고 스님한테도 가보고 무당이 아버지가 제사밥을 못얻어드셔서 그런다고ㅜㅜ 올케가 교회를 다니는데 추도식으로 몇년을 지내다가 안지냈나 봐요 바로 천도제 모시고 그 다음 해부터 6남매 막내딸인 제가 아버지 제사 모십니다 그 후론 꿈에 안보이십니다 십년째 제사 모시고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신발 좀 신겨 달라시드니 신고 가시드라구요 16년째 제사 정성껏 모십니다 울 아버지 힘들게 사는 막내 딸 로또 주시려나 ^^
안녕하세요^^ 영상을 진심으로 보신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별로 아는 건 없지만 답답해 하실 것 같아서 몇말씀드리겠습니다 . 젤 먼저 꿈에 평소에도 자주 보였으면 , 부모님과의 기억이 연결되어 있어서 .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듯 합니다. 두번째 요즘 들어서 갑자기 보이기 시작 하고 , 부모님 모습이 꿈이지만 또렷이 기억이 되면 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셋째 부모님의 표정이나 옷을 잘 보시고 미소를 짓는지 어두운 표정인지, 옷은 좋은 옷을 입고 계신지, 행색이 남루 한지 잘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종합해 보시고 마음이 찝찝하시다면 , 제사를 꼭 기일 마다 지내지 않더라도 .. 산소(납골당)에 찾아가서 술 한잔 올리고 오시면 될듯합니다 .. 그러면 다음번 꿈에서 답을 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짧은 소견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꼭 제사 지내세요~~왜냐하면 영계에 가신 망자가 꼭 기일에 제사밥 드실려고 오시는 데 그 옆에 못 얻어 묵은 구신이 꼭 따라 옵니다~~그래서 제사 끝내고 음식을 일부 떼어 내어 바깥에 내 놓습니다~~죽은망자 외에는 절대로 집안에 들어올 수 없기에 밖에서 얻어 먹을려고 기다립니다~~제사 안지내는 인간은 버러지 보다 못합니다~그 이유는 자식이 엄마 뱃속에 들어 올 때 전생에 본인 업보에 따라 그집 웃대 5대조 할아버지 신과 인연이 맺어져 어머니 몸에 신과 합이 되면 임신이 됩니다~~ 만일 맞지 않으면 유산이 됩니다~~인연은 아버지 인연 모성애는 최고가 엄마~~그래서 부처님 예수님 인연은 없어요~~아버지 정자는 영혼이고 엄마는 모성애~~제사는 꼭 지내야 망자가 아귀가 되지 않아요~~살아있는 생명은 육신이 죽는 것이고 귀신세계는 신으로 존재하는 데 세균이라고 보면 되고 신도 종말이 있어 108년이 되면 신의 힘이 약해져 오대조 이상은 산에 가서 묘사를 지내는 이유가 되지요~~신이 공간의 전류로 흡수되고 영은 산령 지령에 흡수되어 다음 태어날 인연이 될 때 까지 있다가 자연의 인연법에 의해 환생합니다~~The end~~^^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높아져 혈액속 백혈구와 적혈구들끼리 밀어내어 피가 맑아져 혈류속도가 정상화됩니다.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많이 하는 이유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쉴때나 주무실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지방간도 사라지고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상이든 신이든 한 번 재사를 재사를 지냈으면, 화장할 때 까지 지내야 돼.. 그리고 화장하면 땡이 아니야. 벌 받고 감수하고 살아야 해. 조상을 모시는 것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별 탈 없이 계속 지내면 가족들이 위기로 부터 구사일생 도움을 받기도 하고, 간혹 재물도 주기도 하지. 이 정도는 일반 잡귀신도 가능한 것이지.. 그런데 만약 제사를 지내다 안 지내면 온 집안에 우환이 계속해서 생기거나(조상들 성격에 따라 차이가 큼)심지어 자손을 죽이기 까지 하지.
자고로 조상 박대한 집안 치고 잘되는 집 못봤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기독교는 번제 육제 등 중동지방에서 가장 많은 제사를 지내온 히브리 사람들이 만든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종교인데도 우상숭배라 하여 제사자체를 죄악시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오류이자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의 교리를 상당부분 차용한 친일적 논리임. 교인들이 자주 쓰는 말 예배도 '공경할 예자에 절할 배'자를 쓴다. 절하는 배를 예배로 쓰는 자들이 우상숭배니 미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모순이다.이번에 나온 영화 파묘를 보시라. 자고로 조상 박대한 자들 치고 잘되는 집 없다. 참고로 이 나라에서 제일 부자인 삼성가는 불교집안이다.
저는 꿈에 자꾸 아버지가 보입니다~아버지는 저에게 온갓 못됀짓을 하고 세상을 떠나셨읍니다` 저에게는 많은 빚을 남기고 형제 지간에도 서로을 쌈을 하게끔 이간질을 놓아서 지금 서로 형제 지간 에도 왕래을 안하고 ~ 있읍니다~~아버지가 자꾸 꿈에 보이는데 어쩌면 좋겠는지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구독자님 ~ 반갑습니다 ^^ 제가 이런쪽에 전문가도 아니고 , 무당도 아니지만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현실적으로, 심리적인 면에서 아버지를 이겨내셔야 합니다 . 살아계실땐 부모와 자식이라는 서열상 갑을 관계 였다면 , 이제 돌아 가신분 이고 아버지는 저승 .. 나는 이승에서 현재를 살아 가고 있기 때문에 현생의 주인공은 나이고 .. 귀신이나 다른 무엇 보다도 내가 강하고 나를 이길 그무엇도 없다 라고 생각하시고 내가 갑이고 돌아 가신 아버지는 을 이라고 생각 하시고 .. 현생에서 내가 심리적으로 이겨 내셔야 합니다 . 두번째는 산소에 찾아 가시던지 , 제사날에 마지막 으로 절을 하고 이제 내가 당신을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있으니 당신도 이제 떠나고 나를 찾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부탁 드리고, 내가 맘속에서 맺힌 것들을 하늘로 날려 보내 버리세요 .. 그래야 아버지 때문에 꼬이고 엮인 관계를 서로가 풀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시고 나면 구독자님 마음도 편안해지시고 , 꿈에 나타 나지 않을 겁니다 .. 현생의 주인공은 "나" 이고 하루 하루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도 아까운데.. 힘들게 보낼순 없잖아요 ^^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