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노비는 얼마나 빡세게 살았을까?ㅣ난이도 헬, 노비인생 체험해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ㄲㅋㄱㅋㅋ

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폼 미치고 파쳤다

@@user-lt8tj7rk5k 솔치고 라쳤다

​@@smartmandoo와목소리 피아노 건반쳤다

Ai 목소리 아닌가?

​@@svs-by6rm 일 많이 해서 감정이 로봇같이 변하긴함

@@gifufugidghhjfjfiifugigidd494 (ꐦ ◣‸◢) 뭐라는 거야!

처음에 나오는 저 분이 추추라는 분이에요?

@@user-lr2yf9tx2i넹

뷱햔이랑 다를바 없는 조선 신분제를 끝내준 일본한테 감사해야지 ㅇㅇ "니 죄를 니가 알렸다" 식의 아프리카 토인 인민재판에서 우리가 현재까지 쓰는 법치제도 전부 일본에서 주입시켜준거임

@@user-qd4ht7ei2f 이건 무시&신고가 답

​​​​​​@@user-qd4ht7ei2f 굳이 느그 조상들죽여가면서 강제주입당한게 그렇게도 감사하냐?ㅋㅋ 냅두면 서양땜에 알아서 천천히 발전해갈텐데. 내가 느그 재산뺏어서 내맘대로 건물투자하면 니 후세를 위한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해라 10세ㅇㅑㅎㅎ

​@@user-qd4ht7ei2f한국떠나셈

​@@user-qd4ht7ei2f법치제도의 시작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부터다 법가사상이라고 들어본적이 없는 일자무식이니 이딴 무식한 댓글이나 쓰고다니지

ㅋㅋㅋ

‘파평윤씨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가짜 족보 태워버리고 파평윤씨 노비 족보를 만들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마워 칭구

월급 500은 올려야할뜻 일을 저렇게하니 보너스도 빡빡주고

@@user-ep4lh7sx3x 추추가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smartmandoo 만두님 부탁드립니다^^^

3학년6반,,,할아비도 츄츄를 응원합미다요,,,😊

대추액기스 고녀석 참 맛나겠다

저도 생각했습니다... 이거(노비) 누구랑 닮았는데.. 혹시 난가..(?)

개솔 ㄴㄴ 애 낳으면 애까지 노예로 부렸음 ㅋㅋ 노비라는 어감이 10사기인게 좀 나은것 같지만 노예라고 부르는게 맞음 ㅇㅇ 양반 = 북한 공산당원 간부

노비는 세금내고 회사에서 일하는 회사원 같은 이미지가 아님니다 천에 한명 운좋게 인생이 풀릴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에 노비는 가축 짐승취급 당하며 살았습니다 노비는 성 이 없어 개똥이 마당쇠 등으로 불렸으며 양반이 노비를 죽여도 특별히 처벌 받지 않았습니다 고통스러워 노비가 도망가면 추노를 보내 노비를 잡아 들였으며 비참한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노비를 미화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며 우리의 불행한 역사입니다

대한민국 회사원을 회사에서 "사고 파는" 물건으로 취급합니까? 결정적으로 노비는 본인 노동의 댓가를 받지 못하는 "노예"일뿐입니다. 외거노비 처럼 재산을 불리는건 주인에게 받치는 양을 넘는걸 비공식적으로 호로록 짭짭 한거지 그게 '임금"의 형태로 주어진게 아니니까요.

@@user-ym8pt1ot2v 조선 실록에 따르면 노비를 사망에 이르게하면 교형에 처했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유교사상이라 아무리 천한 직을 갖고 있어도 기본은 사람인지라 그렇게 가축 수준으로 대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조선 이전의 노비는 가축 수준이었다에는 동의 하는 바 입니다. 고려 시대 이전의 노비들은 대부분이 전쟁 포로였기 때문이라해도 인간적인 대우를 못받았던 건 사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