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에 우리 아버지 도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친정 에인사드리러갔더니 눈물을 흘리시며 애써 참은모습을 보는것같아요 하지만 딸에 인생도있고 앞으로 살날이 없는 나이에 저렇게 듬직한 아들 하나 얻는데기분좋게 받아드리세요 돈은 있다가도없고 자식한테투자하고 기부도하는세상에 딸을 사랑하는 사워한테 다주세요 착하고 정직해보입니다 사위 잘만난거같아요 따님이 사람은 잘본것같습니다 행복하게 흔케이 승낙하세요 ~^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는거 같아요. 사람은 부모 자식간이라도, 각자 자신에 갈길과 이세상을 태어나 성인이 되면, 독립적이고, 신념과 소망을 이루어 나가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된 자식은 그 가는 앞길을 부모로써 응원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마음에 부담과 슬픔없도록 그것이 참 사랑아닐까요..
심성이 착한 사윗감이신거 같으시네요 뽀식님께서~~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연예인이시지만 잘 살아오셔서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해피엔딩으로 모든 부모님들께~~울림과 사랑 감동 다큐의 한 장면입니다 부디~ 힒듬의 고통이 따르시더라도 운동 열심히 하셔서~~영원한 뽀식이님으로 계시길 응원합니다.!👍💖
원혁씨 착하고 눈물많고 성실한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대 지난 1년 동안 백수로 사는것은 마음에 걸리네요! 이용식씨 하고 행사다니는것 말고는 하는일이 없잖아요 가정을 만들면 생활비 모든 경비는 어떻게 할것인지 아기가 태어나면 기쁜만큼 가장에 무게를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까요!평생을 장인그늘속에서 살수는없잖아요! 만약에 이용식씨가 일반인인이고 재산이 없다면 백수인 사위가 반갑지않을것입니다! 아마도 이용식씨가 흔쾌히 허락 못하는것도 그런점도 있을거같아요
@@최계옥-w8w 방송도 안보시나요 본인 입으로 직업이 뮤지칼 배우라고 했습니다 그런대 무슨 가수나요? 그리고 그 뮤지칼도 2017년후에는 한번도 공연을 한적이없다고 기사 떴습니다 그리고 무슨 신곡을 냈나요! 그리고 당신은 원혁 가족인가요 왜 그렇게 포장을 합니까 그리고 당신은 직업이 불 확실한사람한테 딸을 시집 보낼수 있나요
보면서 아빠 생각나 눈물이 ㅠ 저희 아버지도 울언니 첫째 결혼식때 말문이 막히셔서 한달간 말도 못하셨고.. ㅠ 제가 어릴적 처음 서울 상경 할때 언니랑 같이 올라가기전 아빠가 바래다 주시면서 인사할때 아빠가 저를 바라보며 밥 잘 챙겨먹고 잘 지내거라 하시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하셨다는데 전 그때 몰랐습니다 😢 언니가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빠가 저 바라보는 눈빛이 많이 슬퍼보였다며 ㅠ 우리 아빠는 단 한번도 딸들에게 소리 한번 안치시고 언제나 다정다감 인자 하신분이셨어요 여동생은 기분 좋게 시집 보냈지만 저는 결혼이 싫어서 안했고 만약 했다면 우리 아빠 어떠셨을지 저보고 아빠는 가끔 이런말 하시던데 가장 사랑하는 내딸 이라며ㅠ 진짜 모든 아버지들의 딸사랑 그 마음 어찌 다 알수 있을까요 부모님 마음 자식에 대한 그 큰 마음 항상 존경 하고 사랑합시당~❤️
이용식씨는 딸 시집보내지말고 평생데리고 사셔야할것 같아요 다큰딸 눈앞에 안보이면 불안하고 3살짜리 아기 취급하고 어른스럽지않고 그딸 또한 그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할생각 전혀없고 나이만큼 성숙되지 못하고~ 참~~~서로가 서로를 힘들게한다~ 원혁씨도 참 안타깝다 평생 이눈치 저눈치 살피며 기고 살아야 할텐데~ 굳이 서로 엉키고 설키어서 숨도 못쉬고 사는 생활이 하고싶은가요~ 얼마나 길게 갈까요? 볼때마다 답~답~ 두리 독립해서 뭐라도 해서 먹고 살도록 해야지~
@@지니-b8s6o 이용식은 심장으로 쓰러져 위험했었고 나이가 70 인데 저 몸으로 언제까지''행사를 다녀야 하는데 이용식의 나이와 건강은 생각안하고 그저 이용해먹을 생각만 하는 저 두꺼운 얼굴. 이용식이 방송활동도 벅차고 재산도 많은데 뭣때문에 차에 시달리면서 행사를 다녀야하나 점쟁이들이 나쁘게 보는 이유가 ~
내딸만 귀한가 남의 아들도 귀하다. 용식님은 딸을 데려가는 사위감이 그냥 밉고 싫은거야. 내가 수민이 약혼자라면 일부로 파혼한다하겠다. 그러면 용식님이 급해서 사위감한테 찾아와서 빨리 수민이 데려가라 할것같다.ㅎㅎㅎ 왜? 수민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아빠니까. 용식님 혈압 올라갈가봐 겁난다. ㅎㅎ 결혼해서 세상끝날까지 아버님 모시고 한집에서 함께 사세요. 용식님 너무 불쌍해보인다. 수민씨 6살때 너무 너무 귀여워요. 인물이 배우급이다. 다이어트만 조금 하고 성형 절대 하지마세요.
용식님! 왜.그래요.혼자 시집 보내는거 아니잖아요.저의들 다 그렇게 보냈어요. 빨리.상견례날잡고 결혼식 날 잡어세요 수민양 나이가 많아서 출산 힘들어져요.제발좀 보내세요.원혁씨가 착하고 잘생기고 노래잘하고 집안좋고 아들 하나 얻잖아요. 가까이 살면서 자주 찾아뵙고 아들노릇하면 더좋아요.원혁❤ 수민 힘내세요.❤❤❤❤❤❤❤🎉🎉🎉🎉🎉🎉🎉
용식형님 건강할때 결혼하는게 좋아여..지인들도 많이오구 돈 모을때까지 데릴사위도 좋아여..제 친구도 아파트있구 그래도 전세내주구 데릴사위 잘살구 있습니다.장인 장모랑 대신 부지런하구 성실해야합니다.청소잘하구 친구가 어릴때부터 성실하구 깨끗한 성격이라 혹시나 실수할까봐 술도 다 끊구 잘합니다.원혁씨도 친가서 돈을 해줄수있을지 모르지만 같이 사는것도 고려해보세여..외동딸이구 지금 사는집 전세내주구 1-2층으로 이사도 좋구여...손자 손녀 빨리낳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겁니다.
개인적으로 전 원혁씨 수민님의 백년 배우자로는 별루인거 같아요. 수민님 아버지인 이용식 선생님께서 극히 반대하시는 이유는 나름 이유가 있으실것같아요. 시청자가 보아도 원혁님은 수민님 평생 배우자로 큰 그릇은 되지는 못하실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저라도 진정 끝까지 뱐대 할것 같습니다. 저라면 스스로 수민님 조용히 보내드리며 스스로 떠나주시는것이 현명하실것 같습니다. 그것이 진정 사랑하는 수민님을 위하시고 아껴주시는 것이 아닐런지요.
저 집은 아빠한테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있음;; 상견례 허락 맡는 멘트를 아버님 모시고 평생 행사다니고 싶다라고 말하라니;;; 추가적으로 더 말했음 하는거 없냐니 없다고 평생 행사다니고 싶다라는거 좋다고 짐 너무 행복하다고 오빠가 아빠 데리고 행사다니는게 라고 말하는 저 딸도 참 ;;;;; 무슨 이용식씨 비서 뽑는 자리인가;;; 여자랑 결혼하는건지 아버지랑 결혼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남자가 능력이 없어보이고 마냥 끌려다니는것같아서 별로였는데 지금은 딸하고 이용식씨 집 모두가 문제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