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나는 많이 배우고 똘똘한 당신 채널을 가끔 봅니다, 내 할아버지가 일제 시대에 만주로 돈벌러 가서 다시 돌아왔는데 장개석 시대때는 독립운동 하러 간사람, 굶어 죽지 않을려고 만주에 돈벌러 간사람,등 중국에 왕래가 자유로웠는데 모택동이 집권하자마자 바로 국경을 폐쇄해서 못돌아온 분들과 그 후손들도 오도가도 못하고 중국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조선족 들입니다. 그당시 국경을 폐쇄 하기전에 조선족들은 너희들 고향으로 돌아갈 사람 돌아가라고 시간을 줬으면 90프로 다 돌아왔을겁니다 . 이런 역사를 알면 분명 같은 민족이 맞습니다, 내 할아버지도 만약 그때에 운좋게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면 우린 이산 가족이 되었을겁니다 참으로 가슴아푼 우리 민족의 비극이지요, 우리가 이곳에서는 조선족 동포들에게 안좋은 언행을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참말로 우리 민족의 슬픔을 느끼고 체제가 다른 것이 이렇게 민족을 갈라 놓은 역사가 슬퍼요. 중공 56개 소수민족 중에서는 어려운 체제 속에서도 독하게 일을해서 지금은 가장 학구열과 생활 수준이 높고 성공한 소수 민족이 바로 조선족 동포인것을 나는 알아요. 그리고 솔직히 고려인들은 외모도 이미 중앙 아시아, 러시아 계열과 혼합이 되어서 그 2세 3세들은 외모부터 달라서 왠지 같은 민족이라는 느낌이 안들고 (이사람들도 지금 한국에서 마약상으로 활약하고 조폭 집단 만들고 지금 참 나쁜 세력들이 커져 가고있지요) 한국말도 조선족 동포 보다는 훨씬 못하거나, 아예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나는 20년전의 조선족 마을 시골 풍경을 방송에서 보니 우리 과거의 시골 풍경과 생활 습관을보니 이건뭐 완전 한국 민족 이더군요, 김칫독 ,경상도 사투리,함경도 사투리가 짬뽕 되었지만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참말로 신기하였고, 아- 저사람들이 그곳에 눌러 앉고 싶어서 저리 있은게 아니구나 하고 역사를 알게 되었지요. 솔직히 나는 민족 동질성은 고려인보다는 조선족 동포가 훨씬 더 많더군요. 일부 이상한 조선족들의 나쁜행태와 또한 영화등 미디어가 돈 벌기 위해서 너무 조선족 동포를 않좋게 영화도 만들고해서 이미지를 다 버렸지만 당신같은 청년을 보면 참으로 대견 하네요 아무쪼록 타국에서 성공하길 빕니다.
중국 56개 민족중 한족보다도 더 가장 잘사는 민족이 조선족입니다. 이게 모국의 파워입니다. 한국이 잘살아 조선족 동포도 잘살수 있게됐고, 한국도 동포분들 노동력으로 잘살았습니다. 묘족, 회족, 만주족, 티벳족, 좡족 또는 내몽골족까지.. 모국이 없는 소수민족이거나 모국이 중국보다 어렵게 사는 소수민족들보다 조선족 동포가 중국내서 가장 잘살수 있는 근본 이유는 대한민국의 파워이기도 합죠!!! 서로 윈윈입니다.
대부분은 알아 들을수 있습니다. 연변말과 같은 함경북도 사투리 여서 인거 같습니다. 오래된 저희 할머니 정도 되는 분들이 구사하는 억양,단어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영상을 잠간 봐서는 중앙아세아 쪽에 계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러시아어 영향받은 단어들은 알아듣기 힘듭니다 ㅎㅎ 우리 연변에서 이래저래 한어 단어 들어가면 한국사람들이 못 알아 듣는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영상들을 보고만 있다가 처음 댓글 합니다. 고향에서 하시는 일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에구.. 지 조선족 말드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한족말드 부족하고.. 이래구는 무슨 말투를 따진다구. 연변에 북쪽에서 온 분들도 있고 남에서 온 분들도 있답니다. 연변 내에도 말투가 다 다른데 머 한곳에 말투 갖고 조선족 말투라고 하는지.. 지금 말하는 입장이 그냥 연길 주변을 대상하여 연변물 제대로 못 먹어본것 같답니다.
고려인들은도 대부분이 함경도 출신이라서 연변말과 똑같다 ,고려인들도 자신들이 조선족이라고 칭하는데 한국인들은 조선족이란 단어가 중공이 만들어준 단어라고 우기니 참 어이가없다 4.28초에 고려인할머니가 분명히 우리조선족이라고 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ZzRNAFGv8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