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민족 핏줄은 맞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중국인이란 정채성이 있으면 중국인됩니다. 하지만 고려인들 처럼 항상 조국을 잊지않으려 부단히 노력하고 한민족 정채성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가 고항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이 있으신분은 한민족이요 동포입니다. 선생님은 깨어있으시니 고민하시고 자신의 정체성을 정하시고 그렇게 당당히 굳혀나가시길 ...
고려인들이 자기들이 한국에 가서 살려고 하니까 한국인이라고 하는거 아니겟슴니까 우리는 한국에 가서 살 생각을 해본적이 없슴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선족은 분면히 더 줄어들것임 나의 옆 친구들을 봐도 대학교 필업하고 한족여자와 결혼한 애들이 대부분임 그러면 2세들은 조선족이란 민족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슴니다
@@user-zy4yr8st8p 중국에서 집 빌릴 때 선불 보증금+매월 월세 지불해야함. 또는 반년 혹은 1년 월세를 선불로 받음. 전기세도 일정 금액을 미리 주인에게 보증금으로 주어야 함. 근래에 지어진 아파트는 선불 전기세 카드를 구입해서 카드를 전기계량기 에 꽂아두고 그 금액이 떨어지면 전기 끊김. 물세는 금액이 작아서 관심 없음. 거짓만하면 벌 받음. (어느 사회나 나쁜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를 많이 봤다면 자신이 그런 밑바닥 인생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생활 환경에 있는 것임. )
조선족을 동포라 인정 못하는 이유 1. 나는 중국인이다 ( 그래.. 중국에서 태어났으니 법적으로 중국행정상..여권상 그러하니 인정하고 본인잘못도 아니다 ) *그럼에도 동포로 여기까지는 인정* 2. 국제경기 한 중전에서 중국응원 (그래.. 뭐 중국에 태어났고 고향일 수 있는데 .. 스포츠까지는) *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래도 동포지 3. 한 중 전쟁이 발생한다면 어느쪽에서 싸울래? 물었더니 망설임없이 중국군으로 싸우겠다 함 (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 ) * 한국말 하는 중국인일 뿐.. 더이상 동포가 될수 없다 따라서... 1. 2. 정도는 그래도 이해해주고 받아줄 수 있지만 3. 경우에는 절대로 안되는 경우다
안녕하세요. 저는 만주 간도 출신 재외 동포 3세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흑룡강 출신이라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연변 토박이고요, 여흥민씨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저의 어릴 적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중국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인과 맞서 싸우면서 진실을 알렸고 친중 조선족들이 하루빨리 세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온갖 힘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심지어 조선족 몇 분과 중국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면서 항의했고 대한민국에 대한 루머와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저는 매일 중국인들의 온갖 협박과 인신공격, 쌍욕에 시달렸습니다. 한 중국인이 저한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나는 중국인으로서 네가 너무 싫다. 하지만 너 인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게 보고 있다. 내가 그냥 대충 봐도 입에 담지 못할 쌍욕과 참아 눈뜨고 볼 수 없는 댓글들이 많은데 너는 인내심 있게 좋게좋게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난 너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그래서 저는 싸우는 게 목적이 아니고 진실을 알리고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적게는 몇백 명, 많으면 몇천만 명한테 악플을 당했습니다. 일부 중국인들도 경악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약 17~21년까지 수십 개 바이두 계정, 약 16~21년까지 수십 개 트위터 계정, 약 14~21년까지 weibo 계정 10개 이상, 14~24년까지 틱톡계정 수십 개, 小红书 계정 1개를 영정 당했고, 위챗 그룹에서 친중 조선족 약 2000명 이상과 싸우다 일부 공능 제재를 당해 해제 후 탈퇴했고 얼마 전에 큐큐도 영정 당했습니다. 저는 조선민족으로서 누구보다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고 늘 진심이었습니다. 바이두 바에 소분홍들도 저의 대한민국 사랑에 극찬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 내가 했던 언행들이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이고 잘못된 거라는걸요. 한국인들의 말씀처럼 저는 중국인이고 대한민국에서는 그냥 외국인이니 저는 중국인 입장이어야 하는데 항상 대한민국 입장이었으니 한국인들이 분노하고 극대 노해서 저를 저격할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다신 대한민국에 대한 헛된 기대감과 환상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중국인 입장이 돼보겠습니다. 틱톡에서 재중 한국 유학생들이 저한테 조선족들은 한국에 너무나 큰 환상을 가지고 산다면서 조선족은 중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니니 착각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때부터 저는 잘못되었다는 걸 인지해야 하는데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약 1년 전에 저는 대만이 독립국가이고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도 대한민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김치, 한복 등등 대한민국 역사라고 해서 한국인한테 스토킹, 별의별 인신공격을 다 당하고 심지어 고소 협박까지 당해 지금 저는 고소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지금부터 정정하겠습니다. 1) 대만은 홍콩과 다른 독립국가라는 주장 2) 김치, 한복이 대한민국의 것, 조선족 문화, 역사가 대한민국의 일부라는 주장 3) 조선족인 저의 정체성이 한국인이라는 주장 4) 만 주 간도에서 태어나 자란 재외 동포 3세라는 주장 5) 대한민국은 조선족의 조국이자 모국이란 주장 6)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주장 7) 윤동주 님이 한국인이라는 주장 8) 새터민이 한국인이라는 주장 9) 중국 동북공정 역사 왜곡 주장 10)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가 한국사라는 주장 11) 한국 k 팝, 영화, 드라마, 예능에 대한 긍정적적 태도 12) 영주권 투표 폐지 서명운동 반대 13) 중국인/조선족 심사 없이 무조건으로 국적 부여 반대 14) 한국 사회에 적극적으로 적응을 해서 한국인과의 갈등을 최소화하자는 주장 저는 지금까지 이 모든 주장을 지켜 왔는데 한국인들이 불쾌하셨다면 정정하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국 힘 의당에서 중국인 영주권 투표 폐지법 발의에 적극 지지하고 동의하면서 많은 조선족분들과 갈등이 생겼는데 정정하겠습니다. 저는 중국 조선족으로서 중국인과 많은 조선족분들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한국인분들 화 푸시고 저를 용서해 주세요. 번외 편: 저는 헌법에 북한 영토도 대한민국 영토이므로 탈북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주장하니 한국인이 저를 스토킹하면서 이 문제로 계속 트집 잡더니 고소 말까지 나왔습니다. 어이, 한국인 동무, 날래날래 고소장 보내다오. 며칠 전에 저는 유튜브 추천으로(저는 많은 보수우파 채널들을 구독하고 있어서 우파 채널, 영상을 많이 추천받음)이 채널이 떠서 봤더니 미국인 우파 채널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격동되고 흥분되었습니다. 아직 국적을 취득하지 못해서 많은 정치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한줄기 빛처럼 저한테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했는데 이게 왜 비꼬는 말투인지 지금도 납득이 안가지만 이 일을 통해 한국인들의 본심을 알게 되어서 저한테는 큰 깨달음이었고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ps:질문내용-헌법에 외국인들이 한국정치에 개입못하게 되어있는데 혹시 영주권이나 국적이신가요?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국민들께 사죄합니다. 이젠 대한민국 입장을 생각하는 언행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 위에 제가 했던 말들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시간 되는 대로 하나하나 올리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중국 조선족으로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xiuminpei 자본주의를 이해 못하니 이따위 헛소리를하지 알리바바는 소뱅 투자로 시작했고 지금은 거의 다 팔았지만 최대주주였음 판 이유도 미래성이 없어서 손턴것. 니 말대로면 알리바바는 밀본거겠네? 자본주의에서 이상한 일이 아닌데 공산주의 애들은 지들 상황은 보지도 않고 지적 얼마나 웃긴가ㅋㅋ 전작권은 박근혀갸 똥물튀겼는데 탄핵당함 근데 전작권이 문제지 동맹은 서로 돕는다 의미야 중국은 혼자 세계에 우뚝서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히셈 혼자 노는거 누가 말리나 니가 그렇다고 남의 동맹에 간섭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
서유럽 나라들에 미군이 주둔하고 미국에 안보를 맡기고 있다고 해서 아무도 식민지 괴뢰국이라고 말하지 않죠. 오직 북조선, 중국만 대한민국을 괴뢰국이라고 지칭. 심지어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맡기고 안보를 미국에 의존하게 된 것은 북조선과 중국의 침략 때문이고 앞으로도 중국이 침략해 올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는 미국과 연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고려인이고 조선족이고 북한사람이구다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이지만 우리나라사람은 아니다... 유럽인들이나 미국인들 함바바 영국 캐나다 호주 등등 같은민족이라구 같은 나라가 될수없듯이.. 우리나라도 현제 우리땅에서 뿌리내리구 살구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인일뿐 다 외부인이다..그게 맞다..너무 멀리가지말자...
대한민국에서 조선족을 바라보는 시각과 조선족이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우리 한국인은 조선족 사람들의 뿌리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사람이라고 생각되지만 정작 그들의 마음속은 중국인으로 불려지는것을 원하는것이었군요. 중요한것은 중국이 통합정책을 실시하여 조선족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 비열한 정책때문에 생겨난 사태였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말투에 조선족이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불리우길 원한다는 상황에 짜증이 섞여있고 중국이 눈귀를 막는 동족의 운명을 짖누르는 정책을 써서 서글픈 결과를 가져왔다는것에 대해서는 오.....그렇군 정도만의 반응같네.....그게 좋은 강의를 잘듣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말투여? 일부 선족들이 한국인을 치떨리게 싫어하고 차라리 중국공민의 조선족으로 사는것이 낫겟다고 생각하는데는 그 이유들이 분명히 있다고 여김. 말투와 표현과 태도가 기분 나쁘고 재수가 없어 댓글을 남김. 한국과 사업적으로 십여년을 거래와 교류를 햇던 경험이 있는 나도 선족임. 정체성 의식과 철학의 깨우침을 떠나 한국의 전통 신분서열주의와 현대 개인이기주의는 한국인들 자신들도 환멸을 느껴 외국으로 떠나는것이라고 봄 .
예전 북경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을 때, 우리 가이드는 조선족 이였습니다. 반갑고 좋았죠.... 다 좋았는데, 자금성을 설명하며 하는 말이 '이 멋지고 훌륭한 유산을 남긴 우리 조상님들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순간 저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가 중국에 살고, 그 나라의 시민권을 갖고, 그 공동체에 살고 있으니 자신은 중국 사람이라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금성을 건설한 자신들의 조상이라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좋은 말로 그 부분을 좀 지적해줄 것을 후해 합니다. 그들이 불쌍타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따져보면 자금성은 청나라때 건축되었고 그 청나라는 금나라를 세운 만주족 국가죠 그런데 만주여진족은 사실 한족과 별 관련이 없고 오히려 수천년전부터 우리민족과 긴밀한 관계가 있으며 한때 우리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받들었던 때도 있다고 해요 설마 그 가이드가 그런 역사적인 맥락을 다 알고 그렇게 얘기하지는 않았을테지요 ㅎ
조선족의 국적이 중국으로 되여있고 한국에서의 주민등록증에도 중국인으로 되여 았다. 여기서 국적과 민족은 전혀 다르므로 혼돈라지 마라. 너 지식인이 맞냐 ? 민족과 국적도 분간히지 못하는 주제에 뭘 방송하고 그래 ? 참 어이가 없다. 쓴 웃움이 절로나온다 .에구 기가차네.
@@user-mh9ju9tw5i 조선족은 왜 기회주의자 취급을 받을까? 조선족들은 중국공산당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만..... 조선족 나름 억울한 관점도 있을지도~ 참고적으로 중국공산당100주년 기념 공연을 한국 서울에서 기념공연을 했었다는~~ 조선족이든 한국민이든 정신차리고 살자!
한국에서 서운하거나 섭섭했던 일들도 많으셨을텐데 고생도 많이 하셨겠네요 특히나 인문학도 좋아하시고 생각도 깊은 분이신데... 내 조국과 모국이 한국이라고 생각함 한국인입니다. 어차피 북한 재외동포들은 혈연상 한국인이니 태어난 곳이 중국이라해도 다시 모국에 돌아와서 정착함 한국인이지요. 생각없는 한국인들보다 훨씬 성숙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국을 조롱하거나 중공에 빌붙어 완벽하게 한족화, 적화된 이들도 적지 않으나 요즘 유툽보면 놀라울 정도로 깨우치고 개화된 조선족출신 분들도 당당하게 발언하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개똥철학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져야 한국인 조선족들 모두에게 이루울 것이라 생각되네요. 역시 철학은 위대합니다.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 맞습니다 가치판단 기준이 한국 사람이니까요 중국에서 12년을 살았는데 조선족은 절대로 한국 사람이 될 수 없음을 여러번 느꼈습니다 저들 스스로가 한국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중공군이 되어 다시 한국을 공격하는 전쟁에 참여 할 수 밖에 없다고 내 앞에서 말했습니다
@@user-sl4gp8ci9v 네. 며칠전 실시간 채팅창에 이런 글을 보냈어요 "한국에 전쟁이 나면 3일을 못버틴다. 전쟁이나면 대림과 구로에있는 우리민족이 제일 먼저 움직인다."캡쳐는 해두었어요.그리고 또 영상주인분처럼 대한민국인으로 살고있는 조선족분이 말하길 전쟁시 한국인 학살 지시 받았다합니다 공산당한테. 다 내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짝짝 ~~ 백변 옳은 소리 말씀 .. 인간이란 어떤 교육을 어떤 환경을 보았느냐가 이런 결과를 낳은다 일 하며 조선족과 가끔 접해본바 도저히 같이 융화 석일수도 없다 판단 되었다.. 그럼에도 감정이 통한 것은 다행이지만 그것 뿐이다.. 완전 다른 사람이였다 서양 동양 과 다른 또다를 사람 .. 부모 자식 간도 그럴 수 있다 무서운 것이다 이것이 종교와도 결합 할 수 있다. 일 부 부/모 가 이런 방식을 통해 자식을 가스라이팅 / 교육 한다 보인다
중공이 가장 거슬리고 위험한 소수 민족이 조선족(소수민족중 소득이 가장 높음) 일겁니다. 다른 소수 민족은 문화(언어와 글)와 경제권이 중공손아귀에 전부들어왔지만 오로지 조선족만 경제권과 문화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똑똑해 지셔야 살아남습니다. 문화와 경제권을 잃어버리면 노예가 됩니다. 그 이후부터 대대 손손 절대로 못 벗어납니다
@@Mj-pc3x 선족들은 한국 언어를 쓰지만 대화를 해보면 꽉막혀 있어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탈북민들은 빠르게 한국에 적응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는데 선족들이 시간이 지나도 절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거부하고 대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에 찌들은 꽉막힌 사람들 입니다
교포는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거나 회사운영을 하는 사람. 동포는 중국 여권이나 중국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나(중국국적) 혈통상에서 한국 혈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 한국사람들이 저보고 당신은 한국사람 입니까 아니면 중국 사람 입니까 물어보면 저의 한결같은 대답: 저는 비록 중국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혈통은 한국혈통 입니다 라고 대답함.
선의 공감대, 악의 공감대. 좋은 말씀이십니다. 정의와 양심에 대한 철학이 부족하고 윤리가 부족하고 현재 살고 있는 상황이 너무 척박하고 생존의 한계에 내몰릴 정도로 열악하면 이웃끼리 선량하게 어울리기 어렵죠. 오로지 내 한 목숨 부지하기 위해 이기주의, 기회주의, 기만전술로써 상대방을 이용해 먹으려고만 들테니 상대방에게 우정과 신뢰를 가질 수 없죠. 선의 공감대를 맺을 수 없으니 악의 공감대.. 목적이 같아서 결속하는 것이 아닌 적의 적은 친구다 따위의 경박한 구호로 엮이는 그런 것도 철학과 윤리가 결여된 결과로 납니다. 공감 누르고 갑니다.
중국이 폄하해서 부르는 조선족이라는 말을 절대 써서는 안되고 중국 동포라는 말도 가급적 쓰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불러야 맞죠. 민족에 대한 정체성이 있건 없건 우리 땅인 간도 땅에 계셨던 분들과 후손들인데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죠. 누군가 한족도 있다고 하면서 조선족이 그런 폄하가 아니라는데 그런 주장은 굉장히 잘못된거고 물을 흐리는 말이죠.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소수민족으로 안 나눠도 될텐데 나눈 이유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중국 패거리들이 지들 공산당을 가장 크게 부각시키려는 목적은 달성 한거 같아요. 당연히 무슨 국가 이런건 강조하지만 권력 처누리는게 목적인지라 국가에 대해 큰 의미를 갖을거 같지는 않죠. 뭐 이건 세계 공통적으로 건방진 정치 패거리들이 특권 처누리려고 나라 팔이,국민 팔이 하는 것과 같아요. 자유도가 얼마나 차이가 있을뿐 모든 나라가 건방지게 다 독재죠. 국민이 주인인데 말이죠. 국민이 권력을 누려야 말이 되죠. 모든 나라는 정치 패거리들 특권 다 없애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하죠. 어찌됐든 이 공산당 입장에선 소수민족으로 안 나누고 그냥 중국 그랬으면 나았을텐데 소수 민족으로 나눈 상황에 무력으로 하면 될테니 건방지게 신경 안 쓸거에요. 결과적으로는 중국은 한족까지도 정해 놓아서 기타 소수 민족들의 반발이 적어지는 요인은 된거 같네요. 한족도 똑같이 족으로 붙었으니 다른 소수민족들에게 불만 갖지 마라 이거죠. 그리고 우리땅 간도도 뺏겨서 간도땅에 계시던 우리 국민들이 졸지에 중국 국적이 된것인데 중국 동포 보다는 우리 대한 민국 국민이라고 불러야죠. 이 분들이 중국을 응원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폭압적인 공산국가에서 자유롭지못한 측면도 있고 중국이 이 분들을 이용해서 대한민국을 갈라치기할 수도 있다고 보구요. 역사 날조와 공산주의 사회에서 역사 인식이 생길수도 없는 열악한 삶에서 오는 반 강제의 정체성 부족, 우리 땅인 간도땅에서 살아 왔던 이래로 100년이 넘는 시기가 지나버리고 지금은 중국이 한족화 정책으로 인해서 보고 듣고 배우는게 민족 정신 고취할 여유가 없을 거 같네요. 이씨 왕조가 무능한 상황에 일본이 침략한 뒤에 이후 1909년 간도협약 체결된거 아실겁니다. 일본이 청나라,즉 중국에게 줘버린 이후 중국 국적으로 강제 편입이 된거죠. 우리 땅인 간도,대마도,녹둔도를 반드시 되찾아야죠. 중국,일본,러시아한테 책임 묻고 반드시 찾아와야죠.
@@Lucky-cs9pi 이 중생아 우리는 지난30년간 중국에 천문학적무역흑자봐 3만달러넘겼다 그리고우리는 중국의사상 제도학문받아드린 한자이름한자문화권 나라다 니이름도중국 한자이름이고 중국은조선인에게 문명을 전해준아버지나라격이다 작은존경 감사함을가지면좋겠다 중국은 조선인에게 유교적예절을가르쳤지 버릇없이 교육하지않았다 조선인 할배요그리고 노인이면 노인답게 나잇값을해라
간단합니다. 국적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중국 국적이면 중국인이고, 한국 국적이면 한국인입니다. 조선족으로 나는 정체성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면 한국 국적으로 귀화하면 됩니다. 만약 한국 국적으로 귀화했는데도, 조선족이었던 사람이 귀화했네라고 한국인이 차별한다면, 그건 그 한국인이 잘못된거구요. 과거 민족이란 개념을 강조했던 이유는 일본으로 인해 조선이 망한 이후에도 흩어지지않고, 같은 민족이라는 동일성을 유지하여 훗날 다시 독립하기 위함이었죠. 백여년전 아르헨티나에 수많은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건너갔지만, 아르헨티나 인이라고 하지, 누구도 이탈리아 인이라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속하기로 한 국적이 결정합니다. 국적이 중국인채, 혈통이 조선족이니 한국에서도 대우받고, 중국에서도 대우받겠다 이러지만 않으면 됩니다.
몸이살고 있는 국적과 정신적으로 흐르는 국적의 정체성이 있습니다 육신의 국적을 물을 때는 당연히 중국죠 그러나 우리가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이냐 물을때는 조선족임을 알고 묻는것인대 나는 중국인이다 말하는것은 동포라는 개념도 조선인 이라는 개념도 정체성도없는 그냥 중국 인이라 생각합니다 구 소련의 고려인도 지금에 대한 민국도 조선족 분들보다 더더욱 심한 폭압에 시달리고 당했어도 조선인이란 정체성을 잀치 안았습니다
민족이라는 개념이 정치하지 못해서 한국인이 뭔지도 몰라요.피(dna)를 기준으로 보면 원조선 부터 고구려 몽골 왜 청 등의 전쟁과 노예 등의 기록을 보면 엄청 섞여있어요. dna 분석을 보면 더 명확하지요 그다음 민족기준 기준이 문화/종교/언어 등인데 이는 한 세대만에 바뀌기 때문에 한국인을 묶을 수 없어요. 당장 북한인과는 엄청난 문화적 차이가 있지요 국적/영토는 기준이 아니죠. 조선족. 고려인. 재일교포. 재미교포. 한국인 북한인 등이 한민족 일텐데.. 중국인만 봐도 한족이란 원래 없는 개념이에요. 한나라 시조 유방이 후손만이 한족이냐면 그것도 아니고 하족과 회족만이 한족이냐면 그것도 아니고...dna도 불일치하고 역사도 공유하지 않ㄱㅎ...역사서에 나오는 수 많은 민족들, 예를들어 원조선과 고구려 유민들은 산동성에 제나라를 세우기도하고 나름 뭉치는 기준이 있었지만, 당시의 영토에 살던 이들은 지금 한족으로 스스로를 부르고 있어요. 마치 가야인을 포함한 한반도인이 일본을 정벌하고 새로운 dna를 일본열도에 가져가 당시 원주민과 혼합하여 스스로는 한민족이 아니고 일본인이라고 칭하는 것처럼요. 일본 왕실은 백제인의 피가 상당부분 섞여있다는 족보를 가지고 있음에도요 또 한족과 조선족이 결혼하여 애를 낳으면 첫째는 조선족, 둘째는 한족으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한족도 없고 한민족도 없고...그저 좀 가까운 친척(피, dna. 얼마나 가까워야 하는지와 dna적으로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는 더 고민해 봅시다 . 0.1% 만 이피가 섞여 있어도 ok)들이 한민족인데, 스스로를 한민족이라 생각하면 한민족이고 스스로를 외부인이라 생각하면 외부인 인 것으로 합시다. 즉, 산동 베이징 동북삼성에 살던 원조선인(고조선 보다 더 오래된 하가점문화인 부터), 환인의 후손이고 동명성왕을 가진 부여인, 고구려의 후손임을 자처한 거란인, 신라계라고 스스로의 역사서에 적은 만주족, 대무신왕을 흠모한 테무친의 몽골인, 일본으로 건너간 일본인, 치우천왕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묘족, 조선족, 고려인, 재일교포, 재미교포 등 해외동포는 모두 한민족이 될 필요조건이 피(dna)를 가졌으니 자격을 갖추었고, 스스로를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의식( 문화 종교 언어 역사 등은 당대에 변경가능) 이 있다면 국적에 상관없이 한민족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나라사람도 반성 많이 해야됨. 조선족을 포함해 같은 민족 사람들을 하나로 통합하려면 정책도 대국적으로 좀 펴고, 관용의 정신을 좀 더 가질필요가 있음. 전 부산사람이지만, 지역갈등 꼬라지나 사투리 쓴다고 싫어하는 인간들 보면 정말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구나 싶습니다. 너무 근시안적입니다.
조선족을 돌려 보내서 무장 독립투쟁 하게 지원 하라 ㅡ 한국에서 돈만 벌어 먹지말고 민족을위해 이 한목숨 바쳐라 연변 북한 한국 삼국통일 이룩하자 ㅡ 간도 통일 몽골통일 ㅡ 1억 5000 만명 그레이트 코리아 연방으로 가자 ㅡ 거기다 핵무장까지 하면 러시아 차이나 일본 미국 아무도 못 건든다 ㅡ 그대신 친미해야 가능 하다ㅡ
옛날로 돌아가보자 나라를 뺏기고 타국에서 끼니걱정하며 가족까지 부양한다고 생각해보라. 그 지역 사람들과 동화되지 않고선 생존할 수 없다. 그러나 유럽이나 피부색이 다른나라가면 차별이 기본이고 바닥부터 생존해야 된다. 그러면 피부색도 같고 지근거리에 사는 동양에 산다고 해보자 일본,중국 같은 나라는 언어를 버리라 하고 국적을 버리라 강요한다. 한마디로 정체성을 버리고 귀화 하지 않으면 죽음까지 내몰리게 된다. 나 뿐만 아니라 자손에게까지 심각한 생계의 위협을 받게 된다. 허나 모국이 건제 하는 한 부빌 언덕이 있으니 다행이나 그 마저도 없다면 하층민으로 살 수 밖에 없다. 독립운동가들이 그토록 나라를 찻기 위한것은 후손을 위한 몸부림 이었다. 타국 땅에 살고 있는 동포들은 모국을 지켜야될 숭고한 사명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통일이 되고 온전한 영토가 수복되면 위대한 민족으로써 만세를 평온케 될것이다.
조선족에 대해서는 접해본 사람과 접해본 적 없는 사람의 생각이 판이하게 다르다. 나도 조선족을 모를 때는 당연히 고려인과 같이 해외동포로 생각했다. 그리고 몇 몇 조선족을 접해보고 나서는 그냥 한국을 싫어하고 무시하는 중국인이 북한 말을 할 줄 안다.그게 지금의 조선족에 대한 생각이다.대림동은 한국인이 착각하고 조선족을 우대한 결과 만들어진 차이나타운이다.두번 다시 조선족과 엮이고 싶지 않다.
@@user-pw2ur2xo5z 일본에서 같은 동포라고 생각해서 룸메이트 받아들였고 같이 일해 본 적이 있습니다.일본어 학교에서 만난 조선족들도 많았죠.100%는 아닐지언정 열에 아홉은 동포라는 내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놓기 충분했습니다.오죽하면 역사문제에서까지 일본 편을 들지를 않나.그냥 북한말하는 중국인.게다가 한국을 무시하고 깔보는 족속 그게 조선족의 정체입니다.씁쓸한 얘기지만 그게 사실인 걸 어떡합니까.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그러니 조선족들을 싫어하는 한국사람이 생긴거고 모든 게 자업자득인 셈이죠.
과연 개인은 국가와 민족에 속해야만하나? 난 아니라고 봅니다 더 큰나라, 더 좋은 비즈니스가 가능한 나라를 우리는 선택하면 됩니다 우리는 세계의 어느 나라로든 떠날수있습니다 단 능력이 되어야하지요 그 나라에서 받아들여질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조선족은 중국이나 한국 어디든 자신에 맞는 곳을 선택할수있습니다
보기 드문 인테리이십니다 아주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논평이십니다 ㅎㅎ 조선족과 고려인의 사상적 환경적 배경은 엄청 다릅니다 조선족은 동북 3성을 차지하고 있고 인종적으로 구분할수없다는 점과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지금 중국의 역사가 동이의 역사에 알을 깐 창작의 역사이기에 조선족에 대한 우민화가 극심했을것입니다 반대로 고려인은 연해주를 떠나 러시아 내륙으로 감금하여 한반도와 단절시켰고 인종적으로 백인이 아니니 정체성을 강요할 필요도 없고 그들이 역사적으로 영토적으로 한반도와 얽힐일도 없으니 굳이 사상적 강요나 탄압을 하지도 않고 자체로 까레이스끼로 인정을 해준것이죠 러시안 스스로도 몽골계 타타르족에게 200년 가까이 속민으로 살면서 정체성을 강요 받지 않다보니 자연스러운 공동체를 형성하며 쇠뇌를 덜받은거죠😊😊😊
근데 제가 실제로 시안에만 6년을 공사관계로 체류했지만 거기있던 흑룡강,길림,요녕에서온 중국교포들한테 물어보면 자기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본인 자기자신을 조선족으로 말하는분들이 많았고.. 제가 굳이 한국사람아니냐고하면 아니라고.. 자시자신은 중국사람이라고 하는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물어보고 본인이 원하는 정체성에 맞게 그렇게 대해준적도 있는데 이 채널의 주인공께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중국공산당의 계획하에 조작된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잫보았습니다
중국에 15년째 살고있는 한국인입니다. 많은 조선족을 만났습니다. 대부분 저와 친밀감을 느끼고 다가오려는 사람은 나도 같은 민족이다. 라고 말을 하며 같은 민족임을 내세우지만 실제론 난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다 라고 생각하는 걸 보게 됩니다. 다른 소수민족들도 비슷합니다. 지적하신 것처럼 중국 공산당의 정책이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고 있습니다. 민족과 국민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거늘 민족위의 민족, 여러 민족이 모여 하나의 민족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중화민족"이라는 단어로 포장하여 각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는 것이죠. 앞서 만났던 많은 조선족들도 바로 그런 속에서 살다보니 세뇌(?)당했다고 할까요. 어느 순간 민족은 잃어버리고 국적인 중국인만 남는 것입니다. 국적이야 중국인이지만 민족은 하나인데 중국정책에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여기는 조선족들이 안타까울 뿐이고 그런 정책을 일삼는 공산당이 혐오스럽습니다. 국적은 중국인이며 중국인으로 살고 살아가야 하겠지만 뿌리와 정체성을 알고 살아가는 조선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의 뿌리는 거부할수도 바꿀수도 없읍니다. 국가관,세계관이 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깨달음으로 시작할수 있다면 많은 기회속의 경쟁들을 즐길수도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계획할수 있읍니다. 중국인,한국인,미국인,따위로 불려지기보다는 나,와 내가족,이웃들의 행복과 픙요로운 미래를 만드는것이 진정한 삶의 가치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들의 소망이 이루어질수있고 땀과 노력을 인정해주는 훌륭한 국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