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모란동백 #조영남윤여정 #2011미주세시봉 #윤여정눈물 2011년 미주 LA 공연중, 조영남 이 부르는 "모란 동백" 이제 조영남을 비롯한 "세시봉 친구" 들도 어느덧 70대를 훌쩍 넘은 나이들이 되었습니다. 조영남과 송창식은 "나이 들어간다" 라고 하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지, 엿볼수 있어서 특별한 노래 인것 같습니다.
인생은 나이들어 갈수록 좋은것 보다 나쁜게 남들에겐 켜켜이 쌓인다. 누구나 잘못은 있다 그러나 타인의 잘못을나무랄수는 없다. 그럼 자신은 좋은일만 했고 부끄럽게 살지는 않았는가? 그런분은 해도 좋다 타인이 잘못이라하는 말할때 본인은 더큰 아픔과 후회를 할껏이다. 굴곡이 많은 조영남을 나는 그냥 노래 잘하는 사람으로만 기억하고 싶다. 남은 삶은 좋은일만 있고 좋은 기억으로 각인되는 이시대의 가객이길 바랄뿐
신의 섭리라는 관점에서 보면 윤여정씨의 오도방정으로도 보입니다! 남과여의 자연적인 차이를 완전배제하고 인간과인간이라는 되먹지못한 좌측 사상에 편향된 자들의 선동에 무작정 따르는 모지리 인생들의 푸념이라 생각해요 여성 해방 그런거 없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남자의 베필로서 남자 마음 가까이 머물라고 남자의 갈비뼈로 ㅕ자를 창조한 섭리를 묵상 하시길11 그것이 자연스럽다는뜻이지요 윤여정씨는 절대로 자연스러운게 아니예요 한 개인의 일탈 (부붐쿤제)를 전체 부부 문제로 잡탕밥으로 만든 말장이들의 앞잡이는 되지마세요!!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