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의 진가를 보여준 목소리. 막둥이를 안고 피눈물을 흘린 이 소년을 잊지 않으신 주님.... 쇠망치로 맞고 배고파 울며 의지할것 없던 소년이 부른 주여가 ~~~ 주님 당신은 다 보고 계셨습니다 이제 이사랑의 은혜를 받은 소년이 나눔의 참된 깨닳음이 무엇인지 말해 주었읍니다 오! 주님 당신은 진리이십니다
선생님 참 또 자를 동생샛과어미를두고가신 아버님이 생각나게하시네요 우리아버님 34에 퍠결핵으로 하루에 돌아가시다니 그아버지를보내고 혼자사신우리어머니 그러나 위대하신우리어머니 우리넷을 살리셔ㅕ다니 저는 이 런어머님을 위해 공부열심히 한 저어머니 성적표를보고 그힘든고생은아랑곳없이 빙그레웃으시는우리어머니 그렇게 5식구가 살아서 오늘 선생님을뵈네요 아그어린5살동생을 그렇게 보내고 그어린아이가 다니 아 우리하느님 어떻게 그어린아인선생님을 그슬픔에 빠트리시다니 오 하느님 그어린아이를 아버지 어머니대신 책임지라고 그렇게 보내신 하느님 오 하느님 선생님을 당신의종되게 하시고 저는 그마음 압니다 저의아버님돌아가신날 홀어머니와3동생을 책임지게 하신우리하느님 그5식구를 위헤 열신히공부 해서 저는 대한민국을 구한 훌륭한 교사가 된것입니다. 어머님의사업을 하루도빠지지않고 한글조금나 아시는 우리어머니 장부 정리 해드리고 그라고는 잠 자지않고 공부하고 저는 어머니사리고 동생들 대학공부시키고 저는우리아버님의유언 교사가되라는말씀대로 열심히공부한결과로 저는 교사가 좌어 아버지와약속을지켰습니다. 그리고 결혼 아이둘 그리고남편 공부시키고 ㅋㅋ친정5 시댁 홀어머니 6식구 그리고 우리두아이 13기구의가장 그리고 50명아이들ㅇ,ㅣ선생님 저는 감사하면서 로마카톨릭을다니면서 행복하고 활기찬하루 결국은 전두환대통령을 고리앗을 돌팔매질한 다윗처럼 그들을 권총으로 쏘듯이 그들을관통시킨 그결과 저는 해임되고 10년을 다시대학을두군데 대학원 세군데를다니며 10년을보내니 김대중선생님으 저를특체로 다시학교를가며 2017년 우리큰아버님호적1953년을 1954 년으로 등적하신덕분 2017년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는 2000년부터 일년 저의 성실함을보시고 주신10억을 100억되게하신주님의은혜로 한국천주교회건립300군데 후원 중국 알바니아 미국 북한 만주일본 그리고 남미 페루 그리고아프리카 까지 해외;연수중 그들의 통장에 후원 그것도 우리하느님의기적을 체험하고 그분은 저를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며 살리시니까 그런기적을 이루어주셨습니 그많은 성당을 후원 하도록 수도원 3군데 신축후원 그것이 구원자 하느님의공로에 살고있다는믿음 한번도 돈으로 걱정해본적없습니다 온전히 ㅋㅋ후원하다 부족하면 제집을 팔아서 또 후원하고 제가지은성당은100개도 넘습니다 내가 사는것이아니라 그리스도 내안에사시기떄문입니다. ㅋㅋ우리아들 국가봉사자4급서기관되고 우리딸성악과졸업임용합격 국기공립음악과 교사입니다. 저는 헤직하고있는 신분 그리고 민주화운동관련자입니다. 제가 날를 구한공로입니다. 우리아들딸도 나라를구하고져 나라의 아들딸 그것이 주님께서 그들에게준 은총 사랑 오 위대하신 한느님 제가 1966년부터 2021년지금까지 제가 아버님유언대로 살았기김문에 받은 선물 하나도 남딤없이 주님께 맡깁니다. 내가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주님께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그 막내으;부모가되어사신그날 이후 베푸신주님은총 아 저는 그렇게 많받고도 적게 거두시는 그분께 미안하고 두려운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는 제몫을 다할 뿐입니다. 주인이신 당신의뜻대로 하소서 저는 당신의종으로 뽑읏;ㄴ 은혜감사드립니다. 베드루성인께서 박해받는 공동체를 와해시키는 로마 를벗어나 다마스커스로 무리와가던중 더시발길을 돌려 로마공동체로 가시면서 도착후 하신말씀 우리가 로마고옹체박해애 참여할수있도록 뽑으신선택도;ㄴ백성되었음을 감사드리자고 선생님 지금장성했다면 재산목록5호가 되실 막내 눈에 그려봅니다 그 슬픔 주님아시고 위로하신 우리주님 돌어거신 막내동생님 그리고 아버님의 영혼의안식을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