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Cho Yong Pil 걷고 싶다 Walking along 뮤직비디오(M/V) - Official Music Video . 

남편을 4.10일에 떠나보낸후. . 항상고마웠던 많이 웃어주고 사랑한다고해준 남편 혼자서 아직어린 아들을보며 울수도 웃지도못하며 멈춰있는 나...가는날조차 괜찮다 안아프다 걱정말라던 따뜻하고 착한 남편.심폐소생술하며 제발가지말라고 빌었는데 ㅜㅜ 왜 갔어. 우리아들은 어쩌고ㅜㅜ 미안한게 너무많다 못난나만나서 너무 힘들지않았나 미안해 내가 미안해

2024년 여전히 듣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듣고있는 한사람 입니다 너무 소중한 노래 조용필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는 우리 부모님이 늘 생각납니다 아버지 어머니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아 이거 진짜 힘들때 들었는데.. 시험에 불합격하고 시간이 너무 흘러 나는 이제 갈곳도 없고 죽어야하나 싶을때.. ”모든것이다 괜찮을거야“ 하는 노래가사 한줄이 나를 살렸다.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제발 나처럼 바보같은 유혹에 빠지는 사람이 없길...

이 곡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리 빨리가네요 ㅠㅠ 힘든 시기에 많이 워로가 되었던 곡이에요 요즘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 멩곡은 시간이 흘러도 깊은 감동을 주네요 ㅠㅠ 그 어떤 가수들의 커버곡을 들어도 원곡만한 감동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채로 웃었네" 21세기 최고의 가사가 아닐까.. 김이나 진짜 대단하다

wow ! 오늘듣는데도 음성 미쳤다 😊

오늘 아침 첫곡으로 듣고있습니다. 평생 오빠 곁에서 응원합니다. ❤️ ♥️ ❤️

조용필님의 음악은 예전에도 지금도 듣고있는 열혈팬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나의영원한우상 필님 노래가잇어 넘행복합니다

절제속에 슬픔을 담담히..감동적입니다🩵

2023년 4월 15일 듣고 계신분 ? 용필 가왕님의 19집 저의 최애곡입니다. 👍

한순간 뜨고 사라질 노래가 아니라 영원히 가슴에 남을 인생을 불러주는 우리의 오빠!! 사랑해요!

오빠💟💟.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2023. 6월 18일 현재. 이영상 보고. 듣는분 🖐🖐매일 들으면서. 무한반복. 듣고 있어요

추적추적 비오는 소리 창밖 비소리 들으면서 지금 이순간 듣고 있어요 저파도소리 오빠 목소리 넘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

4기 암환자로 함께 투병중이던 동생이 떠났어요.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슬픈 마음.. 이노래를 한참이나 듣고 가요.

누구도 조용필의 느낌을 따라 올 수도읎다. 이노래는 그냥 조용필이다

영원한 오빠 조용필 내 인생 황금기 때 ( 어린 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 정말 잊을수 없는 명곡들을 듣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KBS 별관에서 저는 탈렌트 신인 이었을적 뵌적이 있어요 그 모습을 잊지 못해요 정말 사랑하는 분이었는데요 ㅎ 수즙음 때문에 가까이 가서 인사도 못하고 뒷모습을 봐야먄 했죠 별관에 공연을 가시는 중이었나봐요 아직 그때 그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버지니아 에서… ♥️🌹

이 곡이 정말 최고의 곡중 최고! 베스트 피아노 소리 넘 좋고 목소리 중저음도 최고 가왕입니다. 하쿠나마 까꿍 ㅎㅎㅎㅎㅎ

이 음색 넘 아름다운 표현력 고품격 발라드 조용필 특유의 감성은 범접불가 오래 듣고파요

누군가가 그리운날 .... 위로가 되는 음악

이 노래엔 울림이 있고 위로가 있네 상업적인 노래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삶에 지친 사람들과 상처 입은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 같은 노래이다

조용필님 노래는 영혼에 달라붙는 자석처럼 끌려간다~ 이 노래 처음 라디오에서 나올 때도 하던 일손을 멈추고 들었다~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역시 가왕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있네요.

상실에 대한 담담한 목소리 만큼, 슬픈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이 노래가 딱 그렇습니다.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죠

걷고싶다 명곡~ 조용필 보컬 명품이다

Bounce랑 같은 앨범인데 Bounce에 뭍혀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숨은 띵곡.. 그래서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꼭 한번씩 부릅니다 ㅎㅎ

2023년에와서또듣네요 젊은가수들의커버곡을듣다가 원곡가수의곡을들으러~~ 힘을빼고부르는데 도 와~

가사 음악 … 노래 진짜 좋다

2024년. 현재. 이영상. 보고 듣는분계신가요? 🖐🖐

이노래 제가 유치원 다닐때부터 들었는데, 벌써 곧 고1이네요ㅎㅎ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노래인것 같아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어렸을때의 상황이 영화 필름처럼 촤라락 펼쳐지면서 떠오르는게 마음 한 구석이 왠지 모르게 떠오르네요 항상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조용필의 음색은 듣는 순간 날씨 좋은 햇빛을 받으며 대서양에 내 몸이 떠 있는것 같다

음악을 위해 태어난 사람. 신의 목소리.

조용필 걷고 싶다 시작부터 전율이 ~ 깊이가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

라디오에서 가슴을 치던 노래..

괜히 가왕이 아닙니다 절제미, 중후함 모든게 완벽합니다

치유가 되는 노래 넘 좋아요 😊😊😊

비교하지 마세요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분은 👍조용필 👍우리들의 우상입니다~👍👍👍

처음에 노래에 빠져들고... 그러다 이쁘고 귀여운인물에 반하고... 오랜세월이 흐른지금은 인품에 반하고... 한길만 열심히 달려오신 모습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수많은 리메이크들이 있었지만 조용필님만큼의 감동이 없더군요,,,역시 가왕입니다,,,

조용필 굉장하다.

나이 27 처음으로 노래듣다 울어봤습니다. 뮤비보면 가슴찢어지네요 ㅠ

우연히 알게된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해서 들어보았는데,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자꾸 들어보니 좋네요, 그 친구는 지금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이 필요 한거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전부였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로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셨어요~😭 이 뮤비로 저를 살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들어도 보아도 가슴 떨리게 하는 나의 스타 조용필 ❤❤

역시 가왕이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은 조용필님

조한선 정말 연기 잘한다

조용필님은하늘에서내려주신 보물이십니다 영원히 응원합니다 ❤❤❤❤❤❤

신이 내린 목소리... 그 누구도 생각나지 않는다 오로지 그이름 조용필 밖에는...

용필 형님, 그저 우리 곁에 오래 남아주세요

12월27 일 이 영상 보시는 분 🤚천만번 을 둘어도 듣고 싶은 노래. 조용필 ❤오빠 💜💜 목소리 이기에 보고 또보고 듣고 또 듣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이 노래가 처음 나온 2013년도에는 몰랐습니다. 바운스만 알았죠. 즐겨 들었고요. 8년이 흐른 지금, 내 나이 45에 뮤비를 보고 음악을 듣는 제가...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된 제 귀에 감사하면서.나이를 먹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세상을 좀 살아보고 듣는 이 노래가 주는 감동은 8년 전, 30대 중반의 내가 느꼈을 감동과는 분명 다른 것이기에. 사실, 조용필 선생님을 가왕이라고 부르는 것에 동의는 했지만 왜 그런지는 딱히 몰랐는데, 오늘 이 노래를 듣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네요. 다른 가수들이 커버한 노래들도 전부 들어봤습니다만, 선생의 살아온 세월과 가수로서의 연륜에서 나오는, 온전히 자신의 삶을 녹여내어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서 느껴지는 터져나오는 그리움과 슬픔, 절절함은 느낄 수가 없었네요. 다른 가수들의 커버가 대낮에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티타임이라면, 선생님의 노래는 몇 십년을 발효한 위스키를 홀로 한 잔 마시는 한 밤중 같군요. 먼저 세상을 떠나신 선생님의 부인을 떠오르게 합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이 노래 듣고싶다!! 당신과 함께

명곡 이란 바로 이런 것! 어떤 가수 분이 이 노래를 소화 할 수 있을까??어쩌면 소향님?! 요즘TV를 보면 레전드or가왕이 너무많다. 진짜 레전드,가왕은 오직 조용필 선생님뿐 이시다!!

와 이게 11년전이냐.....진짜 가왕이다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랠 들었습니다! 회사 퇴근하자마자 아버님 찾아뵙고 왔습니다!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좋은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배우님의 슬픈 연기와 조용필님의 애절한 음색 참 조화로우면서 슬퍼 눈시울 적시네요 10년전 필님의 중후함 세련되고 풍성한 헤어 뮤비속 모습 너무 멋지세요 고뇌에 찬 모습도

이건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네..

라포엠 공연에서 듣고 뮤비보러 와서 오열하고 갑니다 가왕님 존경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마음의 평안을 가져야 소중한 오빠의 노래들을 온전히 감상할수 있고 그 깊이에 감동할수 있습니다, 오빠가 건강하실것임은 펜들의 한결같은 마음들일것입니다👏👍💐

와.. 왜 조용필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한국에도 이런가수가 있었구나.. 모나리자만 알고 있었는데..

조용필 노래가 빛나는건 잘하기도 하지만 그의 말주변은 최고로 없지만 ㅋㅋ 노래가사는 세월 지나도 "시"보다 더욱 빛난다 그건 아마 표현력,설득력 있게 부름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애플뮤직으로 랜덤 듣다가 알게 된 노래인데....오늘 말이야....너무 놀랬다. 너무나 좋은 노래 계속 불러 주시고 계셨구나 싶고 ....ㅎ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너무나 세련되고 너무나 깊은 울림에 오랜만에 눈시울을 붉혔다. 고맙습니다. 용필이 아저씨.

오빠❤ 💜안녕하세요? 아룸다운곡🍀🍀마법. 같은 오빠 목소리. 천만 번 들어도. 듣고싶은 오빠 노래들. 오직 삶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아이쿠...이노래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음색,감정 너무 좋아용~ ㅎ ㅔㅎ ㅔ~

와.. 소름 돋네요 저는 용필형님이 신곡 내신줄 알았어요 ㅜㅜ 이노래를 이제야 알았다니 역시 가왕이십니다

가슴을 에이는 듯한. 절규에 가까운. 울부짖음 입니다! 이 노래의 가삿 말에 담겨진 사연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처절 하게 와닺는 조용필 님의 예술의 향연 입니다!

오빠의 좋은명곡 영원하기를요 마음이 힘들때 찾아올수 있는 편안한하고 의지할수있는 조용필 가왕님 ^^

역쉬 영원한 용필이 오빠..

너무너무 좋아요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가슴을 벅차게 하네요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나이먹은 한물간 가수가아니라 트렌드에맞춰 노래를 부르는게 진정한 가왕답다

오빠~ 문득 찾아 와서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제겐 영원한 오빠네요~

여운이 정말 오래 남는 노래..위대하다,조용필!

❤❤🎉🎉🎉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 명품보컬 그 자체!❤

23년 8웡 20일 새벽 선선해지는 날을 기다리며 듣는중인데 고요하게 너무 좋네요

술한잔 마시면 항상 들으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 주는 음악이란 이런게 아닐까

조용필 선생님 목소리에 담긴 세월의 무게를 누가 감히 따라가리... 그저 아닥 하고 눈 감고 들어보길..

23.10.30일 현재 듣고 계신 분?ㅋ 노래의 감정을 뮤비가 이렇게나 잘 살려주네요..너무 절 울리는거 아닌가요?

최고의 노래가 너무 너무 많아서. 오늘은 걷고 싶다로. 형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4년 12월 월에 듣다...너무 좋다...

원곡에서 느껴지는 이 은은하지만 강렬한 슬픔은 정말....

역시 조용필씨입니다~

진정한 음유시인 이십니다 저 감성을 어찌 형언 하리오 가왕의 칭호는 역시 조용필님께만 어울리는듯 합니다 이 노래가 언제적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이리 세련 되더란 말인가!

이게 벌써 10년 전 노래네..세월이 ㅎㄷㄷ

용필오빠 걷고싶다 최고네요 존경합니다 건강잘 지키셔서 올해 코로나 물러가면 공연 20집 앨범 내주세요

공감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요 언제들도 가슴 뛰게 하는 명가수 입니다 임영웅이 부른다 해서 오랫만에 듣는데 넘 좋아요 조용필 임영웅 두 가수 넘 넘 팬입니다 두분이 한 무대서는 날을 바래봅니다

子供の頃、日本の歌謡番組で歌われ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す。胸にしみる歌声で感動！

어제 라디오에서 걷고싶다가 나와서 반가웠어요.10년전 노래도 사랑받는 오빠노래의 긴 생명력...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역시조용필님.노래참좋이해요..임영웅님..조용필님노래.부르다고해서2번들려운데..가사가.너무좋아요...임영웅님노래.도들려감니다..영웅님도.잘할거야..조용필님.임영웅님화이팅최고가수.웅사랑해.건행

2021년에도 조용필의 이 노래와 함께 행복하고 싶은 사람은?? 여러분 꼭꼭 행복하시길.. 진짜 조용필님과 함께 걸으며 듣고프다.

그리워 기억에서 꺼내 다시 되뇌이는 추억같은 노래

영웅님이이노래를부른다기에들어와서알게됐네요 너무좋네요 영웅님이이노래늘어떻게소화하실지기대가돼요 또하나의명곡이나올것같네요 조용하면서아주절제된가창하며잘어울리는노래같아요

지금 좀골골절로 한달보름을 휠체어 타고 다니고 한달 가량 목발짚고 다니고 지금 한달째 절뚝 거리면서 다니는데 진짜 걷고싶다

첫 소절만 10번들었다. "선명한 밤"에서 이미 끝난노래

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