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semble was absolutely amazing. Why is the music of the 80s t just so captivating and magical? This song moves me emotionally ... I think today's music is missing this key element💕✨
정민언니 목소리랑 진짜 잘 맞는 고요비또요 미쳤어 그냥 정민언니가 쓸쓸한데 뭔가 화려한 노래랑 진짜 잘 맞지 않아요? 없던 사랑,백만송이 장미,애가 타,무인도 진짜 이런 곡에 목소리가 잘 입혀져요..첫 음부터 피아노랑 첼로 레전드지...(말해 뭐해 너무 멋있어서 화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