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방송에서 본 단어인데 "아름답다"에 "아름" 이란 단어가 "나 답다" 란 말이라고 합니다 전 회장님보다 한참 나이가 어리지만 몇 해전 사람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하면서 그때부터 "나" 에 대한 생각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 전까진 나 란 사람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없고 형체만 있었던거죠 이제 아주 조금은 안다고 하지도 못 할 만큼이지만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걸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수년 전 회장님 영상을 우연히 보고선 그 후론 매번 영상이 올라올 때 마다 보고 좋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클래식 음악을 일부러 들어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
영상잘보고 있읍니다 내방을 공개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번영상도 그렇고요 시청자를 위해서 그림도 공개를 해주는것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댓글을 다는것도 용기가 필요한것이고요 제가 구독자가 된 인연도 바이크로 시작됐고 시계영상과 그림관련영상을 제일 관심있게 봤읍니다 아직 소유하지는 못했고 꿈은 있읍니다 ㅎ 저그림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 다른것처럼 댓글에 상처 안받고 항상 건강하게 활동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