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 12시: 그림자의 힘 지하실에서 70% 속도로 자가 치료가 가능해진다. 지하실에서 치료 완료 시 살인마의 오라를 10초 동안 보여준다. 3시: 뒤틀림 살인마가 자신의 오라를 보려고 할 때, 그 오라 포함 10초 동안 자신의 오라와 발자국을 보여주지 않는다. 3회 사용할 수 있으며 공포 범위에 30초 머무를 때마다 사용 횟수가 회복된다. 6시: 정신 차려 출구 전원이 공급되면 128m 이내에 있는 출구 스위치의 오라를 보여준다. 출구를 여는 속도가 25% 증가하고, 출구를 여는 동안 128m 이내에 있는 생존자들에게 내 오라를 보여준다. 9시: 유일한 생존자 죽은 생존자 수 × 24m 이내에 있는 살인마에게 오라를 보여주지 않게 된다. 내가 이 게임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라면 아래의 효과를 얻는다: 발전기 수리 속도 +75%, 출구와 비상탈출구 열기 속도 +50% 둘째 판 12시: 회복력 부상 상태에서 수리, 치료, 창틀과 판자 넘기, 구출, 토템 상호작용, 상자와 출구 열기, 파괴공작 속도 +9% 3시: 그림자의 힘 지하실에서 70% 속도로 자가 치료가 가능해진다. 지하실에서 치료 완료 시 살인마의 오라를 10초 동안 보여준다. 6시: 데자뷰 서로 가까운 발전기 셋의 오라를 보여준다. 그 발전기를 돌릴 때 수리 속도 +6% 9시: 균형잡힌 착지(밸런시드) 낙하했을 때 경직이 75% 감소하고, 낙하 후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150%가 된다. 사용 후 40초 동안 탈진 상태가 되며 탈진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탈진 타이머는 달리는 동안 정지한다.)
@@강근찬 아까 제 게임이었는데 인내효과 믿고 데하 안쓰고 출구로 직행했다가 맞고 걍 누워서 죽어버렸거든요 그럼 10초 지나서 인내효과 사라졌던 거네요? 아니 출구 코앞이었는데 그 거리가 10초가 벌써 넘었다는 게 말이 안되거든요 진짜 피방마냥 시간 몰래 1초씩 빼먹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