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는 말과 태도를 보면서 느끼는 바 조폭 두목 이었다는 걸 자랑스러워 하고 거만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은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매사에 한없이 겸손해지세요 본인이 지은 잘못들과 죄를 지우려거든 본인 평생 끝없이 반성하며 속죄하며 사세요 조용히 봉사하고 남을 돕고 사세요 신학대학을 가서 남을 회개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 마시고요 37살 당신보다 어린놈의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user-sq2nb8gi7s 3살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고,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식자임. 옳은 말도, 배워야 할 길도 기분 나쁘다고 거부하는 사람은 결국 그 정도의 그릇일 뿐이고, 배운 척, 아는 척 하는 것 조차 허세일 뿐임. 겸손은 배움을 청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덕목이고..
기자님 이런 영상 내리세요. 경찰청사람들 7년만의 외출(제목) 시청하세요. 그리고 이사람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피해자분께 석고대죄 하면서 살아도 그 죄 씻을수 없을텐데. 피해자들 단 한명이라도 찻아뵙고 사죄는 했는지 ... 암매장.살인자.조직폭력배를 자랑으로 일삶는 이런자 방송 지우고 내리세요. 사회악입니다.정말 이런 사람을 왜 인터뷰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지금 본인 생각을 갖고 10대로 돌아간다해도 과거와 같은 삶을 살 것처럼 보입니다. 책 몇권 읽은것으로 인생이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뽐새가 대단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아직 익기에는 날이 따뜻한가 봅니다. 겸손과 반성이 깃털만큼도 느껴지지가 않네요.
@정강이 반말하니 나역시나 반말한다. 디질때까지 자책하며 인생살으라 말한적 없다. 말좀 지어내지마라. 아직까지 저 사람한테 과거 피해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혹여 이 영상을 본다면 역시나 좋은 감정은 안들것이다. 죄짓고 벌받았다고 진리를 깨달은양 공자맹자 뉘앙스적인 말이 역겨울뿐이다.
무슨 무용담 늘어놓듯이 신나게 말하는 걸 보고 있자니 역겹다. 학창시절 싸우다 한명을 죽이게 되서 수감되었단 소리를 저리 아무렇지 않게 잘도 말하네. 죽은 사람에게 진정어린 사죄하고 남은 인생은 반성하며 살기를.. 돈받고 강연하며 댕기고 이름 남기는건 뭔가 본받을만한 점이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