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 저는 52 세 주부입니다 너무 어리석게 살아왔었고 무지함에 그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로 인해 저의 가족에게 미안함. 그 이상 으로 재가 너무나 괴롭습니다. 남편 덕분에 과분하게 살아오다가. 이제는 제가 나가서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데 몸도마음도 힘들때. 스님의 말씀을 떠올리며생각을 전환시키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허나 그것도 잠시뿐입니다. 남편이 조금이라도 경제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 그동안 돈 많이 벌어댜주었다고 그런데 그런데 지금 왜. 이렇게 사는지아느냐고데가 뭍습니다. 남편은 저의 생각 등 모든것애대해 이야기 합니다. 결국 저러 인해 힘든 시간을 우리 가족이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재가 원해서 되었다고 합니다. 전. 남편이 집에만 있는것은 걱정이 됩니다. 남편이 이러다가 정말. 아무것도허지 않을까 걱정 보다 겁이 납니다. 혼자 벌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