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정치 부부의 조밥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졌어요ㅋㅋㅋㅋ 근ㄷ ㅔ 두분은 정말 매력이 넘치시는 분들인게 느껴짐 ㅋㅋ 그래서 서로 끌렸을 것 같아요 ㅋㅋㅋ 희수씨 캐릭터 소비는 이제 시즌1에서 끝냈으면 좋겠어요ㅠㅠ 희수씨는 일반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재미로 너무 소비되는 것 같아 웃다가도 한편으로 이렇게 웃어도 되나 싶더라구요ㅠㅋㅋ 진짜 응원합니다 화이팅!
@@petersmith9434 그러면 뭐 알바가 많으면 하루에 수백명씩 주문 받고 음료 만드는 거 반복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누구 올때마다 어이쿠 우리 손님 오셨네 매일 매분 매초 매번 진심으로 반겨줘야 하는 거예요? 주문 들어오면 얼른 만들고 손님 드리고 일 안 쌓이게 빨리 끝내고 쉬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거죠... 힘든걸 겉으로 티내면서 무례하게 구는 거면 몰라 음료 제대로 만들고 자기 일만 제대로 한다면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혼자만의 당연한 생각인데 이걸 뭘 또 마인드가 쳐 글러 먹었다고 그러는지
음료 기억하는건 친절도 아니고 걍 생존 본능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끝내기 위한….. 피 터지는 피크 타임을 여러차례 겪어봤을 수록 살기 위해 더 잘 기억하구요… 그거 아니고 여유롭더라도 더 여유를 즐기기위해 귀찮아서 빨리 하려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도 단골 손님이란 반가움에 애정 담아 만들긴 해요 하지만 이성적으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좋게씀니다… 본인들 외모가 훌륭한게 아닌이상 알바가 음료를 기억하고 만드는건 단지 반가움과 생존본능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