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순간에 어느 부위든 힘을 줘야 한다는 이론은 스윙에 방해가 됩니다 타격시에도 몸에 힘을 모두 빼야 최대 파워가 나옵니다 족구영상에서 간혹 어떤 분들 임팩트 순간에 표정 ㅈ ㄴ못생겨 지는 이유가 그겁니다 힘은 임팩트 '후에' 지가 알아서 피니시 순간에 골반과 복근에 자동으로 들어가고. 일부러 힘을 줘야지 하면 절대 1% 라도 피니시 전 후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스윙에 방해가 됩니다 그 뿐만이 아니고 팔 무게도 체중이고 공으로 조금이라도 더 실으려면 절대 당김은 않조음. 초반 상체스윙자체도 체중을 1.오른발 2.왼발 3.오른발 로 가기 위함입니다 게다가 스윙은 땅바닦까지 이어지고 그 후 디딤발까지 자동으로 끌려온다면 이상적인 체중전달의 그림입니다 어깨를 잡아야한다. 정렬을 왼발에 체중을 싣는다 발로만 차라 등 스윙에 전혀 도움 안되는 이론들도 있습니다 그거 고치는데 20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거 가르치는 사람이 착각하시는 겁니다 진짜 영상 돌려봐보세요 자신이 어떻게 차고 있는지도 모르는 고수들 많아요 그만큼 실력 좋은데, 전달력 좋고 잘가르치고 그런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