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목 열어 비음 없애고 고급진 목소리 톤 만들기! 보컬 트레이닝 [ Before & After ] 

홍대에서 밴드를 하며 활발히 공연하고 있는
멋진 여제자의 Lesson Before & After 입니다.
개성있는 목소리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금새 목이 쉬어 버리고 고음을 내지 못하는
답답함에 스스로 큰 문제를 느껴서 찾아 왔습니다.
여자로써 나쁘지 않은 높은 톤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비음이 섞인 노래 습관으로 인하여
심한 목조임 증세를 갖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노래가 딱딱하게 끊기고,
고음이 올라가면 애기 목소리처럼 변하여
발라드 풍의 노래는 좀처럼 소화하기 힘들어 하였습니다.
좋지 않은 발성 습관으로 인해 노래가 불편해지는 경우
제일 먼저 해야 할 작업은 본인의 내츄럴 톤을 찾는 일입니다.
본인의 자연스러운 톤이 무엇인지 알고 노래 연습을
진행하여야 기본기가 탄탄한 노래 실력을 갖출수 있게 됩니다.
노래의 완성도 보다는 변화 된 톤을 비교해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노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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