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상민씨가 제대로 요리를 가르치신다. 희철씨도 직접 도와드리는 건 아니지만 이상민 셰프를 위해 한마디 거들고 또 앞서 얘기듣고 찾아와 알게모르게 도와주는 모습 보기 좋다. 딘딘은 말하는 게 거침없는 철부지 같지만, 참 부지런한 친구인 것 같다(이벤트 커튼 다는 거랑, 빨간 하트 꿔메는 거 .부지런하지 않으면 하지 못함.) 김종국씨는, 휴지호랑이지만... 동생들이라 마이 참았다 .
Kjk looks so cute wearing this 🤭❤ Im happy that his mother doing well , we missed her Kjk such a good and adorable son ❤ his mom is lucky to have him and he is lucky to have such a nice mom like her
김종국은 매번 남들이 차린거 먹기나하고 저것도 아상민이 재료 준비했는데 저렇게 짜증내고 힘쎄다고 주변 불편하게 하는걸 특권으로 아는데 진심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돈을 그렇게 많이 벌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베풀줄좀 알자 매일 티비에서 사람 겁주는 예능도 작작해라 저질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