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면 한두번을 가는 등산장비의 거리 종로5가 이젠 인터넷으로 클릭하면 한번에 배송을 받을수 있지만 직접 가서 보면 세일 상품과 신상품 그리고 이것저것 들을수 있는 소식을까지 있어서 더 즐거운 곳이라 자주 찾게 되는 곳입니다. 미미의 등산일기-등산,트래킹,백패킹,캠핑,암벽등반,섬여행등 미미의 일기 입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mountain_lover_mimi
@@mountain_lover_mimi 그러시구나...저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 바람에 정말 이사 많이 다니며 살았어요...그리고 은평구 일대는 저의 중고딩시절, 대딩 초 까지...추억이 깃든 동네에요..북가좌동, 남가좌동, 홍제동, 녹번역, 연신내, 역촌동, 서오능, 구파발, 정능, 수유리..등등요..ㅎㅎ...더 이릴땐 마포, 거여동, 봉천봉, 상도동..상암동..동부이촌동..^^;;
La Sportiva 등산화로 outsole(겉창/바깥창)으로 Vibram Mega Grip을 사용한 경등산화 La Sportiva TX4 GTX La Sportiva TX5 Mid GTX 그외 Lowa Lenegade GTX Mega Grip(wide 버전도 출시) 485g으로 경등산화.. Mega Grip을 강조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Lowa Mega Grip Lenegade GTX로 광고.. 중등산화(600g이상 중등산화라할 수 있지만 대체로 800g이상)와 경등산화의 가장 큰 차이는 충격을 흡수하는 Mid sole에 있다고 합니다. 산다TV님에 따르면 중등산화 중간창이 땀을 흡수, 배출, 충격완화, 보온, 방수 등 여러겹으로 구성되는데, 반면 경등산화는 간략하게 두세겹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limmoon_ 맛있게 만드는 마라탕 레시피: 1~3번은 마라탕 소스를 제조하는 과정이다. 시판되는 소스를 구매할 경우 바로 4번 과정부터 진행하면 된다. 가정에서 마라탕을 조리할 경우,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 끓이면 집안 전체가 고추기름, 팔각, 산초 냄새로 가득 차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소기름이나 돼지기름 같은 동물성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9] 각종 향신료(초피, 팔각, 정향, 회향, 쿠민 등)을 넣어서 향유를 만들고 체에 걸러서 향신료들을 거른다. 2. 1에서 만든 향유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고추 향을 첨가해주고 체에 걸러 고춧가루를 거른다. 3. 여기에 두반장을 넣어 볶아 소스를 만든다 4. 소스에 육수를 넣고 청경채, 배추, 양송이버섯, 옥수수면, 소시지, 고기, 두부, 버섯, 어묵, 완자, 두부피(豆腐皮), 고구마떡, 콴펀(宽粉, 넓적당면), 푸주(腐竹, 죽순 형태의 말린 두부)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끓여서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