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4312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다! 다시 살게 된 열아홉, 목표는 최애 류선재를 지키는 것! tvN 〈선재 업고 튀어>
이전 작품들도 연기 정말 잘하고 늘 호감이었는데 선업튀로 김혜윤 완전 입덕함ㅠㅠㅠㅠ 선재도 너무 좋고 인생남주 됐는데 솔이... 진짜 임솔 김혜윤 아니었음 절대 없었을 거 인정ㅠㅠㅠㅠ 혜윤아 앞으로 무조건적으로 응원할게 언니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 감독 스탭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대본집도 샀고 블레도 진짜 오랜만에 살라고요ㅠㅠㅠㅠ 티비엔은 얼른 선업튀팀 포상휴가 보내주라고ㅠㅠㅠㅠㅠ 제발 선업튀팀 포상휴가 보내주세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수범이들이랑도 헤어지기 싫어,,,,,,,,,,,,,,,
선업튀 시작할 때 이런 댓글이 많았어요. 나도 과거로 돌아간다면? 솔이 선재처럼 운명의 사랑도 해보고, 지금과는 다른 현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근데 지금 댓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이 드라마를 봐서 행복하고 고맙다고" 현실에서 우리는 내 젊은 날의 빛나던 순간 속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솔이를 통해서 선재를 통해서 두 달 동안 즐겁게 여행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잊고 있던 나를 솔이처럼 선재처럼 찾아 지금으로 온 것 같아요. 오늘이 선물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솔과 선재야! 오늘을 살아감에 감사함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법을 알려줘서 너무 고마웠어 행복을 비는 너희 보내기 너무 아쉬운데 정말 오래도록 기억할게!! 솔아 선재야 행복하고고마웠어ㅠㅠ
혜윤아! 인터뷰보고 속상함에 댓글달아!!! 더 좋은 작품과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혜윤이 곁으로 오려고 시간이 조금 걸리나보다! 너~~무 잘하고 있는 연기 천재 김혜윤! 선재업고튀어는 혜윤이 아니었음 안된다는 말에 모두 동의할거야!!! 내 최고의 배우는 혜윤이야!!!! 우리 오래 보자 혜윤아❤❤
안녕 솔아 선재야. 따뜻하고 기분좋은 바람이 솔솔 불 때 너희의 시간에 빠져든 수범이야. 서로 15년동안 짝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미안해하는 거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너희 둘을 보는동안 ‘시간을 달려서’ 라는 노래가 계속 생각났어. 좋아하지만 미처 말하지 못하는 솔이랑 선재,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되고 솔이의 시간에서 솔이의 손을 잡아주는 선재, 선재의 시간에서 선재를 살리느라 헤매는 솔이, 결국 다시 만나는 솔이와 선재… 그냥 다 너희 얘기 같았어. 솔아 선재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를 준 거 같다는 생각에 맘편히 좋아하지도 못하고 다가가지도 못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렇게 후회하며 살아가는 너희 둘을 보면 너무 속상하고 우리도 같이 울 게 되었어. 너희의 눈물은 연기가 아니라 진심 같았고,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미안해하고 후회하는지 너무 보여서 더 슬펐던 거 같아. 자신의 목숨보단 상대의 목숨을 더 소중히 여기는 너네 모습이 더 마음 아팠던 거 같아. 솔이랑 선재는 둘이 같이 있으면 더 빛나고 예쁘고 멋있는데 혹시 잘못될까봐, 정말 진짜 죽기라도 할까봐, 애써 운명을 바꿨지만 수범이들 앞에 멈춘 너희의 시간과 세계가 멈췄을 때 후회만 남긴 사랑을 한 마음 아픈 새드엔딩일까봐 걱정되고 한편으론 궁금했어. 근데 이렇게 수범이들 앞에서 멈춘 너희의 시간과 세계가 후회만 남긴 사랑이 아닌 어떻게든 만날 운명이었던 사랑이라서,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서, 이젠 신혼부부 느낌나는 커플이라서, 웨딩사진이 있는 커플이라서,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다행이야. 우리 앞에선 30대 솔선재로 머물러있으니 지금 너희의 세계에서도 계속 30대 솔선재로 남아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감독 임솔과 톱스타 류선재로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수범이들은 지금 이 시대에 살아서 10대 20대 30대 솔이랑 선재, 노란 우산 아래에 파란 우산 아래에 검은 우산 아래에 솔이랑 선재를 볼 수 있어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뻐. 뿐만 아니라 수영선수 류선재, 이클립스 류선재, 톱스타 류선재, 솔이의 15년 짝사랑 상대 류선재와 팬클럽 이름 선재업고튀어의 임솔, 성공한 덕후 임솔, 영화감독 임솔, 다시 걸을 수 있는 임솔, 선재의 15년 짝사랑 상대 임솔, 서로를 살리느라 자신의 목숨을 마다하는 임솔과 류선재에게 몰입하고 울면서 공감하고 같이 슬퍼하고 기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내 젊은 날 빛나는 순간이 온다면 너랑 함께였으면 좋겠어‘ 솔아 선재야. 서로 챙기고 생각하고 살리느라 정말 고생많았어. 앞으로는 꼭 행복하고 솔이랑 선재같이 예쁘고 멋진 꽃이 핀 길만 걸어. 고마워 솔아 선재야. 덕분에 2024년 수범이들의 봄은 행복했어.
저도요!!! 전 대체 선재가 뭐길래 저렇게 난리야 했던 1인입니다. 이런 하이틴로맨스 좋아하지 않는 애둘맘인데요.. 5월 초 연휴에 대체 무슨드라마길래 이렇게 핫한가 ... 한번 봐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10회까지 정주행끝내고 ... 그 이후로는 애들 다 재우고 혼자 본방사수헀어요 (남편도 같이 재움 ㅎㅎ)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첫회로 진심 돌아가고싶어요 2화 엔딩보고 충격도 받아보고싶고 ㅜㅜ 10회까지 이미 내용을 알고 봤던거라 진심 너무 아쉽네요.... 지금은 이별을 당한거 마냥 마음이 공허하고 일도 많은데 일도안되고 틈만나면 유툽에 들어와 살고, 고딩때 h.o.t 공연은 물론 숙소앞에서 밤새도록 하염없이 기다리고 ..암튼 심하게 덕질한 이후 이런 덕질 진짜 간만에 설렙니당 ㅎㅎㅎ
선업튀가 끝나서 솔선재를 보내야 하는 것도 너무 슬픈데.. 저는 수범이들이랑도 내적 친밀감이 깊었어서 이제 헤어져야 하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선공개 영상보러 가서 댓글에 수범이들 드립과 주접 보면서 웃는게 하루의 낙이었는데.. 이제 그럴 수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여러분과 지난 두달 동안 울고 웃으며 함께 선업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특정 다수이지만 제가 좋아하는걸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안에서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즐거움이 더 배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수범이들도 지난 두달 동안 매주 월요일을 기다리며 일주일을 힘들게 살아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현생을 생각하면 이 미친드라마가 끝나야 하는게 맞는데...끝나 아니 끝나지마 끝나 아니 끝나지마....끝나지마끝나지마끝나지마끝나지마 모든 스탭분들 배우분들 관련된 모든 분들...구리고 정주행을 달린 수범이들 정말 희노애락 다 하는 드라마였습니다...즐겁고 감사했어요!!!! 가지마....끝나지마....
나에게 선업튀는 김혜윤이란 배우를 좋아함을 넘어 사랑하게 해준 너무 소중한 드라마야 김혜윤은 상대배우를 빛내주기도 하겠지만 김혜윤이란 사람의 자체발광 연기와 매력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해도 김혜윤 스스로가 더더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고 인정받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차근차근 꾸준히 성장해 나갈 김혜윤의 앞날을 응원해! 화이팅!!!!
덕분에.... 지금 제 곁의 사랑하는 남편과...우리를 꼭 빼닮은 아이를 바라보며, 이런 날이 오기까지의 우리의 과거를 하나둘 다시 되돌아보게 해준 드라마였어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우리와, 앞에 막막한 현실에 울면서도 서로의 손만 잡고 그저 '잘 될 거야'라며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었던 20대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래서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고 행복했어요. 솔이와 선재 두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가장 열렬히 사랑하던 시기를 떠올려보게 해주어서,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준 김혜윤 배우와 변우석 배우에게 너무 고맙다는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정말 행복한 두 달이었습니다. 2024년 봄을 떠올리면, 솔이와 선재가 생각날 거예요. 그리고, 이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데에는... 두 배우분들의 프로의식 못지 않게 아직 사회에 심하게 찌들지 않은(?) 두 배우의 순수한 마음이 화면을 뚫고 나와서였다고 생각해요. 부디, 지금 당장은 급변한 분위기에 어렵더라두...인연 잘 이어나가시고, 극중의 솔이처럼 커리어 쌓아서 다시 서로에게 돌아오기를요:) 세상에,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뿐인 사람, 정말 잘 없답니다. 정말 잘 없으니, 온 국민이 응원하는 바램에 올라타는 것을 추천해요...:)
저도요. 우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안 맞는데 어찌 결혼해서 그냥저냥 사네 하고 있었는데요. 선업튀 보면서 손만 잡아도 좋았던 대학시절도 떠오르고 나도 저렇게 정말 사랑하던 때가 있었구나 했습니다. 선재랑은 비교도 안되게 쪼만한 신랑이지만 다시 예뻐하려구요. 오늘 아침에 버스정류장에 뛰어가는 고딩딸 보면서 솔이 생각이 나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임솔과 류선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준 김혜윤 변우석 두 배우에게 정말 고마워. 두 분이 아니였다면 이렇게까지 과몰입 못 했고 방송도 챙겨보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을거예요 김혜윤과 변우석 케미는 3대가 덕을 쌓여야 볼수 있을 정도로 너무 귀한 호흡이였다. 잊지 않을게 선업튀 안녕🖐🥺
10대, 20대, 30대의 세월들을 그려서 그런지 방영은 2개월 밖에 안했지만 함께 성장한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헛헛함을 크게 느껴요. 어느 회차 빠짐없이 너무 아름다웠고 정말 소중했어요. 드라마는 끝났지만 어딘가에 알콩달콩 살고 있을 우리 솔선재 행복하게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길 🙏🏻💛💙 시청자들에게, 배우들에게, 감독님들에게, 작가님에게 모두에게 선물이었던 작품
모래시계급 파급력 드라마 맞았습니다... 제 개인의 역사에서도 2024년 4월과 5월은 절대 잊을 수 없는 두달이 될 것 같아요 😭 선업튀 본방 같이 달리면서 정말 누군가와 실제로 사랑한듯이 열렬히 좋아하고 같이 슬퍼하고 공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앞으로 이렇게 좋은 작품 또 만날 수 있을까 싶네요 🥲 배우님들, 작가님, 감독님들, 스탭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ㅜㅠ 이런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보는내내 정말 행복했어요 🥹
마지막 레디액션을 선재가 했네..ㅠㅠ 만감이 교차했겠다.. 1년 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찍은 작품을 떠나보내기 너무 아쉬웠을 것 같아요.. 덕분에 저희도 지난 2달 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방송은 끝이 났지만 선재솔은 그 세계에서 행복할테니깐요 그걸로 만족하며 생각날 때마다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2:13 사랑스럽고 귀여운 마멜공주 혜윤이❤ 혜윤! 내가 이 드라마 보면서 얻은게 있다면 혜윤이라는 좋은 사람을 알게 된거야 배우,직장인( 연기도 업이니깐..)또 29살인 ㅎㅖ윤이 모든 혜윤이가 너무 애틋하고 너무 멋져 새벽이라 두서 없지만.. 항상 응원할게🥰 차기작 빠르게 편성되길 숨참고 기다린다..
솔아 선재야 태성아 인혁아 현수야 제이야 현주야 금아!! 고생했어!! 영수님 복순엄마 말자할머니 근덕아빠 김형사님 동석매니저님!!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감독님들 작가님들 티비엔 뿐만 아니라 고생해주신 많은 스텦분들 진짜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저희 수범이들이 이 드라마 덕분에 두 달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이 드라마에 힘 써주신 모든 분들도 저희가 행복했던 것보다 더 행복하세요!! 출연진분들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할게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선업튀 파이팅 수범이들 파이팅!!!!!!💗💗🍀
처음에는 그저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제 평생 몇십년만에 드디어 인생드가 생겼습니다. 두달간 너무 행복했고 솔선본체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 작감과 스텝들,,, 지금 받으시는 관심과 사랑이 앞으로 받을 관심과 사랑 중에 가장 작은 것이길 빕니다. 다른 드라마에서 또 만나길 기다릴께요.
드라마가 잘 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솔선재가 혜윤우석이었기 때문에, 솔선재의 모든 장면들을 더 디테일하게 고민하며 연출해준 감독님, 혜윤이가 솔이어야 했던 드라마의 시작을 만드신 작가님, 드라마를 위해 고생해주신 선업튀의 모든 스탭분들 그리고 드라마에 한마음 한뜻이었던 수범이들.. 촬영장의 활기찬 분위기처럼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기에 드라마가 이렇게 잘 된거 아닐까. 기대작이 아니었다니 푸쉬를 많이 못 받았은게 잘 보였지만 뒤늦게나마 뭐라도 계속 주려고 하는게 보였던 티비엔도 고맙다. 나는 이 드라마가 보란듯이 잘 되서 뭔가 속이 시원하다!!! 사는게 고단하고 매순간이 벅차고 괴로워서 고민의 연속일 때 '니가 내 별이다' 마냥 나타나줘서 고맙다..ㅠㅠ 그래서 그 덕분에 잠시나마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그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 이제 선업튀 없는 날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오지게 돌려보지 뭐 솔선재가 영원히 행복해서 다행이야.
우리 "선재 업구 튀어" 출연진들 감사하고요,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이 드라마를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해피엔딩으로 이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뿌듯해요😭🤧 아아아 티슈 어딨어ㅠㅠ
나의 지난 청춘 그 시절이 너무나 아름다웠다는 걸 알게 해준 소중한 드라마 그래서 지금의 내가 소중하고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해준 드라마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들 선재 업고 튀어의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솔❤선재❤김혜윤❤변우석
오랫동안 짝사랑 하는 상대를 바라보는 듯 설레는 마음으로 보았고, 마지막은 짝사랑에게 청첩장 받는 마음으로 보내었습니다. 어린시절 열정적인 사랑이 생각났고, 사랑받는 느낌이 삶을 빛나게 해준다는걸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슬프면서 행복한 봄날이었습니다. 감독님들 작가님 배우님들 스텝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밝은 꽃길만 걸으시와요~반짝반짝 수범이들도~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2달이라는 시간 동안 선재 업고 튀어를 보면서 참 많이 웃고 울면서 설레기도.. 벅차기도했던..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솔이가 김혜윤 배우라서 선재가 변우석 배우라서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캐릭터들에게 더 큰 애정을 가질 수 있었어요. 솔선재와 선업튀는 영원히 제 인생드라마로 영혼에 스며들어 계속 기억될거에요. 내 2달의 시간을 하루 하루 꽉 채워줘서 너무 고마웠어 솔선재. 안녕..👋
안녕 선업튀 ㅠㅠㅠ 안녕 선재솔ㅠㅠㅠ 안녕 김태성 ㅠㅠㅠ 안녕 이클립스 ㅠㅠㅠ 안녕 김영수….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이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리고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 잘 보내주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안녕…
진짜 끝이네.. 선재업고튀어로 소나기처럼 찾아와준 솔, 선재, 인혁, 태성, 이클립스, 솔과 선재의 가족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스한 봄을 맞이할 수 있었어요! 수범이들이 선업튀 아끼는 만큼 배우들도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마무리 인사 해주니까 이제 진짜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매년 봄마다 떠오르는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선업튀 안녕💛💙
선업튀...... 후유증 너무 심해요ㅠㅠㅠ 가지마세여,,,!!! 보내줄 준비가 안됐어ㅠㅠ 그래도 인사는 할게요. 좋은 추억 선물해준 제작진 여러분, 선솔 그리고 수범이들 모두 감사해요. 진심으로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이 드라마를 돌려보며 이 두달을 추억할 거예요. +특히 우리 혜윤 배우!! 덕분에 솔이가 되어 진심으로 이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진실된 연기 기대할게요.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재가 되어준 우석 배우... 앞으로도 훨훨 날아오르길! 모두 사랑합니다🤍
김혜윤 변우석 배우와 모든 출연배우님들 제작진 작가님 스텝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월요일을 기다리는 경험도 하고 설레여도 보고 울기도하며 웃기도하며 죽었다 생각한 감정을 일깨워준 인생명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업튀는 사랑입니다 ~~영원히 제 영혼에 스며들어 있을거에요~❤❤❤
이 드라마 시작하던 시기에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던 힘든 기간이였지만 드라마 볼때는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 ost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요 그만큼 이 드라마 만들어주신 많은 배우분들과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고마워 내가 다시 살 수 있게 만들어 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