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용암마을 #젊은이장 #김유솔 완도 용암마을 3년차 이장 김유솔. 2022년 24세 때 이장에 출마해 동네 어르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 전국 최연소 이장으로 선출 되었던 MZ 이장. 그런데 이번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 섬마을로 젊은이들이 돌아오고 있다! 왜? 좋아요 대한민국 구독하기 👉 @ILike_KOREA 비즈니스 문의 : bigrt2022@gmail.com
참 보기 좋네요. 시골에도 이렇게 젊은이들이 정착해야 발전이 있고 살기 좋은 곳이 되겠지요. 그리고 절은 사람이 정착하고 ㅅᆢ득이 된다면 더욱 좋겠지만, 은퇴하신 분들도 내려와 산다면 인구 증가도 되고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은퇴하신 분들은 그래도 연금도 나오고, 시골에서 는 적은 돈으로 살아가는 데 그렇게 많은 돈이 없어도 충분하게 생활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읍내까지 버스 요금은 1000이들고, 그 동안 도시여 살면서 보험도 들고 하여 노후에 스트레스 안 받고 유유자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은 잏치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