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1위공약약속한거 준케이- 무대에서 계속 타바타 닉쿤- 계속 윙크하기 택연- 티라노하면서 이빨연주(치아니스트 우영- 토시우영 재연 준호- 복근공개(그런데 이제 방송정지를 각오한) 찬성- 약속했잖아 짤 재연 투피엠 이번 컴백 1위 공약이래요 선생님들 스밍좀 저 준호 복근봐야함
데뷔이후 한참 공연하고 안 보일 때 일본에서 솔로 앨범 내고 전국 투어했던 시절 영상을 지금 보고 있네요ㅎㅎ 늘 모든 순간마다 열심과 열정으로 임하는 모습. 겸손의 모습이 지금의 준호를 만든 것 같아요 넘 늦게 알아 봐 미안해요 ㅠ 앞으로도 구설수 없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우리의 준호로 남아주길 기도합니다
이준호든 남궁민이든 한국연예계 역사에서 이미 또는 곧 비와 배용준을 뛰어넘을 것 같다..잠재력이 엄청난 사람들임.. 지금이 리즈같지만 이 사람들 노력과 재능을 보면 여전히 올라갈 길이 많이 남아보임... 인연이라는게 참 묘한 게, 이런 두 분이 같이 드라마를 찍어서 친해졌으니 앞으로도 깊이 우정을 나누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