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꾸밈도 없이 진짜 있는 사실 그대로 대화를 나누는 두 분의 말씀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면서 혼자 웃기도 했습니다. 두 분 모두 미인이시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응원하겠습니다. 두 남편분들은 오늘 이 순간부터 아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무조건 아들 편만 들지 않고, 며느리와 공감하며 얘기하시는 젊은 시어머니!!!! 옥자 어머니, 이름 예뻐요~!! 그래도 옥자씨 불러주는 남편의 다정함도 인정해주세요~^^ 대신 큰소리로 말하지말고 다정하게 말하면 좋겠다고 얘기하심 언중 아버님은 말 잘 들으실것 같은데요 ㅋ 흰 원피스 진짜 예쁘고,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