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터 놓고 솔직하게 대화를 하면 대부분의 갈등과 오해는 해결된다고 봐요. 그런데 악의적인 마음이 있거나 거짓이 가득한 사람은 대화를 하자고 하면 피하거나 무조건 거짓말로 둘러대면서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조금의 인간적인 배려심이라도 갖춘 사람이라면 타인에 대해 쉽게 말하지 않을텐데 자신의 허물과 본 모습을 돌아보지 못하고 쉽게 남에 대해 막말과 나쁜 행동을 하고 사과나 반성을 모르는 사회악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인 것 같아요. 입막음을 하면서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 부류의 사람이니 주의가 필요 한 것 같아요.
주변에 남에 대해 나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조언을 해주고 그러한 것이 정말 나쁜 일 임을 일깨워 주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사회는 남을 괴롭히는 나쁜 언어 폭력이나 범죄들이 조금씩 사라지리라 봐요.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 언어 폭력과 범죄를 일삼는 범죄자가 줄어들기를 바라봅니다.